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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나라에서 온 아저씨
해와나무 | 3-4학년 | 201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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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연두잎 시리즈 3권. 주제 의식이 분명한 여섯 편의 단편들을 통해서 지금 이 사회가 안고 있는 여러 문제들을 현실감 있게 다룬다. 저자는 어른들에게도 무거울 수밖에 없는 내용을 아이들의 상황과 수준에 맞게 그려냈다. 사회 부조리와 이익에 눈먼 사람들의 메마름을 고발하면서도 어려운 이들의 손을 잡아주는 사람들의 따뜻한 손도 함께 보여준다.

  출판사 리뷰

우리 둘레를 살펴보게 하는 동화
이 책에는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노숙자, 불법 체류자, 비정규직 노동자, 실업자, 폐품 주우러 다니는 할머니, 과수원 농막지기 들입니다. 동화책의 주인공으로는 어울리지 않는 인물들이지요. 다른 동화 주인공들처럼 신 나고 폼 나는 이야기를 가지고 있지도 않습니다. 작가는 아이들의 눈에 비친 이들의 하루를 보여 줍니다. 이들의 하루하루는 힘겹고 슬프고 고단합니다. 둘레 사람들에게 업신여김을 당하고, 내쫓김을 당하기도 하고, 아이의 병원비나 급식비가 없어서 곤란을 겪기도 합니다.
살고 있던 집이 불도저에 밀리고, 하루아침에 직장에서 쫓겨나는 이 사람들은, 저 먼 곳에사는 이름 없는 누군가일까요? 아닙니다. 이런 일은 나에게 벌어질 수 있는 일이기도 하고, 우리 둘레에 사는 이웃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우리 둘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인 것입니다.

현실감 있게 그려낸 우리 사회의 얼굴
주제 의식이 분명한 여섯 편의 단편들을 통해서 작가는 지금 이 사회가 안고 있는 여러 문제들을 현실감 있게 다룹니다. 이 문제들은 어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동일하게 영향을 주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달나라에서 온 아저씨》는 어른들에게도 무거울 수밖에 없는 내용을 아이들의 상황과 수준에 맞게 그려냈습니다. 오랜 시간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져오며 아이들과 어떻게 소통할 것인지 고민해 온 작가의 노력을 알 수 있습니다. 작가는 현실감 있는 등장인물을 통해 아이들에게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들을 알려줍니다. 그러면서도 결코 포기할 수 없는 희망의 모습도 함께 보여줍니다. 사회 부조리와 이익에 눈먼 사람들의 메마름을 고발하면서도 어려운 이들의 손을 잡아주는 사람들의 따뜻한 손도 함께 보여주는 것입니다.

더불어 함께하는 공동체의 힘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서 어떤 힘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 힘은 어느 한 영웅이나 위인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힘이 아니라, 부족하고 어려운 사람들끼리 더불어 함께할 때 생기는 힘입니다. 동화 속 어려운 이들의 곁에는 다행히 마음 따뜻한 이웃들이 살고 있습니다. 넉넉하지 않지만 작은 것이라도 나누고자 하는 온정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하루가 조금은 가벼워지고 따뜻해집니다. 혼자 외롭고 힘들게 버려두지 않고 함께 행복해지는 길을 택한 지혜로운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들은 나무를 귀찮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마찬가지로 귀찮게 구는 달밭 아저씨를 쫓아내려고 겁을 먹였다. 그렇지만 달리 갈 곳이 없는 아저씨는 농막에 그대로 머물러 있었다. 과수원에서는 날마다 기계톱 소리가 요란하게 들리고 나무들이 하나씩 쓰러져 갔다.

어느 날부터 이 호화로운 거리에는 걱정거리가 하나 생겼다. 초라한 차림새를 한 사람이 나타나서 밤마다 가게 차양 밑에서 잠을 자는 것이었다. 한낮에는 거리를 어슬렁거리기도 하였다. 이를 본 사람들은 신경을 곤두세웠다. 괜히 거리가 더러워지고, 자기네 가게 물건에 흠집이나 얼룩이 질 것만 같았다.

아빠가 일 없이 노는 날이 점점 길어졌다.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 마주 앉아 있는 것조차 피하기 시작했다.
몇 달이 지나가자 작은 일에도 곧잘 티격태격했으며, 말꼬리를 물고 서로 싸우는 일도 생겨났다. 가족들과 마주치는 게 싫었던 아빠는 아예 밤늦게까지 밖에 있다가 들어오기도 했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일광
동해바다처럼 마음이 넉넉하면서도 문학은 아주 치열하게 하는 작가, 포항 섬안들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살고 있다. 어릴 때는 영일만으로 흘러드는 형산강과 샛강인 칠성강, 구강에서 미역을 감으며 살았다. 40년 넘게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으며, 1984년 창주문학상, 198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작품이 실리기도 했으며, 대표작 《귀신고래》는 포항시의 'One Book One City'와 창비어린이 2008 '올해의 어린이문학'에 선정되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강치야, 독도 강치야》 《말더듬이 원식이》 《교실에서 사라진 악어》 등 수많은 작품이 있다.

  목차

1. 달나라에서 온 아저씨
2. 유미네 과일 가게
3. 비눗방울
4. 작은 우산 하나
5. 우딘 삼촌
6. 맛있는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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