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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양파 같아요!
어린이의 눈에 맞춘 뇌과학 이야기
해나무 | 3-4학년 | 201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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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뇌는 양파 같아요!』는 꼬마 연구자인 아이들이 꽃양파를 키우면서 자신들의 뇌를 발견해가는 동화와 함께, 뒷 부분에 부모들이 아이를 키울 때 알아두면 좋은 뇌과학 지식을 덧붙여 놓은 뇌과학 이야기 책입니다. 독일의 유명한 신경생물학 교수 게랄트 휘터와 저널리스트 잉에 미헬스는 이 책에서 뇌와 양파가 아주 비슷하다는 점에 주목하고선, 사람의 뇌의 구조와 기능을 쉽고 효과적인 방식으로 설명해줍니다.

저자들은 이야기를 통해 뇌의 기능과 구조를 알아야 아이의 뇌를 활짝 꽃 피울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부모들의 미숙하거나 적절하지 못한 육아는 어린이의 뇌가 지닌 무한한 잠재성을 위축시킬 뿐 아니라 어린이들이 지닌 자발적인 ‘배움의 욕구’를 줄어들게 한다고 재차 언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의 뇌양파가 훌륭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도록 노력하라”고 조언합니다.

  출판사 리뷰

“머릿속에 양파가 자라고 있다!”
꽃양파가 싹이 자라나 꽃을 피울 때까지
아이들의 흥미진진한 두뇌 탐험이 시작된다!

“사람 머릿속에서 양파가 자라고 있잖아!”


어느 날 꽃양파를 화분에 심어 놓은 오빠 펠릭스와 동생 펠리네는 책에서 뇌와 양파가 비슷하다는 것을 발견하고는 깜짝 놀란다. 오빠와 동생은 양파처럼 생긴 뇌가 어떻게 활동하는지 궁금해 한다. 그 과정에서 꽃양파는 비를 맞기도 하고, 동생의 실수로 물에 흠뻑 젖기도 하고, 화분이 깨져 물잔 속으로 옮겨지기도 한다. 꽃양파를 키우면서, 펠릭스와 펠리네는 꽃양파처럼 자신들의 뇌양파도 잘 보살펴야 하며, 꽃양파가 천둥을 무서워하는 것처럼 뇌양파도 두려워하면 얼어붙는다고 생각한다. 선생님이 화가 나 소리를 질러 댈 때 받아쓰기를 많이 틀리게 되는 것처럼. 펠릭스는 말한다. “난 무서우면 생각을 못 해. 하지만 내가 잘할 수 있을 때면 뇌양파가 노력하는 것도 느낄 수 있어. 뇌는 노력하고 싶은 거야. 난 포겔 선생님이 참 좋아. 틀린 대답을 해도 선생님은 야단치지 않아. 그래서 선생님이 어려운 질문을 던져도 그걸 알아내려고 노력하는 게 나는 정말 좋아.” 시간이 지나 드디어 펠릭스와 펠리네의 보살핌으로 꽃양파에 기적처럼 푸른 꽃이 핀다. 깊은 감동을 받은 펠릭스와 펠릭네는 오빠와 동생은 뇌양파의 꽃은 과연 무엇일까 생각한다. 거울을 들여다보던 펠리네가 무엇인가 발견한 듯, 눈을 반짝거리며 말한다. “우리가 그 꽃이야.”

