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총 25권으로 기획된 '초록도마뱀 명작 그래픽 노블' 시리즈 '블루어드벤처' 편. 원작의 방대한 이야기와 깊이를 역동적인 화면 구성과 예술적인 이미지로 녹여 내었다. 작품 배경과 등장인물, 주제, 원작자에 대한 소개와 읽은 후 되뇌어 보고 더 생각해 볼 지점까지 담아 이해의 폭을 넓혀준다.
<80일간의 세계 일주>는 전 세계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된 세계적인 모험 고전이다. 작가 쥘 베른은 당시 과학 지식에 상상력을 더해 사람들의 눈과 귀를 단번에 사로잡는 매력적인 이야기를 지었다. <80일간의 세계 일주>는 쥘 베른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로 포그와 하인 장의 숨 막히는 모험 이야기인 동시에, 문화 보고서이자 사람에 대한 이야기다.
출판사 리뷰
어린이 세계 명작의 영역을 확장하다
세계 명작을 가장 생생하고 알차게 만나는 방법,
초록도마뱀 명작 그래픽 노블!책을 멀리하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세계 명작은 가기 싫은 학원만큼이나 부담스럽고 성가신 존재다. 교과서에 등장한다는 이유로, 교양에 필요하다는 이유로 아이들은 세계 명작을 자주 접하지만 빈도에 비해 아이들과 세계 명작 간의 거리는 여전히 멀다. 아이들이 접하는 대부분의 세계 명작은 완역 혹은 만화다. 완역은 방대한 분량과 수많은 등장인물, 멀게만 느껴지는 작품 배경으로 독자를 압도해 쉬이 손이 가지 않고, 만화는 원작의 맛과 깊이를 담보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완역의 중압감은 줄이고 원작의 가치를 전할 대안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초록도마뱀 명작 그래픽 노블’ 시리즈가 탄생하였다. 그래픽 노블은 가벼운 스토리의 만화에 반기를 들며 나타난 장르로, 삽화를 통해 친숙하게 다가가면서도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룬다는 장점이 있다. 총 25권으로 기획된 ‘초록도마뱀 명작 그래픽 노블’ 시리즈는 국내에 처음 선보여지는 세계 명작 그래픽 노블이다. 재미와 작품성, 주제 의식을 갖춘 세계 명작을 엄선하여 원작의 방대한 이야기와 그 깊이를 역동적인 화면 구성과 예술적인 이미지로 녹여 내고, 판타지, 모험, SF, 우정으로 주제를 나누어 SF 평론가 박상준, 아동청소년문학 평론가 유영진, 아동문학 평론가 원종찬, 동화 작가 송언의 추천을 받았다. 각 권에 작품 배경, 등장인물, 작품 주제, 원작자에 대한 소개를 읽은 후 되뇌어 보고 더 생각해 볼 지점까지 알뜰히 담아 세계 명작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푸른 돛을 올리고 모험의 바다를 항해하라!
색깔별로 골라 읽는 트렌디한 그래픽 노블 두 번째 편, Blue Adventure여러 세계 명작 가운데 어떤 책부터 읽어야 할까? ‘초록도마뱀 명작 그래픽 노블’ 시리즈는 판타지, 모험, SF, 우정으로 주제를 분류하고 주제에 따라 네 가지 대표 색을 입혀 각 편의 성격을 보다 선명하게 드러낸, 트렌디한 그래픽 노블 시리즈이다. 신기하고 놀라운 세계를 여행하는 레드 판타지 편, 영화보다 짜릿한 모험이 펼쳐지는 블루 어드벤처 편,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블랙 SF 편, 용기와 우정이 가득한 그린 버디 편! 독자들은 선호하는 취향에 따라 색깔별로 골라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두 번째로 선보이는 블루 어드벤처 편에서는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대표작 <보물섬>을 비롯해, 세계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80일간의 세계 일주>, 추리 소설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셜록 홈스와 바스커빌가의 개> 등 세계 모험 명작 6편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모험의 바다로 떠나고 싶은가. 그렇다면 뱃머리에 올라 부푼 가슴을 용기로 채워라!
사람, 문화에 대한 사랑이 숨 쉬는 모험 여행 <80일간의 세계 일주><80일간의 세계 일주>는 전 세계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된 세계적인 모험 고전이다. 작가 쥘 베른은 당시 과학 지식에 상상력을 더해 사람들의 눈과 귀를 단번에 사로잡는 매력적인 이야기를 지었다. <80일간의 세계 일주>는 쥘 베른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로 포그와 하인 장의 숨 막히는 모험 이야기인 동시에, 문화 보고서이자 사람에 대한 이야기다. 1873년 출간된 이 작품은 산업 혁명으로 세상이 급변하던 때를 배경으로 한다. 과연 80일 안에 세계 일주를 할 수 있을 것인가. 이야기는 진취적이고 도전 정신 강한 포그가 혁신 클럽 신사들이 제안한 내기를 받아들이면서 시작한다. 런던에서 출발해 수에즈 운하를 지나 인도, 홍콩, 일본, 미국 등을 거치는 여행은 결코 순탄치 않지만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포그는 기지를 발휘해 멋지게 헤쳐 나간다. 포그와 장의 아찔한 모험은 단연 최고의 재미를 선사하며, 작품 곳곳에 드러나는 세계 각지의 이국적 풍경과 낯선 문화를 엿보는 즐거움 또한 놓치기 아까운 재미 요소이다. 그리고 이 모든 여정의 중심에는 바로 사람이 있다. 험난한 모험도, 지치는 여행도 다른 문화에 대한 관심과 동료에 대한 사랑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었기 때문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쥘 베른
1828년 2월 프랑스의 항구도시 낭트에서 태어났다. 법조인 집안의 전통 아래 파리 법과대학으로 진학했지만 어려서부터 모험소설을 읽으며 바다에 대한 낭만과 모험의 꿈을 키웠다. 파리 생활 중에 문학 살롱을 출입하며 문인들과 친분을 쌓았고 1850년 직접 쓴 희곡 「끊어진 지푸라기Les Pailles rompues」를 극장에 올린 것을 시작으로 작가로서의 집필 활동을 시작한다. 1862년 출판업자 쥘 에첼Pierre-Jules Hetzel을 만나 이듬해 『기구 타고 5주간Cinq semaines en ballon』(1863)을 출간해 큰 성공을 거둔 이후, 20여 년간 편집자와 작가로의 인연을 이어가며 '경이의 여행Voyages extraordinaires' 시리즈를 통해 수많은 작품을 출간한다. 쥘 베른은 1905년 3월, 77세의 나이로 사망할 때까지 80여 편의 작품을 남겼으며 모험과 공상과학을 주제로 하는 대중소설로 전 세계의 독자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대표작으로는 『지구 속 여행Voyage au centre de la Terre』(1864), 『해저 2만리Vingt mille lieues sous les mers』(1870), 『80일간의 세계 일주 Le Tour du monde en quatre-vingts jours』(1873), 『15소년 표류기Deux ans de vacances』 (1888) 등이 있다.
목차
1. 내기
2. 여행
3. 아우다
4. 곤경에 빠지다
5. 장애물
6. 발밑에서
7. 8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