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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남의 작은 도덕경
하루 한 장 나를 깨우는 지혜의 말
현암사 | 부모님 |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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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노자의 지혜를 손안에 쏙 들어오는 포켓판으로 만난다. 1995년 초판, 2010년 개정판이 나온 이래 많은 사랑을 받아온 오강남 교수의 <도덕경>에서 우리말 번역문과 한문 원문, 영어 번역문만을 떼어 만든 책이다. 한문이 원문인 책은 두껍고 어렵다는 선입견 때문에 선뜻 손을 대지 못하는 독자들이 좀 더 쉽게 <도덕경>을 접할 수 있도록 해설과 주석을 과감히 빼고 작고 가벼운 포켓판으로 만들었다.

우리 시대의 대표적 비교종교학자인 오강남 교수가 한문 원문을 보지 않아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쉬운 우리말로 옮긴 이 책은 단숨에 읽어버릴 수도, 늘 곁에 두고 한 장 한 장 음미하며 곱씹을 수도 있다. ‘가장 훌륭한 것은 물처럼 되는 것’이라든가 ‘아무것도 없음 때문에 쓸모가 생겨난다’와 같은, 81장의 짤막한 글들에 담긴 노자의 금언들을 새기다 보면 물질문명과 무한경쟁에 지친 오늘의 나와는 달라진 내일의 나를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출판사 리뷰

물질문명에 지친 현대인을 위로하는 노자의 지혜를
손안에 쏙 들어오는 포켓판으로 만난다!


고대 중국 사상가이자 도가(道家) 사상의 창시자인 노자(老子). 인위를 배격하고 자연을 중시하는 그의 철학은 환경 문제와 여성 문제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현대 들어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의 저서로 알려진




우리가 의식하든 그러지 못하든 『도덕경』에 나타난 사상이 우리의 의식 심저(心底)를 움직이고 있고 그것은 중국, 한국, 일본 등 동양 삼국의 종교, 철학, 예술, 정치의 밑바닥을 흐르고 있다. 공자님의 윤리적이고 현실주의적인 사상이 우리 생활에서 양(陽)적인 외면 세계에 영향을 주었다면, 노자님의 형이상학적이고 신비주의적인 사상은 우리 생활에서 음(陰)적인 내면 세계를 움직였다고 할 수 있다. 근래에는 서양에서도 『도덕경』을 읽는 사람이 많아졌다. 헤겔이나 하이데거 같은 거장 철학자나 톨스토이 같은 사상가가 노자를 읽었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었지만 최근 들어 도가 사상(道家思想)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 대학에서 도가 사상 강의를 수강하는 학생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서양에서 많이 논의되는 환경 문제나 여성학 등과 관련하여 『도덕경』에 나타난 세계관이나 자연관, 여성관이 많은 사람의 관심거리가 되고 있다.

『도덕경』은 본래 번역하기 어려운 책으로 유명하다. 어느 판본에 의존하느냐에 따라 원문도 다르고 같은 원문이라도 문장을 어디에서 끊어 읽느냐, 한 글자를 동사로 읽느냐 명사로 읽느냐, 동사라도 자동사로 읽느냐 타동사로 읽느냐, 평성으로 읽느냐 거성으로 읽느냐 하는 등 읽기에 따라서 얼마든지 다르게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상당 부분 역자 자신이 여러 주석서나 번역서를 참고하고 이리저리 숙고해서 가장 온당하리라고 생각하는 데 따라 ‘결단’을 내리는 수밖에 없을 때가 많다. 물론 『도덕경』은 『장자』라든가 다른 서책과 마찬가지로 우리 속에 있는 무엇을 ‘일깨우기’ 위한 ‘일깨움(evocativeness)’을 기본 특성으로 하는 책이므로 내용적으로 의미상 차이가 약간 있다 하더라도 크게 문제 될 것은 없다. 노자님의 글을 읽고 그와 함께 생각하며 내면적 대화를 나눔으로써 뭔가 우리 속에 잠재해 있던 것을 일깨우려는 자세가 더욱 중요하다.

  작가 소개

저자 : 노자
중국 춘추시대의 사상가로 본명은 이이(李耳), 자는 담(聃), 백양(伯陽). 출생과 활동 시기는 명확하지 않다. 도가(道家) 사상의 효시인 <도덕경(道德經)>의 저자로 전해지며, 상식적인 인의와 도덕에 구애되지 않고 만물의 근원인 도를 좇아서 살 것을 역설하고, 무위자연(無爲自然)을 주창하였다.

