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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유, 학교 가자!
다른세상 | 4-7세 | 201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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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학교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버리도록 도와주는 책이자, 칭찬의 힘을 보여주는 그림책. 카미유는 학교 가기가 너무 싫다. 그러다 그리기와 칠하기를 잘한다고 칭찬받으면서 '색칠의 왕'이라는 작은 타이틀을 듣게 된다. 마침내 작은 칭찬을 시작으로 카미유는 용기를 얻고, 학교에 적응하게 되며 점점 적극적으로 변하게 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풍부한 색감과 독창적인 표현력 그리고 아이들과도 너무 닮은 이야기 속의 주인공이다. 이야기 속에는 읽는 이의 일상이 그대로 배어나고, 동물들이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도 친근하게 와닿는다.

  출판사 리뷰

1.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선물하라!
『카미유, 학교 가자!』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그려낸 책이다. 낯선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동시에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는 사실을 앎 사이에 놓인 카미유의 마음은 너무도 사실적이다. 학교 숙제, 피아노 연습, 자기 전에 양치질 등 반드시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아는 것을 실행하는 일은 전혀 쉽지 않다.
하지만, 『카미유, 학교 가자!』속의 카미유는 두려움과 아쉬움 복잡한 마음을 한꺼번에 누르고 학교를 향해 집을 나섰고, 수업이 끝나기만을 말없이 꾹 참고 기다렸다. 칠하기와 그리기라는 별거 아닌 듯 보이는 작은 특기가 발견되면서 카미유의 노력은 '색칠의 왕'이라는 작은 타이틀로 꽃이 핀다. '색칠의 왕'이라는 타이틀은 칭찬의 상징이다. 작은 칭찬을 시작으로 카미유는 용기를 얻고, 학교에 적응하게 되며 점점 적극적으로 변한다. 작은 칭찬은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점점 더 아이들이 발달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이들에게 힘을 주는 마법의 열쇠 '칭찬'! 『카미유, 학교 가자!』는 학교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버리도록 도와주는 책이자, 칭찬의 힘을 보여주는 책이다.

2. 이야기가 일상 안에 스며들게 하라!
『카미유, 학교 가자!』속에는 다양한 동물들이 나온다. 암소, 기린, 코알라, 사자, 악어, 표범, 원숭이, 타조 등 아이들이 흔히 아는 동물들이다. 누구에게나 익숙한 동물들이 주인공으로 나온다. 컴퓨터 그래픽 작업에 의해 깔끔하고 또렷한 느낌으로 그려진 이 동물들은 각각의 동물의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완벽하게 사실적이지는 않다. 오히려 동물의 특징을 빌려 아이들의 얼굴을 그려낸 것처럼 보인다. 마치 마네킹처럼 표정이 없는 듯이 보이는 캐릭터는 거꾸로 책을 읽는 이의 생각이 투영되어 보인다.
주인공과 아이들 사이의 거리감이 사라지는 순간 책 속에 나오는 모든 이야기는 아이들의 일상이 된다. 『카미유, 학교 가자!』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풍부한 색감과 독창적인 표현력 그리고 아이들과도 너무 닮은 이야기 속의 주인공이다. 이야기 속에는 읽는 이의 일상이 그대로 배어나고, 동물들이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도 친근하다.

3.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이야기를 찾아라!
『카미유, 학교 가자!』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숨어 있다. 집집마다 아이들이 책가방을 메고 나오는 마을 풍경 속에는 엄마와 아이들 사이의 관계라던가, 저마다 다른 물건을 들고 가는 아이들의 모습이라던가, 비슷한 또래의 형제자매가 한 집에서 몰려나오는 모습이 있다. 또한 서로 가족이거나 친구인 동물 찾는 재미가 있다. 물론 각각의 동물들의 얼굴에서 드러나는 표정과 이야기를 찾는 재미도 있다. 『카미유, 학교 가자!』안에 책을 읽으며 또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이야기의 씨앗이 있다. 풍부한 상상력과 훌륭한 관찰력만 있다면 몇 번을 읽어도 항상 새로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피에르 크룩스
컴퓨터 엔지니어였던 피에르 크룩스는 항상 어린이들을 위한 글을 써왔다. 그는 2004년 아내인 마리 크리스틴 크룩스와 함께 프랑스 리옹에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출판사인 '발리베른느'를 열었다. 일러스트레이터인 줄리 메르시에와 함께 여러 작품을 발표해 오고 있다. 그는 "창의력을 키우기 위한 상상력'이라는 자신만의 모토에 따라 여러 작품을 세상에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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