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들어내는 일, 무에서 유를 만드는 일, 0에서 1을 만드는 일, 즉 '제로원'을 누가, 어떻게 해내는가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저자인 하야시 가나메가 직장생활 속에서 제로원을 직접 체험하고 성공적인 결과를 얻은 증인이다. 저자는 도요타에 근무하던 시절, 엔지니어로 참가한 F1 레이스에서 '프런트윙' 기술을 고안해 렉서스 슈퍼카가 F1 시상대에 오르는 데 공헌했다.
손정의 사장의 제안으로 입사한 소프트뱅크에서는 기존 제품의 개선과 혁신을 넘어,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들어내는 진정한 '제로원'을 성공시켰다. 바로 감정을 표현하는 휴머노이드 '페퍼'의 개발을 이끌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저자는 과연 천재일까?
그렇지 않다. 저자는 취업에 실패해 어쩔 수 없이 대학원에 입학했다가 운 좋게 도요타 자동차에 취업했다. 하지만 도요타에서는 핵심부서가 아니라 다른 팀으로부터 의뢰받은 해석을 컴퓨터로 진행하는 지원팀에서 일했으며, 저자는 그 중에서도 중요 부서를 지원해주는 인재는 아니었다. 그러던 그가 어떻게 도요타 최초의 슈퍼카인 렉서스 LFA의 개발에 참가하고 또 F1 레이스 엔지니어가 되었을까?
저자는 자신이 제로원을 성공시킨 비밀을 이 책에서 밝히면서, 평범한 사람에게 '제로원'에 도전할 기회가 더 많이 주어진다는 사실과, 그 기회를 어떻게 성공으로 바꿀지 그 비법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오랫동안 기업에 몸담고 일해온 저자가 공개하는 조직생활에 적용하는 제로원 노하우도 알려준다.
출판사 리뷰
1을 10으로 만드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0에서 1을 만드는 것이야말로 진짜 실력이다!
사회에 첫발을 딛고 나서 이런저런 고생 끝에 당당하게 사회인이 된 당신.
문득 돌아보면 거대한 조직에서 매일 같은 일을 반복하는 부품이 되어 있지는 않은가?
문제를 해결하고 아이디어를 내는 것은 특별한 사람들의 몫이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은가?
창조의 힘은 누구에게나 있다. 소프트뱅크와 도요타에서 ‘제로원’을 성공시킨 저자가
무에서 유를 만드는 ‘제로원’의 실행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의 특징
소프트뱅크가 2014년 세상에 처음 공개한 로봇 페퍼는 인간의 목소리를 인식해 감정을 이해하도록 고안된 휴머노이드다. 2015년 6월 판매를 시작한 페퍼는 2016년 4월말까지 7,000대 이상 팔리며 상업화에도 성공했다. 구매자는 미즈호은행, 네슬레 등의 기업으로, 페퍼는 간단한 고객 응대에 투입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기존의 단순 동작을 반복하는 사업용 로봇과는 전혀 다른 로봇의 탄생이다. 산업현장을 효율적으로 만드는 로봇에서, 미래 1인가구와 고령화 사회를 목표로 개발된 로봇으로 완전히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것이다.
이 로봇을 개발한 사람은 천재일까?
어떤 사람들이 이런 일을 가능하게 만드는가?
《무에서 유를 만드는 힘, 제로원》에서 저자는 세상에 없던 새로운 것을 만드는 ‘창조성’은 재능이 아니라 연습을 통해 누구나 얻을 수 있는 기술이라고 말한다.
감성로봇 페퍼를 만들기까지, 저자는 어떻게 제로원을 실행했나
이 책은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들어내는 일, 무에서 유를 만드는 일, 0에서 1을 만드는 일, 즉 ‘제로원’을 누가, 어떻게 해내는가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저자인 하야시 가나메가 직장생활 속에서 제로원을 직접 체험하고 성공적인 결과를 얻은 증인이다. 저자는 도요타에 근무하던 시절, 엔지니어로 참가한 F1 레이스에서 ‘프런트윙’ 기술을 고안해 렉서스 슈퍼카가 F1 시상대에 오르는 데 공헌했다. 손정의 사장의 제안으로 입사한 소프트뱅크에서는 기존 제품의 개선과 혁신을 넘어,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들어내는 진정한 ‘제로원’을 성공시켰다. 바로 감정을 표현하는 휴머노이드 ‘페퍼’의 개발을 이끌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저자는 과연 천재일까?
