도서 소개
신석기 시대부터 철기 시대, 중세, 바로크 시대, 절대 왕정기, 혁명의 19세기와 20세기를 거쳐 현대에 이르기까지, 기나긴 역사의 흐름을 움직여온 넙치와 열한 명의 여자 요리사들이 엮어낸 또 하나의 역사. 남자와 여자, 그리고 사회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작품. <율리시스>에 비견되는 <양철북> 이후 최대의 문제작으로 性과 요리, 신화와 문명에 대한 성대한 만찬이 펼쳐진다.
작가 소개
저자 : 귄터 그라스
제2차 세계대전으로 1944~1946년 포로생활을 한 후 농사 ·석공(石工) 등의 일을 하다가 뒤셀도르프에서 조각(彫刻)을 공부하였다. 1956년부터는 파리에서 생활하였고, 1960년부터는 서(西)베를린에서 생활하고 있다. 시집 《두꺼비들의 재능》(1956), 희곡 《대홍수(大洪水)》(1957), 소설 《고양이와 쥐:Katz und Maus》(1961) 등 다방면에 걸친 작가활동을 하고 있는데, 아이러니와 위트가 넘치며, 익살과 직설적인 현실폭로로 속세와 시대를 비평하는 것이 특징이다. 700페이지에 이르는 대표적 장편소설 《양철북:Die Blechtrommel》(1959)은 대전 후 불모지였던 독일 문학계에서 큰 주목을 끌었다. 1965년에 뷔히너상(B犧hner賞)을 받았으며, 1999년에 《양철북:Die Blechtrommel》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였다.
목차
다섯째 달
여섯째 달
일곱째 달
여덟째 달
아홉째 달
- 작품 해설
- 셋째 유방 | 제3의 길을 찾아서 (김재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