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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인디언
코드미디어 | 부모님 | 2017.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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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너울 27권. 삼 년 전 수필쓰기를 배우기 시작한 박희만 작가는 늘 겸손한 자세로 자신의 작품을 '부족한 글'이라 말한다. 하지만 그의 굴곡 있는 인생 경험과 그것을 가식 없이 털어놓는 능력은 독자를 수필 속으로 끌고 들어간다.

박희만 작가의 칠십 년 삶 속에서 가장 도드라진 기억은 갱생원에서 보낸 몇 개월이다. 반세기가 지나도록 머리 깊숙이 들어앉아 간간히 감정을 자극하는 그때의 장면들을 더듬어 수필로 써냈다. 절망스러웠던 과거를 읊조리듯 담담히 이야기하는 작가의 작품에서 독자는 한 줌의 슬픔과 한(恨)의 정서를 느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수필을 통해 엉켜져 있던 삶의 숙제를 풀어나가다

삼 년 전 수필쓰기를 배우기 시작한 박희만 작가는 늘 겸손한 자세로 자신의 작품을 ‘부족한 글’이라 말한다. 하지만 그의 굴곡 있는 인생 경험과 그것을 가식 없이 털어놓는 능력은 독자를 수필 속으로 끌고 들어간다.
박희만 작가의 칠십 년 삶 속에서 가장 도드라진 기억은 갱생원에서 보낸 몇 개월이다. 반세기가 지나도록 머리 깊숙이 들어앉아 간간히 감정을 자극하는 그때의 장면들을 더듬어 수필로 써냈다. 절망스러웠던 과거를 읊조리듯 담담히 이야기하는 작가의 작품에서 독자는 한 줌의 슬픔과 한(恨)의 정서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갱생원에서 탈출한 이후의 삶도 녹록지 않았다. ‘비빌 언덕도 없는’ 삶을 꾸려가느라 힘들었지만, 이제는 기억들마저 추억이 되어 수필 작품으로 탄생했다. 그 인생을 함께하며 처절했던 남편의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전심으로 아파하던 아내에 대한 작가의 사랑 역시 작품 속에서 발견할 수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박희만
1948년 충북 보은에서 출생했다.1984년 ‘금오쥬얼리’를 창업하여2011년 폐업할 때까지 귀금속 세공업에 종사했다.2015년 광진문인협회에서 주최한 신인문학상 대상을 받았으며2016년 5월에 『한국수필』로 등단했다.그해 한국수필가협회에서 「오정리 소」로 신인대상을 수상했으며2017년 현재 『광진문인협회』와 『참좋은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E mailphm2157@daum.net

  목차

작가의 말
추천의 말

1부 유년 시절
거머리의 불행한 식사
덕구
미루나무의 눈물
뱀과 정력
오정리 소

2부 갱생원 생활
가출
절망
탈출

3부 결혼 생활
나는 불효자였네
대필
뒷모습
분석
빙어 회
수선공 아주머니
아내와 인디언
아내의 자리
어느 여름날의 외출
어르신카드
자전거 언덕길
집성촌의 벌초
친구의 갈색 지갑

4부 여행 이야기
목민심서를 만나다
서파와 북파의 안개
타지마세요

이오희 서예와 사군자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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