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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축 안젤라 수녀님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3-4학년 | 201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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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즐거운 동화 여행 시리즈 22권. 여행 중에 아버지의 임종을 지키지 못한 수연은 죄책감에 시달리다 마음을 정리하고 싶어 배낭여행을 떠난다. 우연히 수녀원에 머물게 된 수연은 수녀가 될 것을 결심하고 ‘성 도미니꼬 수녀원’의 견습 수녀가 되지만 수도 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한다. 하지만 그녀의 장난기로 오히려 수녀원은 활기가 넘치게 되고 마침내 무사히 견습 기간을 마치고 수녀로서의 첫출발을 시작하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안젤라 수녀는 천방지축으로 수녀원 생활을 한다. 계단을 내려올 때 난간에 올라앉아 쪼르르 미끄럼을 타거나, 고인 물은 썩는다며 생수통을 뻥뻥 차고 다닌다. 하지만 그녀가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불쌍한 아이들과 살고 싶은 것. 그래서 활짝 웃으며 르완다로 떠난다. 흐르는 물을 맑다. 흐르는 물이 되려면 모든 것을 놓아두고 떠나야 한다. 물질만능시대에 경쟁의 희생물이 된 어린이들이 안젤라 수녀를 만나면 비로소 편안한 마음으로 장난을 쳐보고 싶어 할 것이다.

장난치기 좋아하는 수녀님

우리의 영혼은 두 개의 대립적 자아로 나뉘어 있다. 하나는 눈에 보이는 물질적 현상에 집착하고, 또 하나는 정신적 본질을 추구한다. 우리는 이 두 개의 자아 중 어느 하나도 결코 버릴 수 없다. 왜냐하면 인간은 육체와 영혼을 동시에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수녀라면 흔히 인생의 참의미를 찾아 나선 구도자라고 생각할 것이다. 완성된 하느님의 피조물이 되기 위해 현실의 갈등과 대립을 끊임없이 극복하며 살아가는 사람.
이 작품에서 작가가 어린이들에게 들려주려는 수녀의 이야기도 틀림없는 정신적 구도자의 이야기이다. 하지만 이 이야기가 그토록 친근하게 여겨지는 것은 그들도 육체와 영혼 사이를 무수히 오고가면서 방황하기 때문이고, 또 하나는 장난치는 어린 아이 같은 마음을 지녔기 때문이다.
보통 많은 소녀들이 한 번쯤 수녀가 되고 싶은 꿈을 꾸듯 수연에게도 그런 추억이 있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모두 수녀가 되는 건 아니다. 대학 시절 수연이는 지리산으로 여행을 떠났는데 그때 그만 아버지가 혈압으로 쓰러져 돌아가신다. 지세가 험한 까닭에 연락을 받지 못해 아버지의 임종을 보지 못한 수연이는 죄책감과 슬픔에 시달리다 마음을 정리하고 싶어 친한 친구 민정이와 무작정 배낭여행을 떠난다. 하느님의 예비하심이었는지 쏟아지는 비를 피하려고 헤매다 그들은 우연히 수녀원에 머물게 된다. 자신의 길을 고민하던 그들은 대학 졸업 후 마침내 수녀가 될 것을 결심하고 ‘성 도미니꼬 수녀원’의 견습 수녀가 되지만 수도 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한다.
한밤중에 주방에 숨어들어 누룽지를 훔치다 다치기도 하고, 성경공부 시간에 꾸벅꾸벅 졸기도 한다. 그러던 중 민정이는 수녀 되기를 포기하고 떠난다. 혼자 남은 안젤라 수녀(수연)는 수녀로서의 참된 길을 걷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여전히 그녀는 천방지축으로 수녀원 생활을 한다. 계단을 내려올 땐 난간에 올라앉아 쪼르르 미끄럼을 타거나, 수녀들을 모아놓고 기타로 유행가를 치거나, 고인 물은 썩는다며 생수통을 뻥뻥 차며 다니거나, 최초의 여성 신부에 도전하겠다며 신학 공부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녀의 장난기로 오히려 수녀원은 활기가 넘치게 되고 마침내 무사히 견습 기간을 마치고 수녀로서의 첫출발을 시작하게 된다.
안젤라 수녀는 첫 발령지에서 유치원 교사를 하던 중 장애 아동인 누까를 지도하다 자신을 향한 하느님의 원하심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게 된다. 여성 신부로서의 길과 소외된 아동들을 위해 자신을 바치려는 두 갈래의 길에서 안젤라 수녀는 북한 어린이들을 떠올린다. 하지만 북한 어린이들을 돌본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했다. 2년의 첫 발령지 생활을 끝내고 안젤라 수녀는 기쁜 마음으로 새로 완성된 르완다의 ‘성 도미니꼬 수도원’을 향해 떠난다.
안젤라 수녀의 삶은 흐르는 물과 같다. 흐르는 물이 되려면 모든 것을 놓아두고 떠나야 한다. 그녀가 겪는 방황과 좌절은 고인 물로 사는 것을 거부하는 몸짓이다.
물질만능의 시대에 경쟁의 희생물이 된 어린이들이 안젤라 수녀를 만나면 비로소 편안하게 장난치고 싶어할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김희숙
전라남도 장성에서 태어나, 광주교육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새벗문학상과 「교육평론」에 동화 가 당선되어 작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엄마는 파업 중」「오순이와 영이」「학교는 우리가 접수한다」「하늘을 난 오리」「팽이치기 챔피언」「그리고 상수리 나무는」「솔지의 꿈」「하늘나라에서 온 새」「매를 사랑한 참새」등이 있습니다. 새벗문학상·공무원문예대전 국무총리상을 받았습니다. 현재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목차

제1부 견습 수녀님
수녀 지망생
견습 수녀님
예비하심
첫 서원식

제2부 병아리 수녀님
병아리 수녀님
두 갈래 길
첫 휴가

제3부 수녀님, 우리들의 수녀님
동전 뒤집기
날개 다친 천사
천사들의 합창
수녀님, 우리들의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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