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벌꿀을 상비하는 것은 집에 작은 약국을 두는 것과 같다.”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약, 벌꿀! 벌꿀의 놀라운 효과, 상상하지 못했던, 그러나 손쉽게 활용 가능한 사용법을 소개하는, 벌꿀의 ‘위대함’과 ‘매력’으로 가득 찬 ‘맛있는’ 건강서, 《하루 한 스푼 벌꿀의 기적》.
고대 이집트의 고문서와 인도의 정통 의학 ‘아유르베다’에서도 벌꿀은 의약으로 취급되어 다양한 처방이 전해져 내려오며, 중국의 약학서 《본초강목》에도 “십이장부의 병에 안 좋은 것이 없다”라고 기재될 만큼 예로부터 벌꿀은 만병통치약으로 인정받아왔다. 그런데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효소, 항산화물질의 보고(寶庫)로 진균과 세균을 없애는 살균력까지 탁월한 효능을 자랑했던 벌꿀이 기껏 설탕 대용의 감미료나 기호품쯤으로 폄하된 것은 왜일까? 벌꿀의 기나긴 역사에 있어서 현재의 저평가는 극히 예외적인 특수한 시기라고까지도 할 수 있다. 그러한 데는 바로 가공 꿀의 대량 시판과 관련이 있다. 정제, 가당, 가열 등을 거친 꿀은 벌집 조각 같은 불순물을 여과한 만큼 천연 벌꿀이 지닌 의학적인 효능은 거의 기대하기 힘들뿐더러 영양가도 크게 훼손된 상태로 대량 유통되고 만 것이다.
그러나 2002년 뉴질랜드에서 마누카 허니에 대한 연구가 진척되면서 세계적으로 다른 벌꿀의 의학적 연구까지 촉진된 결과 지금은 ‘메디컬 허니’라는 ‘의학용 꿀’ 분야가 확립될 만큼 천연 벌꿀에 대한 관심은 세계적으로 크게 고조되고 있다. 2000년 영국 BBC에서 뇌척수막염에 의한 감염증으로 손가락과 발가락을 절단해야 할 위기에 처했던 소년이 9개월 동안 어떤 약도 효과가 없다가 천연 벌꿀을 바르자 9주 만에 완치되어 세상을 놀라게 했으며, 독일 본 대학 부속 소아 병원에서 소아암 화학 치료로 면역력이 약해진 아이들의 상처에 통상적인 소독제나 항생제보다 벌꿀이 탁월한 효과를 발휘했다는 사례도 보고되었다.
《하루 한 스푼 벌꿀의 기적》은 저자 마에다 교코 씨가 동서고금의 벌꿀과 관련된 문헌과 최신 연구 성과를 꼼꼼히 확인하고 그 안에서 검증된 벌꿀의 효능과 그 활용 가능성을 하나하나 직접 체험한 끝에 내놓은 천연 벌꿀 활용법의 모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 벌꿀에 대한 저자의 극진한 애정에도 감탄하게 되지만, 그 이전에 꿀벌이 인류에게 선사한 최고의 슈퍼푸드 벌꿀을 이토록 쉽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될 것이다.
준비는 간단하다. 자기 취향에 맞는 천연 벌꿀 한 통만 구비하면 모든 준비는 끝.
우선 한 스푼의 천연 벌꿀을 자기 전 한 입, 그것부터 시작해보자. 이토록 간단한 생활의 팁 하나가 당신의 몸과 일상을 바꾸어놓는 기적을 실제로 체험해보고 나면, 당신 또한 저자 못지않은 벌꿀 예찬론자가 될 것이다.
자연이 선사한 최고의 천연 의약품, 벌꿀!
