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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쇼타 루스타벨리
조지아 문학사에서 가장 위대한 시인이자 휴머니스트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조지아의 세력이 절정에 올랐던 시기, 즉 조지아 문화의 “황금시대”라 불렸던 타마르(თამარი) 여왕 시대(1160∼1213)에 궁정 시인으로 활동했다. 쇼타 루스타벨리는 조지아 문학 발전에 크게 기여한 국민 시인으로 서사시 ≪호피를 두른 용사(ვეფხისტყაოსანი)≫의 저자다. 하지만 쇼타 루스타벨리에 대한 동시대의 자료는 거의 남아 있지 않다. 시인은 이 서사시의 서시에서 자신을 루스타벨리로 소개한다. 루스타벨리는 요새나 마을의 이름 ‘루스타비’에서 유래했다. 즉, 지역 이름과 관련이 있는 별칭이라 할 수 있다. 정확히 어느 지역의 ‘루스타비’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민속학자들과 17세기의 왕족 시인 아르칠(Арчил)은 모두 루스타벨리가 조지아 남부에 있는 그의 고향인 루스타비 마을이 위치해 있는 메스헤티(Месхети) 지역의 토착인이었다고 전한다. 현재 조지아 국가는 화폐에 루스타벨리의 초상을 그려 넣고, 수도인 트빌리시에 루스타벨리 광장을 만들어 그를 기념하고 있다. 조지아인들은 그를 시문학의 거장으로 숭배하고, 그의 이름을 민족의 영광으로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쇼타 루스타벨리에 대한 당시의 자료가 대부분 소실된 상황이기 때문에 해외는 물론이거니와 조지아 내에서도 작가에 대한 연구와 정보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오늘날 문학 연구가들은 쇼타 루스타벨리를 영국의 셰익스피어, 이탈리아의 단테, 러시아의 푸시킨, 폴란드의 미스케비치와 동등하게 간주한다.
서문
1장 아랍인들의 왕 로스테반의 이야기
2장 로스테반왕과 압탄딜이 사냥에 나서다
3장 아랍의 왕이 호랑이 가죽을 두른 용사를 만나다
4장 티나틴이 호랑이 가죽을 두른 용사를 찾도록 압탄딜을 보내다
5장 신하들에게 보내는 압탄딜의 편지
6장 압탄딜이 호랑이 가죽을 두른 용사를 찾아 나서다
7장 압탄딜이 동굴에서 아스마트와 대화를 나누다
8장 타리엘과 압탄딜이 만나다
9장 타리엘이 압탄딜에게 고백한 이야기
10장 타리엘이 자신이 어떻게 사랑에 빠지게 되었는지를 이야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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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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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장 누리단-프리돈의 제안
55장 압탄딜의 제안
56장 타리엘의 제안
57장 카제티요새를 점령하고 네스탄-다레잔을 구하다
58장 타리엘이 바다의 왕에게 가다
59장 프리돈의 궁전에서 타리엘과 네스탄이 결혼식을 올리다
60장 세 용사가 동굴을 거쳐 아랍왕국으로 가다
61장 압탄딜과 티나틴이 아랍의 왕의 궁전에서 결혼식을 올리다
62장 타리엘과 네스탄-다레잔이 결혼식을 올리다
63장 대단원의 막을 내리다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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