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초록도마뱀 명작 그래픽 노블 시리즈. <로빈슨 크루소>는 영국 작가 대니얼 디포의 대표작으로, 한 개인을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삼아 인간성을 심도 있게 탐구하며 근대 소설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뿐만 아니라 아득한 바다에서 펼쳐지는 모험담, 실화를 바탕으로 한 생생한 묘사,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반전을 통해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가히 해양 소설의 대명사라 불릴 만하다.
초록도마뱀 명작 그래픽 노블 <로빈슨 크루소> 역시 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한다. 해가 떠오르는 바다의 모습으로 시작되는 이야기는, 다시 런던으로 돌아오는 배를 태우고 잔잔하게 일렁이는 파도의 모습으로 종결된다. 그리고 그 사이에는 수없이 고민하고, 운명을 바꾸고, 새롭게 도전하는 로빈슨 크루소가 있다. 이에 더해진 다채로운 삽화,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 전개, 주인공의 심리를 탁월하게 담아 낸 문장은 독자가 크루소의 모험담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삼백 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지만 <로빈슨 크루소>는 오늘날에도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폭풍처럼 요동치는 삶 속에서 꿈을 향한 열정을 잃은 사람들, 혹은 무인도에 갇힌 것처럼 고립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또 다른 가치를 전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매일을 모험할 용기를 내는 로빈슨 크루소, 그가 주는 감동은 여전히 유효하다.
출판사 리뷰
어린이 세계 명작의 영역을 확장하다
세계 명작을 가장 생생하고 알차게 만나는 방법,
초록도마뱀 명작 그래픽 노블!책을 멀리하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세계 명작은 가기 싫은 학원만큼이나 부담스럽고 성가신 존재다. 교과서에 등장한다는 이유로, 교양에 필요하다는 이유로 아이들은 세계 명작을 자주 접하지만 빈도에 비해 아이들과 세계 명작 간의 거리는 여전히 멀다. 아이들이 접하는 대부분의 세계 명작은 완역 혹은 만화다. 완역은 방대한 분량과 수많은 등장인물, 멀게만 느껴지는 작품 배경으로 독자를 압도해 쉬이 손이 가지 않고, 만화는 원작의 맛과 깊이를 담보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완역의 중압감은 줄이고 원작의 가치를 전할 대안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초록도마뱀 명작 그래픽 노블’ 시리즈가 탄생하였다. 그래픽 노블은 가벼운 스토리의 만화에 반기를 들며 나타난 장르로, 삽화를 통해 친숙하게 다가가면서도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룬다는 장점이 있다. 총 25권으로 기획된 ‘초록도마뱀 명작 그래픽 노블’ 시리즈는 국내에 처음 선보여지는 세계 명작 그래픽 노블이다. 재미와 작품성, 주제 의식을 갖춘 세계 명작을 엄선하여 원작의 방대한 이야기와 그 깊이를 역동적인 화면 구성과 예술적인 이미지로 녹여 내고, 판타지, 모험, SF, 우정으로 주제를 나누어 SF 평론가 박상준, 아동청소년문학 평론가 유영진, 아동문학 평론가 원종찬, 동화 작가 송언의 추천을 받았다. 각 권에 작품 배경, 등장인물, 작품 주제, 원작자에 대한 소개와 읽은 후 되뇌어 보고 더 생각해 볼 지점까지 알뜰히 담아 세계 명작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푸른 돛을 올리고 모험의 바다를 항해하라!
색깔 별로 골라 읽는 트렌디한 그래픽 노블 두 번째 편,
Blue Adventure여러 세계 명작 가운데 어떤 책부터 읽어야 할까? ‘초록도마뱀 명작 그래픽 노블’ 시리즈는 판타지, 모험, SF, 우정으로 주제를 분류하고 주제에 따라 네 가지 대표 색을 입혀 각 편의 성격을 보다 선명하게 드러낸, 트렌디한 그래픽 노블 시리즈이다. 신기하고 놀라운 세계를 여행하는 레드 판타지 편, 영화보다 짜릿한 모험이 펼쳐지는 블루 어드벤처 편,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블랙 SF 편, 용기와 우정이 가득한 그린 버디 편! 독자들은 선호하는 취향에 따라 색깔별로 골라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두 번째로 선보이는 블루 어드벤처 편에서는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대표작 <보물섬>을 비롯해, 세계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80일간의 세계 일주>, 추리 소설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셜록 홈스와 바스커빌가의 개> 등 세계 모험 명작 6편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모험의 바다로 떠나고 싶은가. 그렇다면 뱃머리에 올라 부푼 가슴을 용기로 채워라!