  목차

들어가는 글
포켓판을 내면서
제 1장 도 道라고 할 수 있는 도는 영원한 도가 아니다
제 2장 아름다움을 아름다움으로
제 3장 마음은 비우고 배는 든든하게
제 4장 도는 그릇처럼 비어
제 5장 짚으로 만든 개처럼
제 6장 도는 신비의 여인玄牝
제 7장 하늘과 땅은 영원한데
제 8장 가장 훌륭한 것은 물처럼 되는 것
제 9장 적당할 때 멈추는 것이
제 10장 낳았으되 가지려 하지 않고
제 11장 아무것도 없음 때문에
제 12장 다섯 가지 색깔로 사람의 눈이 멀고
제 13장 내 몸 바쳐 세상을 사랑
제 14장 보아도 보이지 않는 것
제 15장 도를 체득한 훌륭한 옛사람은
제 16장 완전한 비움
제 17장 가장 훌륭한 지도자는
제 18장 대도가 폐하면 인이니 의니 하는 것이
제 19장 성스러운 체함을 그만두고
제 20장 세상 사람 모두 기뻐하는데
제 21장 황홀하기 그지없지만 그 안에
제 22장 휘면 온전할 수 있고
제 23장 말을 별로 하지 않는 것이 자연
제 24장 발끝으로는 단단히 설 수 없고
제 25장 나는 그 이름을 모릅니다
제 26장 무거운 것은 가벼운 것의 뿌리
제 27장 정말로 잘하는 사람은
제 28장 남성다움을 알면서 여성다움을
제 29장 세상은 신령한 기물
제 30장 군사가 주둔하던 곳엔 가시엉겅퀴가
제 31장 무기는 상서롭지 못한 것
제 32장 다듬지 않은 통나무처럼
제 33장 자기를 아는 것이 밝음
제 34장 큰 도가 이쪽저쪽 어디에나
제 35장 도에 대한 말은 담박하여 별맛이
제 36장 오므리려면 일단 펴야
제 37장 하지 않으나 안 된 것이 없다
제 38장 훌륭한 덕의 사람은
제 39장 예부터 ‘하나’를 얻은 것들이
제 40장 되돌아감이 도의 움직임
제 41장 웃음거리가 되지 않으면 도라고 할 수가
제 42장 도가 ‘하나’를 낳고
제 43장 그지없이 부드러운 것이
제 44장 명성과 내 몸, 어느 것이 더 귀한가?
제 45장 완전히 이루어진 것은 모자란 듯
제 46장 족할 줄 모르는 것
제 47장 문밖에 나가지 않고도 천하를 알고
제 48장 도의 길은 하루하루 없애가는 것
제 49장 성인에겐 고정된 마음이 없다
제 50장 그에게는 죽음의 자리가 없기에
제 51장 덕은 모든 것을 기르고
제 52장 어머니를 알면 자식을 알 수 있다
제 53장 이것이 도둑 아니고 무엇?
제 54장 대대로 제사를 그치지 않는다
제 55장 덕을 두터이 지닌 사람은
제 56장 아는 사람은 말하지 않고
제 57장 백성이 저절로 통나무가 되다
제 58장 화라고 생각되는 데서 복이 나오고
제 59장 검약하는 일보다 좋은 것은 없다
제 60장 작은 생선을 조리하는 것과 같다
제 61장 큰 나라는 강의 하류
제 62장 도는 모두의 아늑한 곳
제 63장 어려운 일은 쉬울 때 해야
제 64장 천릿길도 발밑에서
제 65장 다스리기 어려운 것은 아는 것이 많기 때문
제 66장 강과 바다가 모든 골짜기의 왕이 될 수 있는 까닭은
제 67장 내게 세 가지 보물이 있어
제 68장 훌륭한 무사는 무용을 보이지 않는다
제 69장 오히려 한 자 정도 물러서야
제 70장 내 말은 알기도 그지없이 쉽고
제 71장 알지 못한다는 것을 아는 것
제 72장 생업을 억누르지 말아야
제 73장 하늘의 그물은 엉성한 것 같지만
제 74장 위대한 목수 대신 나무를 깎는 일
제 75장 백성이 굶주리는 것
제 76장 살아 있을 때는 부드럽고 약하지만
제 77장 하늘의 도는 활을 당기는 것과 같다
제 78장 세상에 물보다 부드럽고 여린 것은 없다
제 79장 깊은 원한은 한이 남는다
제 80장 인구가 적은 작은 나라
제 81장 믿음직스러운 말은 아름답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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