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별의 슬픔을 이겨내는 6가지 방법
『모두가 알아야 할 이별에 관한 이야기』는 죽음의 이별을 겪으면서 아이들 마음에 일어나는 반응에서부터 시작해 슬픔을 이겨 내는 길을 함께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린이 스스로 슬픔을 극복하고, 다시 생활로 돌아갈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여기 실린 이야기들은 어린이들이 직접 경험했던 사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커 가는 동안에 한 번쯤은 죽음의 이별을 겪습니다. 그리고 누구든 죽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슬픈 감정에 휩싸이게 되지요. 물론 어른들은 아이들이 그런 일을 겪지 않기를 바라지만, 그런 일이 생길 때 어린이들이 슬픈 감정을 표현하고 추스를 수 있게 도와줘야 합니다. 죽음도 우리 삶의 한 부분이기 때문이죠. 이 책을 통해 아이와 죽음의 이별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눌 때 작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로란트 카흘러
심리학을 전공한 심리치료사이며 심리요법 전문가이다. 에스링겐에서 심리 상담소를 운영하며 대인관계 치료, 가족 치료 등을 하고 있다.
역자 : 송소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공부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독문과 강사 및 번역과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비밀의 터널』 시리즈, 『꼬마 과학자의 움직이는 집』, 『모두가 침묵하는 아이』, 『사라진 아이들』 등이 있다.
목차
저자의 글 이별은 피할 수 없는 우리 생활의 일부야
추천의 글 이별의 슬픔을 따뜻하게 감싸는 위로와 평화의 이야기
쉬운 이별과 힘든 이별
첫 번째 이야기 외할머니의 가슴 아픈 이별
가벼운 이별, 어렵고 아픈 이별
가슴 아픈 이별을 겪으면 어떻게 슬플까?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갈까?
두 번째 이야기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어
죽음도 우리 생활의 한 부분이야
어떤 때 죽었다고 말할까?
사람들은 죽음을 뭐라고 상상할까?
왜 장례식에는 검은색 옷을 입을까?
묘지, 죽은 사람을 위한 곳
장례는 어떻게 치러질까?
세 번째 이야기 고모와 마지막 이별을 앞두다
마지막 이별이 슬픈 이유
관이 무덤에 묻힐 때
상을 당한 사람에게는 어떻게 인사할까?
사람마다 슬픔의 크기는 다를까?
네 번째 이야기 아빠가 돌아가셨어
죽음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
장례식이 끝난 뒤의 행사
슬플 때는 맘껏 웃어도 돼
죽은 사람은 무덤 속에 영원히 있을까?
영혼은 어디로 갈까?
죽은 사람이 꿈속에 나타나는 이유
죽은 사람이 살아 있는 것처럼 느껴질 때
슬픔은 어떻게 사라질까?
다섯 번째 이야기 오빠 없이 사는 법을 배워야 해
슬픔은 무척 힘든 감정이야
누군가 죽으면 죄책감을 느끼기도 해
화가 나는 것도 슬픔에 속해
사람들은 왜 무덤을 찾아갈까?
죽은 사람을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들
다시 즐겁게 지내도 돼
다시 만날 희망을 꿈꾸며
여섯 번째 이야기 오빠를 언젠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그리움이 커져 가
성경에서 말하는 부활이란?
부모님에게 한마디 어린이들이 죽음의 이별을 겪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