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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빈 폰
나무, 바람, 흙 그리고 따뜻한 나의 집
판미동 | 부모님 |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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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전 세계 각기 다른 자연환경 속에서 자신이 꿈꿔 온 집을 짓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누구나 꿈꾸지만 실현 가능성에 대해 고민하는 자연 속 집짓기의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집과 터전, 건축과 삶에 대한 사람들의 욕망과 움직임을 간파한 저자는 온라인 사이트 ‘캐빈 폰’을 만들어 전 세계 사람들이 손수 지은 집에 관한 자료를 모으기 시작했고, 많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책으로도 출간되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주목을 받았다.

전통 통나무집을 짓는 법, 메이플시럽을 만드는 법, 30피트 상공에서 사는 법 등 자연환경에 맞는 다양한 건축과 삶의 형태를 보여주며 개인 기호에 맞춘 개성 있는 건축 방식도 소개한다. 집과 터전, 개인과 공동체, 노동과 영감 등 우리가 생각해 온 기존의 통념과 상식에 대해 질문하는 한편, 자신이 손수 지은 집에서 살아가는 개인, 가족, 공동체의 이야기가 덧붙여진다.

숲에 집을 짓고 평생을 살아온 한 남자의 생애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 노동력과 건축술을 공유하는 공동체가 소개되며, 여행 중에 우연히 만난 남녀가 자신들만의 호스텔을 지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다양한 자연환경에 걸맞은 집을 짓고 살아가는 열 가지 사례들은 사람과 자연에 대한 질문과 더불어 자연과 개인에 맞춤한 집짓기 과정들을 통해 건축과 삶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출판사 리뷰

“지금, 당신이 꿈꾸던 곳에서 살고 있습니까?”

내가 원하는 곳에서
자신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행복한 집짓기

아마존 건축 분야 1위·《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각기 다른 자연환경 속에서 자신이 꿈꿔 온 집을 짓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캐빈 폰』이 판미동에서 출간되었다. 동영상 공유 웹사이트 ‘비메오(vimeo)’의 공동 창업자이자 아이들에게 DIY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벤처기업의 CEO이기도 한 저자는 통나무집에 관한 200여 개의 사진과 열 가지 이야기를 담은 『캐빈 폰』을 통해 누구나 꿈꾸지만 실현 가능성에 대해 고민하는 자연 속 집짓기의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집과 터전, 건축과 삶에 대한 사람들의 욕망과 움직임을 간파한 저자 자크 클라인은 2010년 숲속에 집을 짓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온라인 사이트 ‘캐빈 폰’을 만들어 전 세계 사람들이 손수 지은 집에 관한 자료를 모으기 시작했다. ‘캐빈 폰’이란 ‘오두막(Cabin)’과 ‘포르노(Pornography)’를 합한, 자연 속에 집을 짓고자 하는 현대인의 로망을 자극하는 신조어다. 사람들의 욕구를 정확하게 간파한 캐빈 폰이 천만이 넘는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하자 책으로 출간되기에 이르렀고, 출간 후에는 아마존 건축 분야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다.
이 책은 전통 통나무집을 짓는 법, 메이플시럽을 만드는 법, 30피트 상공에서 사는 법 등 자연환경에 맞는 다양한 건축과 삶의 형태를 보여주며 집과 터전, 개인과 공동체, 노동과 영감 등 우리가 생각해 온 기존의 통념과 상식에 대해 질문한다. 각박한 도시를 떠나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꿈꾸지만 현실 장벽에 가로막힌 현대인에게 제안하는 대안적인 삶이 담겨 있다.


