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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왜?
계수나무 | 3-4학년 | 201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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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이단옆차기>로 제2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한 홍은경 작가의 책. 엄마 품을 벗어난 떠돌이 고양이는 어떻게 진정한 사랑을 알게 되었을까. 자기 잘난 맛에 사는 떠돌이 고양이.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않는 떠돌이는 친구가 없다. 사랑을 받는 법도, 주는 법도 몰랐던 떠돌이가 배려와 책임감 그리고 사랑을 알게 되는 성장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진심을 보일 줄 몰라 스스로 외톨이가 되어 버린 아이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작가는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를 발랄한 문장과 개성적인 인물들로 재치 있게 그려냈다. 술술 읽히는 소소한 사건들에 공감하다 보면, 세상과 단절된 자기의 벽을 깨뜨리고 더불어 사는 삶이 무엇인지 마음속에 남게 될 것이다. “아들아,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너는 훨씬 강하단다.” 엄마가 남긴 이 한마디는 고양이 떠돌이가 변화할 수 있는 힘이 된다.

  출판사 리뷰

【 기획 의도 】

이기적인 고양이가 사랑을 알게 되기까지

요즘 스스로 ‘따’를 자처하는 ‘외톨이’가 늘어나고 있다. 스따(스스로 왕따), 아웃사이더, 히키코모리 등 이름도 다양하다. 과보호, 조기 유학, 학업 스트레스, 게임 중독 등 온갖 사회 문제들이 아이들을 외톨이로 만들었다. 어려서부터 경쟁을 부추기는 환경에 놓이다 보니,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아이들이 많아진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 떠돌이는 홀로 세상을 떠돌아다니며 사는, 자기밖에 모르는 자유로운 고양이다. 목줄에 묶인 개들의 신세를 경멸하며, 자기에게 처음으로 손을 내밀어 준 영숙이에게도 쉽게 마음을 주지 않는다. 이렇게 누구에게도 길들여지지 않으려던 야생 고양이 떠돌이에게도 가족이 생긴다. 영숙이, 강아지 단비와 한집에서 살게 되면서 서로 부대낄 수밖에 없는 생활은 까칠한 떠돌이를 점점 변화시킨다.
따뜻한 사랑과 관심에 서서히 변하던 떠돌이는 얄밉기만 했던 단비의 짧은 다리에 신경이 쓰이고, 갑작스러운 영숙이의 부재에 목줄에 매여 혼자 굶고 있는 단비를 걱정하게 된다. “네가 생각한 것보다 너는 훨씬 강하단다.” 엄마가 남긴 말에 용기를 얻은 떠돌이는 쓰러지기 직전의 단비를 구한다. 강하다는 것은, 누군가를 책임지고 지켜주는 거라는 걸 깨닫게 된 것이다.

이기적인 고양이 떠돌이는 이제 사랑을 받는 법도, 사랑을 주는 법도 알게 되었다. 누구나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고, 이기심을 버리고 남을 배려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다. 자기만 알고, 자기 편한 대로만 생각하며 살던 떠돌이는 요즘 아이들의 모습과 닮았다. 진심을 보일 줄 몰라 스스로 외톨이가 되어 버린 아이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작가는 결코 가볍지 않은 이 주제를 발랄한 문장과 개성적인 인물들로 재치 있게 그려냈다. 술술 읽히는 소소한 사건들에 공감하다 보면, 세상과 단절된 자기의 벽을 깨뜨리고 더불어 사는 삶이 무엇인지 마음속에 남게 될 것이다.

【 내용 소개 】

저기 잘난 척하는 고양이가 간다!

자기는 절대 도둑고양이가 아니라고 하는 길고양이 떠돌이. 언제나처럼 자기를 반겨 주는 영숙이를 찾아가 카스텔라와 우유를 얻어먹는다. 떠돌이는 갑자기 자기와 같이 살지 않겠냐고 묻는 영숙이의 말을 청혼으로 오해하고 받아들이지 않는다. 다시 찾아간 영숙이네 집에는 귀여운 강아지 ‘단비’가 머물고 있다. 떠돌이는 질투심에 영숙이와 같이 살기로 결심하고, 똥오줌도 못 가려 목줄에 묶인 단비를 골려 준다. 하지만 단비는 마냥 헤헤거리며 떠돌이에게 들러붙는다. 우연히 단비의 한쪽 발이 아주 짧다는 걸 알게 된 떠돌이는 자기도 모르게 점점 단비의 짧은 다리를 신경 쓰게 된다.

맙소사! 고양이가 개를 걱정하다니
영숙이가 이틀이나 집에 돌아오지 않자, 떠돌이는 단비를 혼자 두고 거리로 나간다. 그곳에서 뚱뚱한 고양이 미미를 만나 거리를 쏘다니고 맛있는 음식도 잔뜩 먹는다. 그런데 혼자 있을 단비 걱정에 잠을 설치다가 겨우 잠이 든 떠돌이는 꿈에서 엄마를 만난다. 엄마는 세상에서 배워야 진짜 어른이 될 수 있다는 말을 남기고 떠난다. “아들아,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너는 훨씬 강하단다.” 꿈에서 깬 떠돌이는 엄마의 마지막 말을 떠올린다. 그리고 날이 밝기도 전에 집으로 달려가, 삼 일이나 굶어 지친 단비를 위해 있는 힘을 다해 구한 우유와 카스텔라를 먹인다. 떠돌이는 단비가 흘리는 눈물에서 카스텔라의 달콤한 맛을 느낀다. 그리고 비로소 진짜 어른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작가 소개

저자 : 홍은경
서울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단편소설 『누구세요?』로 계간지 작가세계 신인상을 수상했고,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소설 『길-아름다운 동행』으로 가작 입선했으며, 『이단 옆차기』로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황금 똥을 누는 아이』, 『힘센 게 최고야』 등이 있다.

  목차

작가의 말

1. 나는야 뒷골목의 놀고먹는 떠돌이

2. 너랑 결혼할 순 없어

3. 엄마가 없으면 마음이 춥다

4. 이건 배신이야!

5. 중대한 결심

6. 제발 나를 화나게 하지 말아 줘

7. 개는 목줄에 묶어야 해!

8. 녀석의 숏 다리

9. 신발 던지기 놀이

10. 내 책임이 아니야

11. 맙소사! 고양이가 개를 걱정하다니

12. 단비야 사랑해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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