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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는 재투성이다
발도르프 선생님이 들려주는 진짜 독일 동화 이야기 02
글숲산책 | 부모님 | 200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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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우리나라에 소개된 대부분의 독일 동화들이 잘못 번역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는 저자가 이번에는 신데렐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의 제목처럼 \'신데렐라\'라는 단어는 우리가 알고 있던 것과는 달리 우리말로 직역하면 \'재투성이\'로, 숯검뎅이 또는 부엌데기라는 뜻이다. 저자는 원전 그대로 새롭게 신데렐라를 번역하고 해설하여 온전한 신데렐라 이야기를 들려준다. \'신데렐라\'가 아닌, \'재투성이\'의 이야기를 통해 온전한 신데렐라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잘리고 각색된 엉터리가 아닌, 진짜 독일 동화를 처음 만나는 기쁨

지금까지의 신데렐라는 잊어라!
제대로 완역된 진짜 신데렐라, 그녀의 이름은 재를 뒤집어쓴 ‘재투성이’
만하임 발도로프 사범대학에서 독일 고전 동화를 공부한 이양호 선생의
청소년과 어른을 위해 옮기고 쓴, 동화 읽기의 참뜻!

『백설 공주는 공주가 아니다?!』에 이은 또 하나의 선물

세상에 가장 많이 알려진 동화인 백설 공주. 그러나 정작 그림 형제의 원문에는 ‘공주’라는 단어가 단 한 번도 나오지 않는다. 백설 공주는 공주가 아닌 것이다. 올바로 우리 말로 옮기자면 ‘새하얀 눈아이’가 맞다.
저자 이양호 선생은 독일 만하임에 있는 발도르프 사범대학(만하임자유대학)에서 독일 고전 동화를 배우면서, 우리나리에 소개된 독일 동화들이 대부분 잘못 번역돼 있음을 알게 되었다. 우리는 그간 독일 동화의 참뜻과 유럽 문화의 제대로 된 정수를 느끼기 못한 채, 아이들에에 엉터리 동화책을 읽어주고 있었던 것이다.
이런 이유로 이양호 선생이 제대로 번역하고, 친절한 해설까지 덧붙인 첫 번째 책,『백설 공주는 공주가 아니다?!』는 출간과 동시에 많은 학부모와 자라는 청소년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양호 선생은 자신의 세 번째 책으로 가장 많은 오해를 사고 있는 독일 동화, ‘신데렐라’를 새롭게 번역해 내놓았다. 역시 핵심은 고의로 오역한 ‘신데렐라’라는 제목이다. 신데렐라를 원어 뜻 그대로 우리말로 번역하면, “재투성이”다. 숯검댕이 혹은 부엌데기라는 뜻이다. 그런데 왜 우리는 신데렐라를 그저 ‘신데렐라’로 알고 있을까? 그리고 왜 신데렐라콤플렉스에 시달리고 있는가? 그것은 그간 우리가 동화의 원전을 제대로 접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림 형제의 원판본을 한 자 한 자 세공하듯 우리 말로 옮긴 「재투성이」를 통해 우리는 비로소 온전한 모습의 ‘신데렐라’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값지고 큰 선물이 아닐 수 없다. 독일 동화 읽기의 새로운 기쁨에 다시 한 번 빠져보자.

옛이야기 읽기를 통한 인성 교육

저자는 또한 독일 옛이야기를 옮기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이야기 속에 담겨 있는 속뜻까지 풀어내고 있다. 동양과 서양의 철학과 사상을 관통하고 문화와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동화 한 편이 어떻게 인성 교육의 텍스트로 활용될 수 있는지를, 잘 벼려 보여주고 있다. 교육 현장에서, 가정에서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읽고 새길 세계인의 고전 한 편이 이제야 제모습을 갖추게 된 셈이다.

* 프랑스 작가 샤를 페로의 동화 〈재투성이와 작은 유리신발〉 번역본을 책 말미에 실어, 국내 최초로 독일과 프랑스 두 가지 버전의 ‘신데렐라’를 비교해 읽을 수 있는 또 하나의 재미!

  작가 소개

저자 : 이양호
1965년 전남 나주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후, 우리 것을 잘 알아야겠다는 생각으로 태동고전연구소(지곡서당)에 들어가 3년 동안 청명 임창순 선생님에게 한문을 배웠다. 지곡서당을 마치고 고등학생에게 논술과 책읽기를 10여 년간 가르치다 독일로 건너가 만하임에 있는 발도르프 Waldorf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2007년 귀국해 현재는 ‘공부를 잘해서 도덕적인 인간에 이르는 학교’를 목표로 대안학교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지은 책으로는 『백설 공주는 공주가 아니다?!』, 『공부를 잘해서 도덕적 인간에 이르는 길』이 있다.

  목차

여는 글

진짜 독일 동화 2 | 재투성이

청소년과 부모를 위한 해설
날개 돋은 여인
잿빛 옷 입은 여인
무덤 위로 솟구친 나무와 거기에 내려온 새
세 신발을 신은 여인
하나 된 삶, 황홀한 삶

샤를 페로 동화 | 재투성이와 작은 유리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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