그렇지 않다. 저자는 취업에 실패해 어쩔 수 없이 대학원에 입학했다가 운 좋게 도요타 자동차에 취업했다. 하지만 도요타에서는 핵심부서가 아니라 다른 팀으로부터 의뢰받은 해석을 컴퓨터로 진행하는 지원팀에서 일했으며, 저자는 그 중에서도 중요 부서를 지원해주는 인재는 아니었다. 그러던 그가 어떻게 도요타 최초의 슈퍼카인 렉서스 LFA의 개발에 참가하고 또 F1 레이스 엔지니어가 되었을까?
창조력은 재능이 아니라 숙련된 기술이다
저자는 자신이 제로원을 성공시킨 비밀을 이 책에서 밝히면서, 평범한 사람에게 ‘제로원’에 도전할 기회가 더 많이 주어진다는 사실과, 그 기회를 어떻게 성공으로 바꿀지 그 비법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특히 오랫동안 기업에 몸담고 일해온 저자가 공개하는 조직생활에 적용하는 제로원 노하우는, 회사가 주어진 일만 하는 곳이라고 생각했던 많은 직장인들에게 일의 ‘즐거움’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신사업을 성공시키는 ‘능력자’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조직생활을 하다 보면, 문제인 것을 알고 있지만 오랫동안 이어져 온 관행이기에 ‘내 힘으로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해 불합리함을 참든가, 리스크가 있는 일을 맡는다든가 결과가 확실하지 않은 새로운 일에 도전하지 않는 경우를 종종 경험할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이런 조직에서도 얼마든지 제로원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아니 오히려 조직에 속해 있기에 제로원을 해내기 더 쉽다고 주장한다. 조직의 다양한 자원을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행하는 데 이용할 수 있으며, 위에서 내려오는 불가능해 보이는 주문이야말로 제로원의 아이디어를 꽃피우는 시발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그 밖에도 불만이 많은 사람일수록 제로원에 소질이 있으며, 효율성 속에서는 제로원의 아이디어를 얻을 수 없다는 점, 그리고 ‘제약조건’이 오히려 제로원을 더욱 활성화한다는 점 등 제로원을 성공비밀 22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평범한 사람에게 유리한 제로원, 조직에서 창조성을 발휘하는 법 담아
평생직장이 없는 현대에 직장은 말 그대로 ‘서바이벌’ 게임이다. 하지만 살아남기 위해,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누군가에게 인정받기 위해 직장을 다니고 그 안에서 ‘제로원’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다. 저자 하야시 가나메는 일에서 ‘즐거움’을 찾고 성취욕을 채우고자 하는 것이 제로원이고, 이를 추구하는 것은 인간 본능이라고 주장한다.
인간은 누구나 안정적으로 일하며, 안정적인 수입을 얻고 싶어 한다. 한편으로 도전해서 성공하고 싶고 경쟁에서 이기고 싶은 것도 인간의 본능이다. 매일 반복되는 작업만 하다 보면 더 빨리 지치고 일에서 ‘즐거움’을 얻지 못할 것이다. 저자는 ‘무에서 유를 만드는 일’ 제로원의 매력은 다름 아닌 ‘즐거움’이라고 말한다. 누구도 생각지 못한 아이디어, 오랫동안 골치를 썩여온 문제의 해결법이 떠오른다면, 이는 곧 그것을 곧 실행해보고자 하는 열정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그 과정이 쉽지만은 않겠지만, 《무에서 유를 만드는 힘, 제로원》이 그 과정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하야시 가나메
1973년에 아이치 현에서 태어났다. 도쿄도립과학기술대학(현 수도대학도쿄)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도요타에 입사해 도요타 최초의 슈퍼카인 ‘렉서스 LFA’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이후 도요타 F1의 개발 스태프로 발탁되어 유럽에서 활약했으며, 일본으로 돌아온 뒤에는 도요타 본사에서 자동차 개발매니지먼트를 맡아 사내의 다양한 부문을 조정했다. 프로젝트를 전진시키는 리더십의 중요성을 통감할 무렵, 손정의의 후계자 육성기관인 ‘소프트뱅크 아카데미아’에 참가해 손정의 본인에게 리더십 수업을 받았다. 그때 ‘사람과 마음이 통하는 인간형 로봇을 보급한다’는 손정의의 강한 신념에 공감해 2012년 소프트뱅크에 입사했다. 개발리더로 활약하며 세상에 탄생시킨 페퍼pepper는 2015년 6월에 일반에 판매되었는데, 매달 1,000대가 전부 팔리는 폭발적인 인기로 로봇 열풍의 발단이 되었다. 같은 해 9월 창업을 위해 소프트뱅크에서 퇴사하고, 11월 로봇벤처회사 그루브엑스GROOVE X를 설립했으며, ‘신세대 가정용 로봇을 실현한다’는 새로운 도전에 첫발을 내디뎠다.
