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11권. 원자력을 둘러싼 논쟁거리를 하나씩 짚어보고, 원전에 대한 진실을 파헤쳐 본다. 해당 주제에 대해 각각 찬성과 반대 입장을 대변하는 아이들의 논쟁을 통해 원자력 발전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장에서는 원전의 안전성과 지진 발생 가능성, 그 대비책까지 따져 본다. 2장에서는 원전이 싼 에너지인지, 비싼 에너지인지 논란을 정리하고 원전에 들어가는 비용을 경제적인 측면에서 진단한다. 3장에서는 원전이 친환경적인 에너지인지 살펴본다.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는 주범인 온실가스 배출부터 방사능까지 면밀하고 꼼꼼하게 알아본다.
4장에서는 원전이 화력 발전이 주도하는 현재의 발전 시스템을 대신할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되는지, 원전을 대신할 대체 에너지는 없는지 살펴본다. 5장에서는 원전이 사회적 갈등을 불러일으키지는 않는지 짚어 본다. 이 책은 원자력이 정말로 인류에게 이로운지, 꼭 필요한지 고민한다.
출판사 리뷰
원자력 발전을 둘러싼 끝없는 논쟁!
원전은 정말로 안전한지, 경제적인지 낱낱이 파헤쳐 본다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원전이 많은 나라, 대한민국 우리나라에는 원자력 발전기가 모두 24개있습니다.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많지요. 원자력 발전만 놓고 보면 선진국에 속하는 셈입니다. 이렇게 많은 원자력 발전기가 우리나라에 있다는 걸 알고 있었나요? 우리는 원자력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원자력 발전을 두고 뜨거운 논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탈원전을 선언하기도 했지요. 하지만 원자력 발전을 지속할지, 폐쇄할지 결정을 하기란 참으로 어렵습니다.
원자력 발전을 하면 싼 값으로 전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자력 발전의 원료인 우라늄이 다른 발전 연료보다 쌀 뿐, 원자력 발전을 유지하고 관리하는 데에는 훨씬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갑니다. 그런 의미에서 원자력을 결코 싼 발전 방식이라고 할 수 없지요. 한편에서는 원자력 발전은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아 지구 온난화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실상을 들어다보면 원자력 발전은 발전소에서 직접 배출하는 온실가스가 적을 뿐, 폐기물을 관리하거나 운반하는 과정에서 온실가스가 배출됩니다. 그러고 보면 그다지 친환경적인 에너지 같지도 않습니다. 원자력 발전은 정말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걸까요?
원전은 정말 안전할까? 경제적일까?
원자력과 관련된 논쟁을 통해 원자력 발전에 대한 진실을 파헤쳐 보자! 《원자력 논쟁》에서는 원자력을 둘러싼 논쟁거리를 하나씩 짚어보고, 원전에 대한 진실을 파헤쳐 봅니다. 해당 주제에 대해 각각 찬성과 반대 입장을 대변하는 아이들의 논쟁을 통해 원자력 발전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1장에서는 원전의 안전성과 지진 발생 가능성, 그 대비책까지 따져 봅니다. 2장에서는 원전이 싼 에너지인지, 비싼 에너지인지 논란을 정리하고 원전에 들어가는 비용을 경제적인 측면에서 진단합니다. 3장에서는 원전이 친환경적인 에너지인지 살펴봅니다.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는 주범인 온실가스 배출부터 방사능까지 면밀하고 꼼꼼하게 알아봅니다. 4장에서는 원전이 화력 발전이 주도하는 현재의 발전 시스템을 대신할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되는지, 원전을 대신할 대체 에너지는 없는지 살펴봅니다. 5장에서는 원전이 사회적 갈등을 불러일으키지는 않는지 짚어 봅니다. 《원자력 논쟁》을 통해 원자력이 정말로 인류에게 이로운지, 꼭 필요한지 고민해 보기 바랍니다.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 소개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는 토론과 논쟁을 통해 한 주제에 대한 다양한 견해와 이론을 만나 보고 그에 대한 시각을 넓혀 준다는 점에서 초등학생은 물론 중고생까지도 읽는 필독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특히,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분명히 밝혀야만 하는 토론 수업이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지금의 교육 현실에서 올바른 토론의 방법을 알려 주는 좋은 참고서라 할 수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그 흐름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토론의 진행 방법을 익힐 수 있으며, 그와 함께 자신의 생각과 지식을 정리하고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오승현
서강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습니다. 문학을 전공했지만 문학보다 다른 분야를 기웃거리며 공부한 시간이 더 많았습니다. 그 덕분에 지금은 다양한 책을 쓰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학생들에게 논술과 글쓰기를 가르쳤습니다. 현재는 집필에 매진 중이며 틈틈이 강연도 합니다.‘고교 독서평설’, ‘초등 독서평설’의 집필 위원으로 활동했고, 지금까지 『생각의 주인은 나』, 『말이 세상을 아프게 한다』, 『이상한 나라의 이상한 생각들』, 『외계인을 찾는 지구인을 위한 안내서』, 『내 얼굴이 어때서』 등을 썼습니다.
목차
머리말 004
1장 원전은 안전한 에너지일까?
게임에 빠진 아이 016
첫 번째 토론이 시작되다 023
원전 사고는 예외적인 사건일까? 031
원전 사고는 얼마나 자주 발생할까? 034
원자로, 거대한 보일러 041
새롭게 전열을 정비하고 047
한반도는 지진에서 안전할까? 052
불안감의 근거가 있을까? 057
안전시설과 거대 시스템 064
함께 정리해 보기 075
2장 원전은 경제적인 에너지일까?
반격의 서막 080
발전 단가의 비밀 083
사회적 비용 - 숨겨진 혹은 떠넘겨진 비용 088
어쨌든 싸지 않나? 096
함께 정리해 보기 105
3장 원전은 친환경적인 에너지일까?
원전이 지구 온난화를 막을까? 110
방사능은 환경에 독일까? 119
기준치가 안전치일까? 124
피폭이 원전만의 문제일까? 132
함께 정리해 보기 141
4 원전은 최선의 대안일까
에너지 정책을 바꾸려면 돈이 든다 146
당장 원전을 줄일 수 있을까? 154
태양광 발전이 가능할까? 158
절전이 답이다? 164
함께 정리해 보기 177
5 원전은 사회적 갈등을 일으킬까
차별일까, 아닐까? 182
피해는 소수만 당할까? 188
원전 반대는 지역 이기주의일까? 195
함께 정리해 보기 207
맺음말 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