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부모되는 철학시리즈 6권. 유네스코는 "모두를 위한 교육"으로 추진한 일명 "프로젝트 스쿨"의 성공 사례로 발도르프학교 모델을 주목했다. 1907년에 처음 발간된 <정신과학에서 바라본 아동교육>은 인지학적 교육에 관한 루돌프 슈타이너의 첫 강연과 '정신과학에서 바라본 학교문제'를 주제로 한 강연 원고 두 편을 담고 있다. 슈타이너의 교육학적 생각들이 처음으로 요약된 책으로 슈타이너의 저작 가운데 아주 중요한 부분을 형성한다.
이 책은 영유아기를 포함하여 유년기, 사춘기를 지나 청소년기의 발달에 이르기까지 양육과 교육은 아이 스스로 성장하도록 동반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발도르프 교육 원리는 나이에 따라 변화하는 아이의 내면 발달에 초점을 두면서 사람의 본질을 구성하는 네 가지 요소가 어떻게 고려되어야 하는지 제시한다. 이 과정에서 제대로 된 교육이 동반되면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존재 이유대로 "내 길"을 찾게 된다는 것이다.
출판사 리뷰
발도르프 교육학의 씨앗유네스코는 “모두를 위한 교육”으로 추진한 일명 “프로젝트 스쿨”의 성공 사례로 발도르프학교 모델을 주목했다. 1907년에 처음 발간된 〈정신과학에서 바라본 아동교육〉은 인지학적 교육에 관한 루돌프 슈타이너의 첫 강연과 ‘정신과학에서 바라본 학교문제’를 주제로 한 강연 원고 두 편을 담고 있다. 슈타이너의 교육학적 생각들이 처음으로 요약된 책으로 슈타이너의 저작 가운데 아주 중요한 부분을 형성한다.
이 책은 영유아기를 포함하여 유년기, 사춘기를 지나 청소년기의 발달에 이르기까지 양육과 교육은 아이 스스로 성장하도록 동반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발도르프 교육 원리는 나이에 따라 변화하는 아이의 내면 발달에 초점을 두면서 사람의 본질을 구성하는 네 가지 요소가 어떻게 고려되어야 하는지 제시한다. 이 과정에서 제대로 된 교육이 동반되면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존재 이유대로 “내 길”을 찾게 된다는 것이다.
아이의 첫 번째 환경은 사람이다최첨단 IT 산업 분야의 메카로 알려진 실리콘 밸리의 발도르프학교는 학부모 대부분이 미래 기술의 핵심을 주도하는 인물이다. 현재 자신의 삶에서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 더욱 자동화된 미래 세상에서 어떤 잠재력을 지녀야 하는지 잘 아는 이들이 자녀를 위해 발도르프 교육을 선택한 이유를 새겨볼 필요가 있다.
이 책에 담긴 발도르프 교육의 기본 원칙은 현재 우리 교육의 문제, 예를 들어 책임을 회피하는 태도, 과잉 자극 문제, 디지털 미디어에 과도하게 노출되는 문제 등을 해결하는 데 필요한 치유책이 될 수 있다. 유아교육 현장뿐 아니라 학교교육 전반에서 교육의 실천에 긍정적으로 적용될 이런 치유적 힘은 인간상에 대한 깊은 이해에서 출발한 것이다.
<부모되는 철학 시리즈> 란?함께 나누는 행복 이야기
부모 노릇은 지구상에서 가장 힘들고 까다로우며 스트레스가 따른다. 동시에 가장 중요한 일이기도 하다. 아이를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다음 세대의 마음과 의식과 영혼, 의미와 유대감에 대한 아이의 경험, 삶에서 아이가 터득하는 기술, 아이의 내밀한 감정 변화와 급변하는 세계 속에서 아이가 설 위치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부모되는 철학 시리즈”는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돕는 교육적 가치관을 정립하고 더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가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하다. 행복한 아이들, 행복한 부모, 행복한 가정 속에 미래를 꿈꾸며 성장시키는 것이 부모되는 철학의 힘이다.
part1 '정신과학에서 바라본 아동교육' 중에서사람의 삶 안에도 자신의 미래에 대한 소질이 들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미래에 관해 말할 수 있기 위해서는 사람의 숨겨진 본성을 파고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 시대는 이 점에서 올바른 경향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대는 표면에 나타나는 것에만 집착합니다. 외형적 관찰로는 알 수 없는 것을 파고들면 불확실성 속으로 빠져든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part2 '교육 문제에 대하여' 중에서예쁜 인형을 가지고 노는 동안 아이의 모방 충동은 일정한 틀 속에 억눌리게 됩니다. 창의적인 힘이 죽는 겁니다. 아이를 잘 관찰하면 자주 보게 되는 광경이 있습니다. 즉, 아이는 아주 예쁜 장난감을 집어 던지고, 그 대신 아주 단순한 놀잇감을 가지고 스스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냅니다. 유아에게 실물과 똑같이 만든 장난감을 주어서는 안 됩니다. 모방이 판타지를 꼼짝 못하게 동여매서는 안 됩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루돌프 슈타이너
크랄예베츠(현재 크로아티아에 속함)에서 태어나 1879년 비엔나 공과대학에서 수학과 생물학, 물리학, 화학, 자연사 등을 전공하며 철학과 문학 분야를 두루 섭렵하고 1891년 로스토크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슈타이너는 20세기 초반 폭 넒은 저술활동과 유럽 전역에서 이루어진 6000회 이상의 강연에서 정신세계를 학문적으로 설명하며 인지학(人智學 Anthroposophy)을 창시하여 체계적으로 발전시켰다.루돌프 슈타이너 전집은 350권에 이르며, 주요 저서 중 〈자유의 철학〉 〈괴테의 세계관〉 〈신지학〉 〈어떻게 초감각적 세계에 도달할 수 있는가?〉 〈비밀학 개요〉 등은 인지학의 기본 토대를 이룬다.슈타이너의 인지학은 단순한 지식체계가 아니라 “살아있는 자극제”로서 현재 스위스 바젤에 위치한 괴테아눔에서 지속적으로 연구되며 현대인의 삶 속에 다양하게 응용되고 있다. 인지학은 발도르프학교·생명역동농법·오이리트미와 예술치료 및 인지학적 의학을 토대로 한 벨레다 코스메틱과 의약품·예술치료·유기건축 분야 등에 활용되는 학문으로 시대정신을 반영한 새로운 정신문화운동을 만들어냈다. 그중에서 발도르프 교육은 1994년 유네스코에서 창의·인성 교육으로 인정한 세계적인 ‘혁신교육’이다.
목차
추천의 글
-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위한 교육 지침서
- 치유의 힘을 가진 교육 예술
- 자유를 향한 교육, 사회적 책임감을 키우는 교육
한국어판 발간에 부쳐
이 책에 대하여
역자 일러두기
- 특별한 용어들
part 1 정신과학에서 바라본 아동교육
part 2 교육 문제에 대하여
part 3 정신과학에서 본 학교 문제
part 4 발도르프 교육예술
텍스트 출전
편집자 주석
루돌프 슈타이너의 다른 저작들
역자 후기
- 시간을 머금은 삶의 열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