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심장은 우리 몸 안에서 매일 한시도 쉬지 않고 뛰지만, 평소에 우리는 그걸 늘 생각하고 있지않다. 그러나 우리가 머릿속으로 떠올리고 있지 않을 때에도 심장은 우리 몸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 그 심장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본다.
첫 번째로 심장의 여러 가지 기록들을 살펴본다. 두 번째로는 심장의 역할에 대해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심장이 얼마나 중요한 기관인지 살펴본다. 어떤 사고 등으로 심장이 멈춘 사람을 보았을 때 곧바로 응급 처치를 해야 한다는 사실도 배운다.
우리 몸에서 아주 중요한 몸속 기관인 심장의 모양새와 구조, 역할, 중요성 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찬찬히 살펴보도록 한 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아이는 앵무새와 놀다가 앵무새의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 것을 느낍니다. 가슴속에서 콩닥콩닥하는 그것이 바로 ‘심장’이지요. 그럼 내 가슴속에도 심장이 있을까요? 심장은 어떻게 생겼고, 왜 콩닥콩닥 늘 뛰는 것일까요? 또 얼마나 자주 뛸까요?
심장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우리 함께 해결해 봐요!
우리 몸 곳곳에 피를 전달하는 펌프, 심장의 모든 것심장은 우리 몸 안에서 매일 한시도 쉬지 않고 콩닥콩닥 뛰지만, 평소에 우리는 그걸 늘 생각하고 있지는 않아요. 그러나 우리가 머릿속으로 떠올리고 있지 않을 때에도 심장은 우리 몸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지요. 그 심장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봅니다.
첫 번째로 심장의 여러 가지 기록들을 살펴봐요. 사람뿐만 아니라 코끼리나 쥐 등 다른 동물들에게도 심장이 있어요. 동물마다 심장의 구조는 비슷하지만 크기는 모두 다르지요. 놀라운 사실 하나 더! 사람의 심장은 1분에 70~90번 정도 뛴답니다. 우리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로 따지면 무려 28억 번이나 뛰는 거예요.
그렇다면 심장은 왜 이렇게 끊임없이 뛸까요? 두 번째로는 심장의 역할에 대해 살펴봐요. 심장은 사람에게 필요한 건강한 피를 공급해 주는 펌프 같은 거예요. 숨을 쉬면 공기 중에 있던 산소가 폐로 들어오고, 핏속으로 녹아 들어가요. 산소를 머금은 피가 콩닥콩닥하는 심장의 펌프질을 통해 온몸으로 퍼져 나가면서 몸 곳곳에 산소를 전달해 주지요.
심장이 멈춘다는 건 곧 죽는다는 뜻이에요. 마지막으로 심장이 얼마나 중요한 기관인지 살펴봐요. 어떤 사고 등으로 심장이 멈춘 사람을 보았을 때 곧바로 응급 처치를 해야 한다는 사실도 배우고요.
우리 몸에서 아주 중요한 몸속 기관인 심장의 모양새와 구조, 역할, 중요성 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찬찬히 살펴보도록 한 그림책입니다.
심장을 비롯해 우리 몸을 소중히 여겨야 하는 이유최근에는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아주 어린 아이들도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타나는 일이 많아지고 있어요. 또 바깥 활동을 활발히 하기보다 공부나 게임을 하며 가만히 앉아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아이들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는 일도 생기지요.
몸속의 여러 기관은 눈에 보이지 않고, 그 역할도 당연하게만 느껴져 우리는 소중함을 잘 의식하지 못한 채로 지냅니다. 이 책은 몸속 기관 중 가장 중요한 심장의 이모저모를 배우며 심장이 뛴다는 것이 얼마나 신비롭고 중요한 일인지 일깨우게 해요. 나아가 건강을 지켜야 하는 이유도 알게 되지요.
전문가들은 올바른 생활 습관만으로도 여러 질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킬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어릴 때 좋은 습관을 들이는 것은 어른이 되어 생길 수 있는 질병과 건강 문제를 예방할 수 있는 지름길인 셈이에요.
심장과 폐, 혈관 등 우리 몸속 기관들의 모습과 역할을 배우며, 건강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좋은 습관을 기르도록 해 봐요.
책의 구성과 그림의 특징‘심장’이라는 책의 주제를 아이들이 어렵게 느끼지 않도록 평범한 일상 속에서 이야기를 진행시킵니다. 수채화로 그려진 귀여운 남자아이와 앵무새가 등장하면서 책이 시작되는데, 아이가 앵무새와 놀다가 한순간 손에 올라온 앵무새 가슴이 콩닥콩닥하는 걸 느끼면서 자연스레 심장 이야기로 들어가게 되지요.
도입부에서 심장은 아이들이 받아들이기 쉽게 하트 모양의 캐릭터로 귀엽게 묘사되다가 뒤쪽 정보 파트로 넘어가면 각 부분을 설명할 수 있게 그 구조를 구체적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이처럼 아이들에게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 정보를 친근하게 받아들이도록 그림에 신경을 쓴 것은 물론이고, 일상생활 이야기 파트와 정보 파트가 계속 번갈아 오는 방식으로 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글도 아이들에게 부드럽고 친절하게 조곤조곤 말을 거는 듯해요. 저학년 아이들이 신체의 구조와 순환을 전반적으로 쉽게 이해하도록 단어 선택에도 무척 신경 썼지요. ‘동맥피’는 ‘산소가 많이 들어 있는 건강한 피’라고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심장 판막’은 ‘심장의 방문’으로 표현했어요.
저학년 아이들이 부담 없이 심장과 우리 몸, 우리 몸의 순환에 대해 전반적으로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이에요.
작가 소개
저자 : 소년사진신문사
일본에서 오랫동안 열정적으로 어린이책을 만들고 있는 출판사입니다. ‘몸은 대단해!’ 그림책 시리즈를 기획하고 직접 글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