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명작,문학
대단한 무지개 안경 이미지

대단한 무지개 안경
푸른책들 | 3-4학년 | 2010.07.05
  • 정가
  • 9,800원
  • 판매가
  • 8,820원 (10% 할인)
  • S포인트
  • 441P (5% 적립)
  • 상세정보
  • 14x21 | 0.291Kg | 208p
  • ISBN
  • 9788957982310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다른 사람의 마음을 훤히 들여다볼 수 있다거나,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볼 수 있다거나, 아주 멀리 떨어진 곳을 눈앞에서 보듯 훤하게 볼 수 있는 안경처럼 사람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안경이 있다면 어떨까?

시력이 나쁜 단한이는 외모가 좀 통통하고, 키는 중간쯤이고, 학교에서도 인기가 별로 없는 평범한 5학년 남자 아이이다. 그런 단한이가 어느 날 투시경, 천리경, 진심경, 지혜경, 인연경의 성능을 가진 ‘무지개 안경’을 손에 넣게 된다. 투시경을 이용해 자신이 짝사랑하는 담임 선생님의 위장병을 알아내 위기에서 구해 주기도 하고, 인연경을 이용해 아이들의 자리 배치를 바꿔 교실 분위기를 좋게 만들기도 한다. 단한이는 무지개 안경으로 여러 문제를 해결하면서 차차 사람의 마음을 알아 가게 되고, 사람 사이의 관계를 조화롭게 만들어 가는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안경이 보이지 않는 것까지 보는 마법의 안경이면 정말 신날 텐데. 투시경도 되고, 마음속도 볼 수 있고, 천 리 밖도 볼 수 있다면?” 하는 상상력에서 출발한 이 작품은, 눈에 보이는 사실과 보이지 않는 진실 사이에서 숨바꼭질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본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금 곱씹어 보게 한다.

  출판사 리뷰

♠ 얘들아, 너희들은 어느 걸 갖고 싶니? 투시경? 아니면, 천리경!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사물을 투시하는 요술 안경을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할 것이다. 그런 생각엔 오히려 어른들이 한술 더 뜨는 경우도 있으니, 얼마 전 사람의 옷을 투시하는 안경을 인터넷에서 판다고 하여 많은 사람들이 야단법석을 떤 일이 바로 그것이다. 물론 투시경은 갖고자 하는 아이들의 마음은 어른들보다 훨씬 순수할 것이다. 아이들은 투시경 말고도 천 리 밖을 본다는 천리경을 갖고 싶다는 생각도 종종 품곤 한다.
이런 아이들의 심리를 고스란히 반영하여 우리 고유의 선도(仙道) 사상을 유쾌하고도 진지하게 담아 낸 동화가 나왔다. 그동안 우리 전통 사상과 역사, 옛이야기를 흥미롭게 재해석한 동화ㆍ청소년소설ㆍ논픽션을 꾸준히 출간해 온 작가 박윤규가 오랜만에 신작 장편동화 『대단한 무지개 안경』을 선보인 것이다.
장편동화 『대단한 무지개 안경』은 책 출간에 앞서 지난 4월 한 달간 [푸른책들 보물창고]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prbm)에서 매일 연재되며 먼저 독자들을 만났다. 투시경, 천리경, 진심경 등 신선세계의 신비한 능력을 지닌 ‘무지개 안경’을 손에 넣게 된 주인공 ‘단한이’의 엉뚱하고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독자들을 끌어당기며 마지막 연재 일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작가는 연재 당시 스스로 부족함을 느꼈던 부분을 보완하고 독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작품을 완성했는데, 오랜 세월 갈고닦은 작가의 필력과 더불어 연재 이후 더욱 단단해진 이야기 구성이 돋보인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은 주인공 단한이가 무지개 안경을 나름대로 활용하면서 낭패도 보고 마음의 고통도 겪으며 제 길을 찾는 과정을 통해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와 그 속에 존재하는 ‘나’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함께 그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본다’는 것의 의미를 새롭게 일깨워 주는 동화
다른 사람의 마음을 훤히 들여다볼 수 있다거나,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볼 수 있다거나, 아주 멀리 떨어진 곳을 눈앞에서 보듯 훤하게 볼 수 있는 안경처럼 사람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안경이 있다면 어떨까?
시력이 나쁜 단한이는 외모가 좀 통통하고, 키는 중간쯤이고, 학교에서도 인기가 별로 없는 평범한 5학년 남자 아이이다. 그런 단한이가 어느 날 투시경, 천리경, 진심경, 지혜경, 인연경의 성능을 가진 ‘무지개 안경’을 손에 넣게 된다. 투시경을 이용해 자신이 짝사랑하는 담임 선생님의 위장병을 알아내 위기에서 구해 주기도 하고, 인연경을 이용해 아이들의 자리 배치를 바꿔 교실 분위기를 좋게 만들기도 한다. 단한이는 무지개 안경으로 여러 문제를 해결하면서 차차 사람의 마음을 알아 가게 되고, 사람 사이의 관계를 조화롭게 만들어 가는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박윤규 작가가 ‘작가의 말’에서 밝혔듯 “안경이 보이지 않는 것까지 보는 마법의 안경이면 정말 신날 텐데. 투시경도 되고, 마음속도 볼 수 있고, 천 리 밖도 볼 수 있다면?” 하는 상상력에서 출발한 이 작품은, 눈에 보이는 사실과 보이지 않는 진실 사이에서 숨바꼭질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본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금 곱씹어 보게 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의 소중함과 다양한 가치를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늘 마음을 맑고 향기롭게 닦는다면, 특별한 안경 없이도 지혜로운 눈으로 세상을 두루 살펴볼 수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 작품 내용
삼촌을 따라 도사를 찾으러 태백산과 소백산 사이의 골짜기에 간 단한이는 안경을 잃어버리고 안경다리에 무지개 띠가 박힌 안경을 줍게 된다. 신선 세계에서도 하나뿐인 귀한 보물로 투시경, 인연경, 지혜경, 진심경, 천리경의 다섯 가지 성능이 있는 신기한 마법의 안경을 손에 넣게 된 단한이는 반 자리 배치를 바꿔 친구들의 사이도 좋게 만들고, 운영하고 있는 치킨집의 매출이 줄어 걱정하는 부모님을 위해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기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단한이는 친구들과 함께 자신이 짝사랑하는 담임 선생님의 약혼자에 대해 면밀히 알아보기로 한다. 무지개 안경의 도움으로 선생님에 관한 진실을 척척 알아맞힌 단한이는 친구들 사이에서 리더가 되고, 친구들과 함께 역사 탐험대를 조직하여 역사 탐방 여행을 떠난다.


