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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진심입니다
푸른사상 | 부모님 |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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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푸른사상 소설선 13권. 심아진 장편소설. 욕망이 이끄는 대로 살아간 한 인물의 종잡을 수 없는 인생이 그의 '진심'과 '작가'가 벌이는 한판의 씨름으로 펼쳐진다.

이희락이라는 독특한 인물이 있다. 아무 생각 없이 사는 것 같기도 하고, 실은 용의주도한 것 같기도 하고, 때로는 순진하고 때로는 교활하고, 때로는 배려심 넘치고 때로는 지독히 이기적이고, 그러면서 단 한순간도 진심이 아닌 적이 없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다. 거짓말 보태서 15 대 1로 싸워 건달들을 제압했다는 전설적인 학창 시절이 있고, 집권여당의 도당 사무국장으로 잘나가던 화려한 한때가 있는가 하면, 빚에 허덕이면서 연수원을 꾸려가는 시절이 있다.

나만이 그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연인이었다고 주장하는 여러 명의 여자들이 있는 반면, 그 이름만으로도 치를 떠는 아내와 아버지에 대한 애증으로 고통스러워하는 아들이 있다. 소설은 이 독특한 주인공의 삶을 독특한 서사로 엮어간다.

  출판사 리뷰

한순간도 진심 아닌 적이 없었던 자가 벌이는
한판의 씨름 같은 인생


심아진 장편소설 『어쩌면, 진심입니다』가 <푸른사상 소설선 13>으로 출간되었다. 욕망이 이끄는 대로 살아간 한 인물의 종잡을 수 없는 인생이 그의 ‘진심’과 ‘작가’가 벌이는 한판의 씨름으로 펼쳐진다. 독자 역시 ‘진심’ 또는 ‘진실’과의 숨가쁜 씨름을 하게 된다.

이희락이라는 독특한 인물이 있다. 아무 생각 없이 사는 것 같기도 하고, 실은 용의주도한 것 같기도 하고, 때로는 순진하고 때로는 교활하고, 때로는 배려심 넘치고 때로는 지독히 이기적이고, 그러면서 단 한순간도 진심이 아닌 적이 없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다. 거짓말 보태서 15 대 1로 싸워 건달들을 제압했다는 전설적인 학창 시절이 있고, 집권여당의 도당 사무국장으로 잘나가던 화려한 한때가 있는가 하면, 빚에 허덕이면서 연수원을 꾸려가는 시절이 있다. 나만이 그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연인이었다고 주장하는 여러 명의 여자들이 있는 반면, 그 이름만으로도 치를 떠는 아내와 아버지에 대한 애증으로 고통스러워하는 아들이 있다.
심아진 장편소설 『어쩌면, 진심입니다』는 이 독특한 주인공의 삶을 독특한 서사로 엮어간다. ‘작가’와 ‘이희락의 진심’이 벌이는 한판의 씨름, 그리고 참지 못해 끼어드는 주변 인물들의 증언이 한바탕의 연극처럼, 마당놀이처럼 펼쳐진다. 이희락의 인생 역정은 과거와 현재를 마구 넘나들고, 소설을 이끌어가는 화자는 제멋대로 바뀐다. 서로들 자기 주장을 역설하고 싶어서 마이크를 빼앗으려 덤비는 형국이다.
화두로 삼은 ‘진심’에 대해서도 그 서사만큼이나 복잡하고 다양한 생각이 나올 법한 소설이다. 맹목적인 사랑과 출구 없는 욕망에 대해서도 생각이 많아질 수 있는 소설이다. 겉으로 드러나는 현상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이 다르고, 내가 진심이라 믿고 있는 바와 남이 파악하는 진상이 다르기에. 인간이 그렇게 모순적인 존재이고 인간이 살아가는 세상이 그렇게 불합리한 세상이기에.

  작가 소개

저자 : 심아진
경남 창원에서 태어나 『21세기 문학』 신인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에 『숨을 쉬다』 『그만, 뛰어내리다』 『여우』가 있고, 그 외에 『그 길, 나를 곁눈질하다』 『내 이야기 어떻게 쓸까?』 『나를 안다고 하지 마세요』 『거짓말 삽니다』 등을 펴냈다.

  목차

책머리에

서장

1부 매사에 진심인 자가 세상을 사랑한 방식
하필, 수상 무대입니다 / 마음과 내장이 뒤바뀌든 심장과 내장이 뒤바뀌든 / 주생전 / 집권여당 사무국장으로서 갖추어야 할 덕목 / 내가 너를 불렀노라, 너는 내 것이라 / 광대무변한 세상을 상대로 노는 무변광대한 방법

2부 무덤 언저리에서 포대기 언저리까지
무덤 언저리의 다르고 또 같은 이야기 / 이 결혼에 반대합니다만 / 나만을 사랑했다, 진심으로 / 전설이 되다 / 대결 / 진심으로 세상을 대하다

3부 진심이라는 너른 평원
어쩌면, 진심이 아닐 수 없었을 뿐이다 / 나는 그 일을 알지 못하였노라 / 출세 가도 / 대변을 찍어 먹고도 살아남아야 한다 / 개자식의 진심

4부 길
꿈길 / 꿈이 아닌 길 / 길이 가다 / 무너진 길 / 우회로 / 신의 길 / 남겨진 자의 길 / 막다른 길

작품 해설:그러니, 진심 _ 전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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