한 스푼의 벌꿀이 당신에게 선사하는 매일의 기적을 위한
복용 방식부터 선택법, 다양한 활용 방법까지 A to Z《하루 한 스푼 벌꿀의 기적》에서 가장 먼저 제안하는 활용법은 ‘양치질 후 취침 전 한 스푼의 벌꿀’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양치질을 했는데 단 걸 먹어도 될까?”라며 의문을 표시하리라. 그러나 걱정할 필요 없다. 벌꿀의 살균력은 충치를 발생시키는 뮤탄스균을 억제시킬 만큼 강력하여 벌꿀을 입안에 펴 바르듯이 퍼뜨리는 편이 충치와 치주염 예방에 효과적이다. 그렇기에 이 책에서는 아예 벌꿀에다가 시나몬 가루를 더한 천연 벌꿀 치약(여기에 박하유를 더하면 민트 치약까지 가능하다) 제조법까지 제시하고 있다.
벌꿀을 취침 전에 복용하면 좋은 이유는 또 있다. 벌꿀에는 진정작용이 있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안정제로서 기능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주성분이 포도당과 같은 단당류(더 이상 분해되지 않는 당류)이기에 소화에 부담이 없어서 위에도 부드럽게 바로 흡수되어 뇌와 신체로 퍼져나가 ‘즉효 피로회복제’로서 효능을 발휘하는 것이다. 동일한 원리로 기침, 가래 인후통은 물론 독감 예방에도 ‘벌꿀’은 최고의 약품으로 기능한다.
이 책에서는 무더운 여름, 냉장고에 꼭 상비해야 할 것이 있다면 바로 ‘꿀물’이라고 말한다. 수제 이온음료로 물에 벌꿀과 소금, 그리고 레몬(비타민C)를 더한 음료다. 벌꿀에 거의 유일하게 부족한 영양성분이 비타민C로, 그 문제를 레몬이라 라임으로 보충하면 완전식품이 된다. 과하게 복용할 경우 당분 과다 섭취가 되기 십상인 시판 이온음료(스포츠 드링크)보다 훨씬 건강에 좋고, 아이들에게도 권할 수 있는 안전한 음료가 된다. ‘꿀물’에 대한 상세한 배합 비율과 응용 방법 또한 저자는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
벌꿀 목욕에 흠뻑 빠졌던 클레오파트라도 몰랐던 벌꿀 스킨과 벌꿀 입욕제
벌꿀 팩과 벌꿀 클렌징으로 피부가 반들반들!여성들이라면 외출 전 거울을 들여다봤다가 얼굴에 난 좁쌀만 한 뾰루지 때문에 속상해본 경험 한두 번쯤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여드름, 뾰루지 해결책으로 바로 벌꿀을 제안한다. ‘메디컬 허니’에 대한 연구가 깊어지며 항생물질 내성균 감염증에도 벌꿀이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는 사실이 밝혀진 바 있다. 바로 벌꿀에 함유된 과산화수소의 살균력의 효과로, 벌꿀의 살균력은 유해균만 물리치고 피부의 정상 상재균은 손상하지 않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그렇다면 피부 트러블의 원인인 아크네균, 황색포도구균에도 벌꿀의 살균력이 탁월한 효능을 발휘할 것은 당연지사. 방법은 간단하다. 뾰루지에 놀란 가슴을 진정하고 침착하게 세안을 한 다음 손가락으로 벌꿀을 찍어 뾰루지를 바르면 끝이다. 물론 여드름이나 뾰루지 고민이 필요 없는 피부라도 벌꿀 팩과 벌꿀 클렌징으로 반들반들한 피부 관리가 가능하다. 거기에 벌꿀 스킨까지 이용한다면 금상첨화.
벌꿀과의 데이트를 좀 더 여유롭게 즐기고 싶다면 벌꿀 목욕으로 미모를 관리했던 클레오파트라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벌꿀 입욕제를 추천한다. 벌꿀을 입욕제로 쓴다는 것은 벌꿀 스킨에 온몸을 담그는 것과 같다. 역시 방법은 간단하다. 따뜻하게 받아놓은 목욕물에 벌꿀 2~3큰술을 넣어 풀어주면 그만이다. 취향에 따라 라벤더 방향유를 넣어주면 더욱 근사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렇듯 너무나 간단하면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놀라운 효능을 맛볼 수 있는 벌꿀이지만 한 가지 명심해야 할 사항이 있다. 아무 벌꿀이든 상관없는 게 아니라는 점. 가당(加糖), 가열된 벌꿀에서는 효과를 기대할 수 없으니 꼭 천연 벌꿀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또한 직접 입에 넣고, 환부에 바르는 만큼 생산과정에서 농약 등이 사용되지 않았다는 점도 중요한 체크포인트다.
