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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과 함께 살아요
아름다운 생태 환경 동화
아롬주니어 | 3-4학년 |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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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롬저학년문고 시리즈. 작은 꿀벌로 알려주는 생태 환경 동화이다. 작은 꿀벌이 자연 생태 환경과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주고, 작지만 생태계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알려준다.

따뜻한 봄, 아기 꿀벌이 태어났다. 아기 벌은 점점 자라 꼬리에 침이 생겼다. 꿀벌 앵앵이와 쌩쌩이는 꼬리의 침이 무척 자랑스러웠다. 하지만 함부로 침을 쏘면 안 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침을 쏘고 나면 자신들도 목숨을 잃을 수 있었다. 태어난 지 20일 정도가 지나자 앵앵이와 쌩쌩이는 꿀을 모으러 다녔다. 앵앵이는 특히 사과꽃을 좋아해서 사과나무와 친해졌다.

그러던 어느 날, 사람들이 벌집을 통째로 가져가고 날씨도 갑자기 추워지면서 벌들이 점점 사라졌다. 그러자 나무들은 열매를 잘 맺지 못했고, 열매가 줄어 먹을 것이 부족해진 숲속 동물들도 먹이를 찾으려 사람들이 사는 곳까지 내려오는데….

  출판사 리뷰

작은 꿀벌로 알려주는 생태 환경 동화

작은 꿀벌이 자연 생태 환경과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주고, 작지만 생태계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알려준다.

따뜻한 봄, 아기 꿀벌이 태어났어요. 아기 벌은 점점 자라 꼬리에 침이 생겼어요. 꿀벌 앵앵이와 쌩쌩이는 꼬리의 침이 무척 자랑스러웠어요. 하지만 함부로 침을 쏘면 안 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지요. 침을 쏘고 나면 자신들도 목숨을 잃을 수 있거든요. 태어난 지 20일 정도가 지나자 앵앵이와 쌩쌩이는 꿀을 모으러 다녔어요. 앵앵이는 특히 사과꽃을 좋아해서 사과나무와 친해졌어요. 벌들이 꿀을 모으러 이 꽃 저 꽃을 왔다 갔다 하면서 꽃가루를 옮겨주어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그러던 어느 날, 사람들이 벌집을 통째로 가져가고 날씨고 갑자기 추워지면서 벌들이 점점 사라졌습니다. 그러자 나무들은 열매를 잘 맺지 못했고, 열매가 줄어 먹을 것이 부족해진 숲속 동물들도 먹이를 찾으려 사람들이 사는 곳까지 내려왔습니다.
그제야 사람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쳤고 작은 벌일지라도 자연 생태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래서 자연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자동차 이용을 줄이고, 분리수거를 잘하고, 함부로 벌집을 가지고 오지 않는 등 여러 방법으로 노력합니다. 그러자 꿀벌들이 다시 돌아오고 예쁜 싱싱한 봄꽃들로 아름다운 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유명은
1961년 경기도 평택에서 태어났습니다. 다음 생에 태어나도 글쟁이로 살고 싶을 만큼 글쓰기를 천직으로 여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시집으로 <새를 키우는 도공>, <바람은 길 끝에서 분다>, <아무 곳에도 없는 시간>, 동화 남생이와 수달의 여강 나들이>, <꿈을 향해 크는 나무>, <무학대사와 빠가사리똥>, <선녀와 아기>, <꾸불꾸불 남한강, 한강에 이르다>, <물방울 하나>, 에세이 <딸아, 엄마도 그랬어> 등을 출간했습니다.

  목차

1 아기 벌 앵앵이
2 벌침이 생겼어요
3 육각형의 집을 지어요
4 집을 찾아서
5 사과나무와 친구들
6 천적이 나타났어요
7 말벌을 이기다
8 춤추는 앵앵이
9 집이 사라지다
10 앵앵이의 날갯짓
11 꽃이 사라졌어요
12 날씨가 이상해요
13 꿀벌을 살리자
14 새로운 아기 벌 앵앵이
15 평화로운 꿀벌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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