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마음봄 인성동화 시리즈. 울림이 있는 글과 그림으로 어린이들이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스스로를 알고 소통을 통해 서로를 배우고, 이해하고, 공감하고, 배려하고, 나눌 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도록 도와준다. 단순 삽화가 아닌 순수 미술 작가들의 세계관이 담긴 그림은 유아의 예술적 감성을 한 차원 높여 준다.
가난한 농부가 실수로 심술쟁이 부자의 옷에 흙을 묻힌다. 부자는 화가 나서 농부의 따귀 한 대를 때린다. 판사는 농부의 편을 들며 따귀를 때린 벌로 농부에게 쌀 한 대접을 주라는 판결을 내리는데….
출판사 리뷰
공평하지 않은 세상이 온다면?가난한 농부가 실수로 심술쟁이 부자의 옷에 흙을 묻힙니다. 부자는 화가 나서 농부의 따귀 한 대를 때리지요. 판사는 부자의 편을 들며 따귀를 때린 벌로 농부에게 쌀 한 대접을 주라는 판결을 내립니다.
공평이란 저울이 수평을 이루는 것처럼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상태를 뜻해요. 이야기 속의 판사처럼 농부와 부자를 차별하는 것은 공평하지 못한 행동이 되는 거예요. 사람들이 공평이라는 가치를 잊는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이야기처럼 남을 때리고도 쌀 한 대접이면 죄를 용서 받을 수 있을 것이고, 일하지 않는 사람이 땀 흘려 일한 사람보다 더 많은 것을 갖게 될 수도 있겠죠. 공평하지 않은 세상에서는 사람이 제대로 살아갈 수가 없어요.
공평하려면 내가 장님이 되고, 귀머거리가 되어야 합니다. 상대의 조건이나 평판으로 그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공평이란 모두가 만족하기 위해 조금씩 양보하는 것두 가족에게 빵을 나눠 준다고 칩시다. 식구가 넷인 가족에게도 빵 두 개, 여덟인 가족에게도 빵 두 개를 나누어 주는 것이 공평한 것일까요? 이런 경우 공평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상대적인 것일 수 있어요. 필요한 곳에, 필요한 사람에게 더 많이 주는 것, 모두가 만족하기 위해 서로 조금씩 양보하는 것, 그것이 바로 진정한 공평입니다.
<마음봄 인성동화> 어떤 책인가요? 진정한 인성 교육은 나와 너와 우리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마음봄 인성동화>시리즈는 울림이 있는 글과 그림으로 어린이들이 서로의 마음의 들여다보며 스스로를 알고 소통을 통해 서로를 배우고, 이해하고, 공감하고, 배려하고, 나눌 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도록 도와줍니다.
왜 <마음봄 인성동화> 일까요?-유아 교육 전문가의 기획과 구성
유아기는 자아와 인격이 형성되는 시기입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듯이 이 시기에 자리 잡은 바른 인성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인류 보편의 가치와 주제를 담은 이야기
신화·전설·민담을 비롯해 장자·노자·소크라테스·쇼펜하우어 등 동서양 철학자들의 이야기에 인류 보편의 가치와 주제를 담았습니다.
-균형 있는 구성
교육부에서 발표한 인성 덕목, 서울시 교육청의 인성 교육 길라잡이를 기반으로, 자기 성찰.타인 존중.시민 의식의 3개 대주제 아래 25개 인성 덕목으로 균형 있게 구성했습니다.
-순수 미술 작가들이 펼치는 한 차원 높은 일러스트
단순 삽화가 아닌 순수 미술 작가들의 세계관이 담긴 그림은 유아의 예술적 감성을 한 차원 높여 줍니다.
-인성 교육 전문가의 날카롭지만 따뜻한 해설
학교, 기관에서 수십 년 활동한 인성 교육 전문가의 해설이 이야기 속에 담긴 인성 주제를 더 넓고 깊게 생각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진락
아동문학가로 오랫동안 많은 책을 기획하고 펴내며, 일본 국립법인 쓰쿠바기술대학 객원교수를 지냈습니다. 현재 《조선일보》를 비롯한 주요 매체에 칼럼을 연재하고, 국기원 인성교육추진위원회 위원장, 조선소리봄인성교육연구소 소장, (주)소리봄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출판문화대상과 일본이바라키콘텐츠대상을 수상하고, 국제일러스트레이션비엔날레 한국 대표작,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의책’ 선정 도서로 주목받은 '작은 철학자 시리즈'(108권), '소리봄 명화명작 시리즈'(60권)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기초과학 그림 동화 시리즈'(한국과학기술도서상) 《불타는 오두막》 《상자의 비밀》 《하마의 눈알 찾기》(초등학교 2학년 국어 교과서 수록) 《앗, 들켰다!》 《좀 다르면 어때!》 《여우야 여우야》 《방귀쟁이 방귀 시합》 등을 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