내가 손수 지은 숲속의 작은 집
통나무집, 유르트 등 다양한 종류의 집을 짓는 법부터 버려진 방갈로, 샤일로를 개조하는 법, 사막이나 황야 등 독특한 자연환경 속에서 집을 짓는 노하우 등 집짓기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총망라되어 있다. 못 쓰는 자전거를 매단 지상 엘리베이터, 못을 쓰지 않고 지은 집, 퇴비더미로 물을 데우는 샤워실 등 자연환경과 개인 기호에 맞춘 개성 있는 건축 방식도 등장한다. 나아가 자신이 손수 지은 집에서 살아가는 개인, 가족, 공동체의 이야기가 덧붙여진다. 숲에 집을 짓고 평생을 살아온 한 남자의 생애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 노동력과 건축술을 공유하는 공동체가 소개되며, 여행 중에 우연히 만난 남녀가 자신들만의 호스텔을 지어가는 과정을 보여 준다. 다양한 자연환경에 걸맞은 집을 짓고 살아가는 열 가지 사례를 통해 사람과 자연에 대해 질문하고, 자연과 개인에 맞춤한 집짓기 과정을 소개하며 건축과 삶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내 집을 짓고 싶다고 꿈꾸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취직을 하고 가정을 꾸리며 살지요. 그러다 문득 꿈을 다 길가에 버리고 왔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나는 그런 일을 당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건축이 우리에게 보내는 초대장

저자는 집이 ‘개인에게 영감을 주는 고요한 은신처이자 지인들을 환대하고 인연을 만들어가는 장’이라 정의한다. 무한한 자연은 그 자체로 인간에게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안락한 집은 삶의 피로를 덜어 주는 휴식 공간이 되어 준다. 그 속에 다양한 관계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먹고 자고 일하며 보내는 생애의 빛나는 포착해 가다 보면 자연과 공간, 삶에 대해 환기하는 기회가 된다. 우리는 한 번쯤 각박한 도시를 탈피해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사는 꿈을 꾼다. 삶의 속도를 늦추고 심호흡을 하고 싶지만 선뜻 터전을 버리고 새로운 삶을 개척하지는 못한다. 이 책은 자연과 함께하는 삶이 옳고 도시문명은 그르다는 이분법에 갇혀 있지 않는다. 『캐빈 폰』은 자연과 건축이 어우러지며 만들어 내는 아름다움 속에 휴식과 평화를 만끽해 보라는, 당신을 위한 초대장이다.




우리는 모두 언제든 짓기만 하면 되는 통나무집 한 채를 마음속에 품고 삽니다. 통나무집을 지으려면 자재가 넉넉하게 들지만 보람은 크겠지요. 한적한 곳에 자리 잡은 오롯한 나만의 안식처, 친구들을 따뜻하게 대접할 수 있는 장소가 생길 테니까요.

우리는 다 같이 별채를 청소하고 장작불 노천탕을 조립하며 낮 시간을 보냈다. 시냇물에서 깨끗한 물을 끌어와 노천탕을 가득 채웠다. 사슬톱이 윙윙거리는 가운데 자작나무를 잘라 첫 장작더미를 쌓았다. 언덕 등성이에서 판판한 돌을 뽑아 시냇물에서 통나무집까지 물을 길어올 발판을 만들었다. 그날 저녁에는 숯 더미에 올린 더치 오븐 양고기 어깨살을 조려 먹었다. 요리가 생각보다 오래 걸려서 해가 저문 뒤 자동차 전조등을 켜고 식사를 했다. 나중에는 방 하나짜리 통나무집에 모여 울 담요를 덮고 누워 제이스 쿡이 책을 읽어 주는 소리를 들었다. 노천탕에서 한참 몸을 녹여 기분 좋은 온기에 젖은 채로 통나무 집안의 친구들을 둘러보았다. 그 주말을 기해 내 인생 최고의 한 해가 시작되었다.

  목차

서문- 비버 브룩
1. BACKCOUNTRY- 황야에 농가를 짓는 법
2. FIXER-UPPERS- 방갈로를 재생하는 법
3. RUSTIC- 수공으로 전통의 통나무집을 짓는 법
4. PURPOSE-BUILT- 메이플시럽을 만드는 법
5. TREEHOUSES- 30피트 상공에서 사는 법
6. MODERN- 소박한 쉼터를 짓는 법
7. EARTHEN- 지하에서 사는 법
8. SALVAGED- 양곡 사일로를 개조하는 법
9. GEOMETRIC- 유르트를 짓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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