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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도둑
현암주니어 | 3-4학년 |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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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똥 이야기 잘하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이상권 선생님이 들려주는 똥 이야기다. <똥 귀신>, <똥이 어디로 갔을까?>를 잇는 똥과 관련된 재미난 동화들이 가득한 단편 동화집이다.

  출판사 리뷰

대단한 똥 이야기 들어 볼래?
얘들아, 이건 너희들한테만 얘기하는 건데 똥은 진짜 대단한 거야. 똥이 얼마나 대단하냐면 예전엔 집집마다 똥 모으는 커다란 항아리가 있었어. 학교에서 똥을 담아 오라고 할 때도 있었고 말이야. 외계인들도 똥을 훔치러 올 정도라니까? 못 믿겠다고? 그럼 이제부터 얘기해 줄 테니 귀를 쫑긋 세우고 잘 들어 봐!
똥 이야기 잘하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이상권 선생님이 들려주는 똥 이야기! <똥 귀신>, <똥이 어디로 갔을까?>를 잇는 똥과 관련된 재미난 동화들이 가득한 단편 동화집!

꿀떡과 똥떡
놀부가 죽어서 지옥에 갔어. 그런데 가자마자 무섭게 생긴 염라대왕의 부하가 빨리빨리 줄을 서야 맛있는 떡을 먹을 수 있다고 막 윽박지르네! 과연 놀부는 똥떡을 먹었을까? 꿀떡을 먹었을까?

똥물이 흐르는 강
지옥에 간 사람은 자기가 받을 벌을 골라야 해. 놀부는 여러 가지 벌 중에 그래도 똥물에 들어가는 게 제일 낫다고 생각했지. 그런데 정말 똥물에 들어가도 괜찮으려나?

똥 도둑
학교에서 똥 봉투를 받아 온 영신이가 한숨을 푹푹 쉬는구나. 왜 그러는지 궁금하니? 학교에서 똥을 검사하던 시절에 있었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줄게.

  작가 소개

저자 : 이상권
산과 강이 있는 마을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는 나만의 옹달샘이 있었고, 나만의 나무도 여러 그루 있었고, 나만의 비밀 동굴도 있었고, 휘파람을 잘 부는 아이였다. 대도시에 있는 고등학교에 입학하자마자 갑자기 들이닥친 난독증과 우울증으로 생을 놓아버리고 싶었을 때 문학이 찾아왔다. 그 시절이 내게 가장 슬펐고, 가장 사랑하고 싶었다. 그래서 작가가 된 뒤로도 청소년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 한양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했으며, 1994년 계간 <창작과 비평>에 단편소설 「눈물 한 번 씻고 세상을 보니」를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지금은 일반문학과 아동청소년문학의 경계를 넘어 동화부터 소설까지 자유롭게 글을 쓰고 있다. 작품으로『친구님』『성인식』『발차기』『난 할 거다』『애벌레를 위하여』『하늘을 달린다』『하늘로 날아간 집오리』『겁쟁이』『싸움소』 『야생초밥상』 등이 있다.

  목차

시작하면서

꿀떡과 똥떡
똥물이 흐르는 강
똥 도둑
똥 함정
외계인이 훔쳐간 똥
자기 똥한테 쫓겨 간 놀부
똥을 들고 온 바보

나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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