목차
머리말
제1장 ‘실패’의 저 너머에 제로원이 있다
01 ‘에이스급’이 아니기 때문에 기회가 온다 · 제로원은 비즈니스맨의 ‘블루오션 전략’
02 ‘경박함’은 미덕이다 · ‘고민하기’보다 ‘일단 해보기’가 성공의 비결
03 ‘튀어나온 못’이기에 뽑힌다 · 프로젝트에 ‘뽑히는 인재’가 되는 방법
04 ‘겸손’ 뒤에 숨지 않는다 · ‘뻔뻔한 사람’만이 제로원의 커리어를 손에 넣는다
05 연못의 평화를 깨뜨리는 ‘메기’가 된다 · ‘마찰’이 없는 곳에서는 제로원이 탄생하지 않는다
06 공포라는 ‘벽’을 부순다 · ‘공포심’에 사로잡히면 커다란 리스크를 초래한다
제2장 ‘무의식’이야말로 제로원의 주된 전장이다
07 ‘불만’이 많은 사람일수록 제로원에 소질이 있다 · ‘불만’이나 ‘위화감’에는 놀라운 제로원이 숨겨져 있다
08 ‘제약조건’이야말로 아이디어의 원천이다 · ‘자유로운 장소’에는 제로원이 없다
09 프로페셔널한 ‘초보자’가 최강이다 · ‘어중간한 전문가’가 제로원을 망친다
10 ‘쾌감’의 끝에서 제로원이 탄생한다 · 오로지 ‘영감을 번뜩이는 쾌감’을 추구한다
11 ‘편중된 경험’이 제로원을 만들어낸다 · 참신한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최강의 방법
제3장 ‘아이디어’만으로는 제로원을 이루어낼 수 없다
12 ‘조직’을 이용할 수 있음에 감사한다 · ‘회사원’이 제로원에 임할 때의 기본자세
13 ‘무리한 주문’이야말로 기회다 · 제로원의 근원은 혼을 담은 ‘하향식 사고’
14 리더십의 근원은 ‘열정’이다 · 이상적인 제로원을 실현하려면 ‘영향력’이 필요하다
제4장 ‘스토리’가 제로원의 엔진이다
15 ‘지향점’이 제로원의 성패를 결정한다 · 사용자의 ‘숨겨진 소망’을 지향점으로 설정한다
16 ‘스토리’가 제로원의 엔진이다 · 매력적인 스토리가 있으면 ‘협력자’가 반드시 나타난다
17 ‘계획’과 ‘무계획’의 사이를 나아간다 · 제로원이라는 ‘시계 불량’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방법
18 ‘현실적 감각’이 제로원의 무기다 · 연습을 거듭해 ‘비논리적’인 ‘감’을 갈고닦는다
제5장 ‘효율화’가 제로원을 죽인다
19 ‘효율성’은 위험한 말이다 · ‘의미 있는 낭비’를 최대화한다
20 ‘실패하지 않는’ 것은 위험한 징조다 · 안전지대에 머무르면 ‘평범한 것’밖에 만들지 못한다
21 ‘말’은 무력하다 · ‘말’이 아니라 ‘실물’을 매개체로 토론한다
22 사용자의 ‘말’을 믿지 않는다 · 말 속에 숨어 있는 ‘마음’을 생각한다
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