해양 소설의 대명사 <로빈슨 크루소>
낯선 무인도에서의 표류기가 주는 고전의 감동! <로빈슨 크루소>는 영국 작가 대니얼 디포의 대표작으로, 한 개인을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삼아 인간성을 심도 있게 탐구하며 근대 소설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뿐만 아니라 아득한 바다에서 펼쳐지는 모험담, 실화를 바탕으로 한 생생한 묘사,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반전을 통해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가히 해양 소설의 대명사라 불릴 만하다.
초록도마뱀 명작 그래픽 노블 <로빈슨 크루소> 역시 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한다. 해가 떠오르는 바다의 모습으로 시작되는 이야기는, 다시 런던으로 돌아오는 배를 태우고 잔잔하게 일렁이는 파도의 모습으로 종결된다. 그리고 그 사이에는 수없이 고민하고, 운명을 바꾸고, 새롭게 도전하는 로빈슨 크루소가 있다. 이에 더해진 다채로운 삽화,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 전개, 주인공의 심리를 탁월하게 담아 낸 문장은 독자가 크루소의 모험담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삼백 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지만 <로빈슨 크루소>는 오늘날에도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폭풍처럼 요동치는 삶 속에서 꿈을 향한 열정을 잃은 사람들, 혹은 무인도에 갇힌 것처럼 고립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또 다른 가치를 전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매일을 모험할 용기를 내는 로빈슨 크루소, 그가 주는 감동은 여전히 유효하다.


작가 소개
저자 : 다니엘 디포
영국의 저명한 저널리스트이자 소설가로 1660년 영국 런던 근교의 세인트 질에서 양초 제조업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14세에 비국교도 학교에 입학하여 신학, 역사, 외국어, 지리, 과학, 도덕 철학 등 다양한 교양을 쌓았다. 31세에 파산해 감옥에 잠시 투옥되었고, 이후 벽돌과 타일 제조업, 노예 무역업 등에 종사했으며, 이때의 경험이 『로빈슨 크루소』의 주요 소재가 되었다. 1698년 저술로는 최초인 『사업론』과, 국왕 윌리엄 3세를 옹호하는 운문집 『진정한 순종 영국인』을 출간했고, 국교회의 극단주의를 풍자한 『비국교도 처리의 지름길』을 출판하여 고위 성직자를 모독했다는 죄로 다시 투옥되었다. 그는 수많은 여행과 저널리스트 활동, 정치 활동, 상업과 사업, 무역업 등에 관여하며 다채로운 경험을 쌓고 이런 갖가지 인생 체험들을 신빙성 있는 문체로 묘사하는 데 아주 능한 사람이었다. 소유했던 토지가 법적 분규에 휘말리자 채무자들을 피해 다니다 71세의 나이에 뇌졸중으로 사망했다. 59세에 발표한 『로빈슨 크루소』는 그의 대표작으로, 초판이 출간되자마자 큰 인기를 끈 이 작품은 불과 3개월 만에 한 번에 수천 부씩 6쇄까지 찍혀 나왔다고 한다. 이에 힘입어 그해 8월 속편 격인 『로빈슨 크루소의 더 많은 모험』, 이듬해 후속편 『로빈슨 크루소의 진지한 명상』이 출간되었다. 이언 와트는 「신빙성 있는 시간의 흐름, 신빙성 있는 시공간의 묘사, 일상생활에서 실제로 마주할 수 있는 신빙성 있는 등장인물, 신빙성 있는 상황, 명료한 문체 등」 형식적 사실주의를 대표하는 이 작품을 일컬어, 근대 소설의 효시로 보았다.
목차
1. 모험에 대한 갈망
2. 구조
3. 무인도
4. 낙원
5. 식인종들
6. 프라이데이
7. 선상 위의 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