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름이 궁금해 시리즈 2권. 무심코 부르던 동물 이름에 얽힌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 놓은 책. 이름의 어원과 이름에 얽힌 설화를 통해 재미와 지식을 동시에 얻을 수 있고, 그 이름이 들어간 관용구나 속담의 의미를 저절로 알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손바닥 사전'에 각 식물, 동물, 사물, 음식, 지역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정리해 놓아서 교양과 상식을 늘릴 수 있다.
출판사 리뷰
- 이름에 얽힌 놀랍고 재미난 이야기
- 발견의 놀라움과 지식습득의 기쁨을 안겨주는 말 뿌리 이야기 책
- 말에 대한 탐구심과 분석력을 키워주는 책
- 어원을 바탕으로 속담과 관용구의 뜻까지 저절로 알게 되는 책
<이름이 궁금해 시리즈 > 소개'국어박사가 공부박사' 라인 첫 번째 시리즈 <이름이 궁금해>
▣ 이해력, 독해력, 사고력, 어휘력 등 국어능력은 모든 과목의 학습력을 떠받치는 바탕이 되는 능력입니다. 이러한 국어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근본적인 학습능력을 키워주는 도서 라인이 '국어박사가 공부박사'입니다.
▣ <이름이 궁금해>는 '국어박사가 공부박사' 라인의 첫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는 1권 식물편, 2권 동물편, 3권 사물편, 4권 음식편, 5권 지명편 등 총 5권 구성입니다.
▣ <이름이 궁금해> 시리즈는 이름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무심코 지나치던 사물과 언어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과 탐구심을 키워줍니다.
▣ 이름의 어원과 이름에 얽힌 설화를 통해 재미와 지식을 동시에 얻을 수 있고, 그 이름이 들어간 관용구나 속담의 의미를 저절로 알 수 있게 해 줍니다.
▣ '손바닥 사전'에 각 식물, 동물, 사물, 음식, 지역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정리해 놓아서 교양과 상식을 늘릴 수 있게 해 줍니다.
<돌고래는 왜 돌고래일까?> 소개"잊고 지내던 우리말 감각을 깨워주는 책"
《돌고래는 왜 돌고래일까?》는 무심코 부르던 동물 이름에 얽힌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 놓은 책입니다.
《돌고래는 왜 돌고래일까?》는 동물 이름의 어원, 관련된 전설, 그 이름이 들어가는 속담과 관용구, 식물에 대한 기본 지식 등을 담고 있습니다.
《돌고래는 왜 돌고래일까?》는 스물 일곱 가지 식물의 어원을 상세히 밝히고, 생김새와 관련있는 동물 이름들에 대해 알려줌으로써, 동물 이름이 만들어지는 근본 원리를 설명해 줍니다.
사물을 깊이 있게 들여다 보게 해 주는 책 이름은 지칭하는 것의 태생, 역사, 쓰임새, 모양, 성격, 사람들의 인식 등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이름이 궁금해> 시리즈는 무심코 부르던 이름 속에 숨어 있던 무궁무진한 이야기들을 모아서 재미있게 풀어놓은 책입니다.
잘 알고 있던 이름에서 시작된 말 뿌리에 대한 탐사는 잠자고 있던 탐구심을 깨워서 자연스럽게 주변의 다른 사물들도 깊이 있게 들여다 보게 합니다.
또 낱낱으로 쪼개져 있던 사물과 언어의 연관 관계와 원리에 대한 이해는 통찰력과 분석력을 키워줍니다. 이는 기본적인 학습능력에 근본적이고 항구적인 도움을 줄 것입니다.
이야기의 재미와 지식습득의 기쁨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책《돌고래는 왜 돌고래일까?》는 동물 이름의 어원에 대한 책입니다. 유쾌하고 재미있게 서술된 말 뿌리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언어에 대한 감각과 지식을 키울 수 있습니다.
식물의 어원을 알게 되면, 그 식물 이름이 들어가는 생소한 속담이나 관용구의 의미도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잘 알려진 뻔한 속담이나 관용구보다는 잘 알려지지 않은 재미있는 것들을 다루고 있어서 언어 상식도 팍팍 늘릴 수 있습니다.
글의 끝에 항상 등장하는 '손바닥 사전'은 해당 식물에 대한 대략적인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각각의 식물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됨은 물론이고, 한 권을 모두 본 후에는 '동물' 전체의 특징과 분류 체계에 대한 상위 인지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게 됩니다.

코가 길어 코끼리
코끼리는 원래 우리나라에 있었던 동물이 아니야. 코끼리가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온 것은 조선시대였는데, 일본 장군이 우리 임금님께 선물을 했지. 그렇지만 그 코끼리의 고향은 일본이 아니고 인도네시아였어.
보통 이렇게 다른 곳에서 태어난 동물이 우리나라에 올 때는 이름도 같이 들어오는데, 이때는 일본 사람들이 이름을 알려주는 것을 깜빡했나 봐. 그래서 우리나라에 코끼리가 처음 왔을 때는 이름이 없었어.
코끼리를 처음 본 사람들은 이 커다랗고 코가 긴 동물을 뭐라고 부를까 생각하다가 "코가 기니까 '코길이'로 하자." 하고 정했어. '코가 긴 동물'이라는 뜻이고, 처음엔 '고길이'라고 불렀지. 그러다 '코기리'가 되었다가 지금은 '코끼리'라고 부르게 된 거야.
작가 소개
저자 : 박진홍
협성대학교와 한국교육개발원에서 문예창작과 경영학을 전공하고 지금은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하고 있다. 부산에서 태어나 나비와 고추잠자리를 쫓아다니며 어린 시절을 보내면서 우리 자연에 대한 관심이 아주 많아졌다고 한다.
목차
저자의 글
차례
개 | 짖어봐, 강강!
고양이 | 골골골, 너무 좋아!
개구리 | 마음껏 울어보자, 개굴개굴!
꾀꼬리 | 못 찾겠다, 꾀꼬리!
코끼리 | 너희는 손? 나는 코!
거미 | 검어서 거미라고?
말미잘 | 사실, 나는 ‘말’이야
가자미 | 나는 가로로 잔다!
넙치 | 나도 넓적하거든?
갈치 | 칼이 움직인다고?
뚝지 | 뚝심 있게 버텨야지!
농어 | 내가 농담을 잘한다고? 설마!
두더지 | 땅 좀 뒤져보자!
뱀 | 배를 깔고 기어봐!
구렁이 | 나? 굴에서 사는 굵은 뱀이야!
박쥐 | 나보다 눈 밝은 쥐 봤어?
올빼미 | 밤을 샜더니 눈이 빼꼼!
날치 | 어디 한번 날아볼까?
상어 | 다들 조심하라고!
호랑이 | ‘호’랑 ‘랑’이랑 합치면?
돼지 | 강아지, 망아지, 도야지?
비둘기 | 나를 닭이랑 비교하지 마!
명태 | 내 이름은 몇 개일까?
돌고래 | 무시하지 마, 나도 고래야!
참치 | 내가 진짜 물고리라고!
숭어 | 내가 좀 잘나긴 했지!
임연수어 | 임연수 아저씨, 고마워요!
생김새와 관련 있는 이름들 | 내가 어떻게 생겼는지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