읽고 나면 누군가에게 꼭 선물하고 싶은 마음에 베스트셀러!
일본 아마존 독자들의 열광적인 찬사!-위장병, 눈병, 화상, 일사병 등 안 통하는 것이 없는 만병통치약 벌꿀의 모든 것이 담긴 책!
-양치질 후에 벌꿀을 먹어도 충치가 생기기는커녕 충치 예방에 구취 방지까지 되다니 깜짝 놀랐다.
-다른 무엇보다 벌꿀 화장수의 효과를 톡톡히 봤다. 목욕 후에 오른 발꿈치에만 벌꿀 화장수를 며칠 발라줬더니 차이가 확연히 드러났다.
-벌꿀이 몸에 좋은 줄은 알았지만 이런 궁극의 식품일 줄이야! 그리고 끓이지 않은 비가열 천연 벌꿀을 먹어봤더니 그동안 먹어왔던 벌꿀은 대체 뭐였나 싶어진다.
-풍부하고 심도 깊은 내용에도 감탄했지만 다정하고 편안한 문체로 순식간에 읽고 말았다.
-벌꿀과 관련된 레시피는 인터넷에서 쉽게 검색할 수 있지만 정보의 나열일 뿐이라 무미건조했다. 하지만 이 책은 저자 본인이 직접 경험한 내용을 통해 이야기하기에 ‘확신’을 갖고 ‘한 스푼 벌꿀’ 생활을 영위하기로 결심!
-이 책을 읽고 나면 주위 사람들에게 ‘벌꿀’이 얼마나 대단한지 마구 떠들고 싶어지게 된다!

제품으로 빨리 만들려는 욕심에 자연의 섭리를 따라 기다리지 않고 서둘러 수확한 꿀은 미완성된 상태라 물기가 많다. 그래서 농도를 높이기 위해 물엿이나 인공 전화당(자당을 인공적으로 포도당과 과당으로 전화한 물질)을 섞은 ‘가당 꿀’이나 수분을 없애기 위해 가열한 ‘가열 꿀’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또한 양을 늘릴 요량으로 물엿 따위를 섞기도 한다. 어떤 이유든 간에 가공 꿀은 다른 물질을 더하고 가열하는 과정에서 본래의 영양소가 줄어들거나 변질될 수밖에 없다. 그런 인위적인 가공으로 인해 예로부터 칭송을 받아온 벌꿀의 눈부신 효능은 빛을 잃고 만 것이다. 그렇기에 벌꿀을 맛있는 ‘약’으로 쓰고 싶다면 우선 정제나 가당, 가열을 하지 않은 순수한 천연 벌꿀을 선택해야 한다.
벌꿀이 의약품으로서 가장 실력을 발휘하는 분야는 상처 난 세포, 특히 점막의 회복이다. 몸이 세포를 회복하고 새로운 세포를 만들어내는 시간대는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라고 한다(따라서 그 시간에 숙면을 취하는 것이 건강과 미용의 비결이라고 수많은 미녀들이 주장하고 입증해왔다). 그렇다면 목이 아프거나 속이 안 좋을 때 ‘벌꿀을 환부에 바르듯이 천천히 입으로 삼킨 후 잠을 자면 빨리 회복한다’라는 논리도 타당한 자연의 이치가 아닐까? 최근에는 시중의 시럽형 기침약보다 메밀꿀 한 스푼이 약효가 뛰어나고 숙면에 도움이 된다는 논문까지 있을 정도다. 목이 아플 때나 기침이 나올 때는 고개를 들고 천천히 돌려가며 벌꿀이 목의 환부에 닿도록 의식하면서 삼킨다. 벌꿀이 닿은 부분은 마치 파스를 붙인 듯이 화끈거려 ‘아아, 치유된다!’라는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