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엘리아냥 장편소설. 백치미 넘치는 아름다운 공주로 인해 나라가 멸망하는 꿈을 꾸게 된 벨티에 왕국의 공녀 메일. 나라를 구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헬베른 제국의 황후 간택전 후보에 오른 공주와 제국으로 향했다. 공주님 뒷바라지에 최선을 다하던 어느 날, 정원 덕후의 본능에 이끌려 한 정원에 들어갔다 우연히 가면을 쓴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이 정원이 누구의 것이라 생각하지?" "황제 폐하시겠죠?" 로하이덴 반 드 헬베른. 바로 헬베른 제국의 황제였다. 과연 메일은 이 위기에서 벗어나 사명을 완수할 수 있을 것인가.
출판사 리뷰
정원 덕후의 사랑, 이 독특한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그린 『달려라 메일』이 출간되었다.
불길한 꿈의 현실화를 막기 위해 철없는 공주를 데리고 제국으로 간 메일은, 홀린 듯 발을 들인 황궁 내 정원에서 가면으로 정체를 숨긴 황제를 만난다. 이름도, 사는 곳도, 신분도 알 수 없는 그와 정원에서 만나 소통하는 메일. 그렇게 사랑을 깨닫는 과정과 예지몽인 듯했던 꿈의 비밀은 엘리아냥 작가 특유의 유쾌한 묘사로 나타나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엘리아냥
내 글을 다른 사람들이 읽고 즐거워한다는 것이 아직도 신기한 미숙한 글쟁이.한 가지 음식에 꽂히면 한동안은 그것만 주구장창 먹는 쓸데없는 뚝심을 지니고 있음.앞으로 더 재미있는 글을 쓰고 싶다는 작은 욕심 보유.청포도 피클이 좋음.작가 연합 ‘도담’ 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