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지금까지의 ‘정보 나열식’ 사전에서 벗어나 재미있고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생명의 신비로움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우리 들판과 민물에서 살아가는 생명들이 실제로 어떻게 태어나고 어떻게 살아 움직이고 있는지, 주변 환경의 생명들과는 어떻게 경쟁하고 도우며 살고 있는지, 살아남기 위한 자신만의 방식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 사람은 다른 동물들과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지 등 작가의 따뜻한 시선은 그것들을 놓치지 않고 이야기와 그림으로 담아냈다.
출판사 리뷰
생태 동화 작가 이상권이 담아낸 따뜻한 생태 사전, 총 4권의 이야기
‘처음 만나는 사전’ 시리즈는 《처음 만나는 들꽃 사전》《처음 만나는 물고기 사전》《처음 만나는 동물의 집》《처음 만나는 사람의 몸, 동물의 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처음 만나는 사전’ 시리즈는 지금까지의 ‘정보 나열식’ 사전에서 벗어나 재미있고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생명의 신비로움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우리 들판과 민물에서 살아가는 생명들이 실제로 어떻게 태어나고 어떻게 살아 움직이고 있는지, 주변 환경의 생명들과는 어떻게 경쟁하고 도우며 살고 있는지, 살아남기 위한 자신만의 방식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 사람은 다른 동물들과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지……. 작가의 따뜻한 시선은 그것들을 놓치지 않고 이야기와 그림으로 담아냈습니다.
이 책을 넘기는 동안 내가 살고 있는 지구에는 나처럼 소중한 생명을 가진 친구들이 너무도 많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각권의 구성
1권 『처음 만나는 들꽃 사전』
강아지풀, 개망초, 괭이밥, 꽃다지, 냉이, 뱀딸기, 애기똥풀, 엉겅퀴, 패랭이꽃…
우리들이 흔히 생태 정보라 여겼던 들꽃들의 생김새와 행동에는 모두 그들만의 이야기가 숨어 있습니다.
2권 『처음 만나는 물고기 사전』
각시붕어, 강준치, 꺽지, 꾸구리, 망둥어, 배스, 붕어, 송사리, 쉬리, 쏘가리…
물속을 들여다보면 그곳에는 또다른 세상이 펼쳐져 있습니다. 수많은 물고기들이 생명의 신비로움을 마음껏 펼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 있어요.
3권 『처음 만나는 동물의 집』
모든 동물들은 저마다의 집을 짓고 살아갑니다. 집이 있어야 새끼를 낳아 키우고, 비바람과 추위도 피할 수 있으니까요. 동물들의 집을 통해 자연의 지혜를 배울 수 있습니다.
4권 『처음 만나는 사람의 몸, 동물의 몸』
사람의 몸을 알려면 동물의 몸을 알아야 해요. 모든 동물들 역시 사람과 마찬가지로 저마다 특별한 몸의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어떤 것은 사람 몸의 구조와 비슷하고 또 어떤 것은 같은 역할을 하지만 전혀 다른 모양인 것도 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이상권
산과 강이 있는 마을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는 나만의 옹달샘이 있었고, 나만의 나무도 여러 그루 있었고, 나만의 비밀 동굴도 있었고, 휘파람을 잘 부는 아이였다. 대도시에 있는 고등학교에 입학하자마자 갑자기 들이닥친 난독증과 우울증으로 생을 놓아버리고 싶었을 때 문학이 찾아왔다. 그 시절이 내게 가장 슬펐고, 가장 사랑하고 싶었다. 그래서 작가가 된 뒤로도 청소년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 한양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했으며, 1994년 계간 <창작과 비평>에 단편소설 「눈물 한 번 씻고 세상을 보니」를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지금은 일반문학과 아동청소년문학의 경계를 넘어 동화부터 소설까지 자유롭게 글을 쓰고 있다. 작품으로『친구님』『성인식』『발차기』『난 할 거다』『애벌레를 위하여』『하늘을 달린다』『하늘로 날아간 집오리』『겁쟁이』『싸움소』 『야생초밥상』 등이 있다.
목차
1권 『처음 만나는 들꽃 사전』
2권 『처음 만나는 물고기 사전』
3권 『처음 만나는 동물의 집』
4권 『처음 만나는 사람의 몸, 동물의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