‘허, 앗! 보, 보인다.’
와락, 고함이 터질 뻔했다. 내 시선이 선생님의 옷을 통과하자 날씬한 몸매가 그린 듯이 드러났다. 이어 살갗을 통과하고, 곧장 핏줄과 뼈의 윤곽까지 눈에 잡혔다.
‘이, 이게 정말 투시경? 이럴 수가!’
나는 내 눈을 의심하면서도 놀라운 광경에 넋을 빼앗겼다. 근육과 뼈의 움직임, 피의 흐름까지 점점 뚜렷하게 보이는 것이었다. 내가 선생님이 몸 속으로 들어갔거나 내시경 화면을 보는 것만 같았다.


  작가 소개

저자 : 박윤규
경남 산청군 신암면 외고리 지리산 끝자락에서 태어나 오일장이 서는 부산 끄트머리 송정리에서 낚시, 만화 그리기, 꿈꾸기를 반복하며 소년기를 보냈다. 구미 금오산 기슭의 금오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육군에서 5년간 부사관 생활을 하며 시를 썼다. 제대하고 중앙대 문예창작과에 늦깎이로 들어가 공부하던 중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시 <슬픈 바퀴>, 오월문학상에 단편소설 <처낭대>가 당선되어 어릴 적부터 꿈꾸던 작가 생활을 시작하였다.그 후 동화의 세계에 몰입하여 《산왕 부루》 《버들붕어 하킴》 《방울새는 울지 않는다》 《천년별곡》 등을 펴냈고, 《주문을 외자 아르케 옵테릭스》로 한국아동문학상, <솟대장이 우시하>로 열린아동문학상을 받았으며, 《신기한 사과나무》 《안녕, 태극기》가 초등 교과서에 수록되었다.서울예술대, 중앙대, 건국대에서 동화 창작을 강의한 경험으로 강의록 《태초에 동화가 있었다》를 펴냈다.

  목차

투시경, 몸 속을 보다
천리경, 방 안에서 천 리 밖을 보다
대단한 호빵맨과 당랑삼촌
삼득거사를 찾아서
괴짜 할아버지
백분률과 사슴벌레
진심경, 사랑을 확인하다
두통 치통 꼴통 반
인연경, 청실홍실을 보다
쓸쓸한 아빠의 뒷모습
지혜경, 기발한 생각을 찾아내다
탐정놀이 할래?
형님과 대장
사랑은 너무 어려워!
대무신왕이 나타났다!
등나무 그늘에서
완전 딱, 걸렸어
아, 기말고사!
떴다, 웰빙 김치 프라이드치킨!
출발, 대단한 역사 탐험대!

작가의 말
작품 해설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