어린이 뇌의 비밀을 알려 주는 그림책

이 책은 꼬마 연구자인 아이들이 꽃양파를 키우면서 자신들의 뇌를 발견해가는 동화와 함께, 뒷 부분에 부모들이 아이를 키울 때 알아두면 좋은 뇌과학 지식을 덧붙여 놓은 뇌과학 이야기 책이다. 독일의 유명한 신경생물학 교수 게랄트 휘터와 저널리스트 잉에 미헬스는 이 책에서 뇌와 양파가 아주 비슷하다는 점에 주목하고선, 사람의 뇌의 구조와 기능을 쉽고 효과적인 방식으로 설명해준다. 어린이와 어른의 뇌양파가 활짝 꽃을 피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문 지식 그림책!
어린이의 뇌를 이해하는 열두 가지 법칙을 소개하고 있는 뒷 부분의 ‘부모들을 위한 약간의 뇌양파 지식’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들이 강조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뇌의 기능과 구조를 알아야 아이의 뇌를 활짝 꽃 피울 수 있게 한다는 점이다. 저자들은 부모들의 미숙하거나 적절하지 못한 육아는 어린이의 뇌가 지닌 무한한 잠재성을 위축시킬 뿐 아니라 어린이들이 지닌 자발적인 ‘배움의 욕구’를 줄어들게 한다고 재차 언급한다.
주목할 부분은, 저자들이 부모들에게 아이의 뇌를 ‘계발’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게 아니라, 뇌의 가능성이 ‘줄어들지 않게’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다. 저자들은 부모들이 계속 “지금 아이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과연 결합 가능성들을 줄어들지 않게 하는 것인가”라고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왜냐하면 아이의 뇌는 처음에 지나치게 많다 싶을 정도의 잠재성과 가능성을 지니고 태어나며, 이후 자라나면서 환경의 영향을 받아 사용되지 않거나 자리를 잡지 못한 뉴런 연결망(신경세포 사이의 결합)들은 줄어들거나 사라지기 때문이다. 즉 부모들은 원래 주어진 풍부한 가능성들을 가능하면 많이 보존하고 많은 가능성들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또한 부모들은 아이들이 지나치게 강한 심리적 부담을 느끼면 뉴런 사이의 결합(시냅스 형성)이 서둘러 중단될 수 있다는 점, 부모들의 잘못된 교육으로 아이들의 타고난 배움의 욕구가 줄어들 수 있다는 점 등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아이들은 부모가 아이의 노력을 적절히 알아주지 않거나, 아이가 무엇을 배워야 할지 미리 정해 주거나, 아이가 손수 해답을 찾을 시간을 넉넉히 주지 않거나 하는 경험 속에서 체념을 겪게 되고, 그것이 두려움과 스트레스를 낳아 제대로 능력을 발휘할 수 없는 과정 속으로 밀려들어 가기 때문이다. 저자들에 따르면, 안타깝게도 이 경우 아이들은 부정적인 자기평가를 평생 버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고통스러운 경험을 통해 부정적인 태도가 생겨난 것이다. 그러나 이 문제에 해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저자들이 제시하는 해법은 ‘사랑’이다.
저자들은 “아이를 키울 행운을 얻는 사람은 누구나 교육 예술가가 될 수 있다”라면서, 아이의 뇌양파가 훌륭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도록 노력하라”고 조언한다. 사랑은 날개를 달아 주기 때문이다.

  작가 소개

저자 : 게랄트 휘터
1951년 생. 독일의 유명한 발전생물학 및 두뇌 과학자이며, 독일 괴팅겐 대학 교수이다. 『불안의 심리학』『마음속 그림의 위력』등의 전문서를 썼으며,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강연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아이들이 타고난 배움의 열광을 유지하게 만드는 새로운 방법에 관심이 크다. 두 아이의 아버지이다.

저자 : 잉에 미헬스
1962년 생. 미디어 교육학을 정공하고 가족 및 교육정책을 주제로 저널리스트, 앵커,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남편과 두 딸과 함께 본에 살고 있다.

역자 : 안인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독일 밤베르크 대학에서 공부하였다. 저서로 『게르만 신화 바그너 히틀러』, 『말이 올라야 나라가 오른다 2』(공저)가 있으며, 『히틀러 평전』『중세로의 초대』『인간의 미적 교육에 관한 편지』(한독문학번역상 수상)『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문화』(한국번역가협회 번역 대상 수상)『그림전설집』 등 많은 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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