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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홀릭 Airholic
생각의나무 | 부모님 | 201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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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한겨레신문 문학상 수상작가 권현숙
전투복을 드레스 삼은 우유빛깔 소녀들이 전투조종사로 각이 잡히다


공군사관학교에 입교한 한 소녀와 두 소년의 치열한 성장기를 감각적으로 그려낸 소설이다. 한겨레신문 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는 작가 권현숙은 공군사관학교 기숙사에서 생도들과 함께 머물며 청춘의 한낮을 취재하며 갓 입학한 새내기 여생도들이 하루가 다르게 우유빛깔 소녀에서 커피색 여전사로 변신하는 모습을 흥미진진한 소설로 담아냈다. 생명을 걸고 푸른 하늘 위를 누비는 주인공, 전투조종사가 되기 위해 도전하는 이들의 이야기가 『에어홀릭』을 통해 펼쳐진다.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이루다, 강 규, 박승주는 각자의 꿈을 쫓아 공군사관학교에 입학한다. 가입교 기간 동안 힘들고 어려운 훈련과 적응 과정을 거쳐 정식 생도가 된 세 사람은 전우이자 형제인 독특한 삼각관계를 맺고 우정을 쌓아나간다. 세 남녀는 사랑과 우정의 미묘한 경계에서 서로를 바라보게 되고 갓 입교한 메추리에서 하늘을 지배하는 독수리 조종사로 다시 태어나기까지 사랑과 우정, 삶과 죽음을 치열하게 겪어내며 성장해간다. 땀과 눈물, 전우애와 긍지로 자신을 다져가는 그들, 하지만 운명은 선택의 기로에서 세 사람을 절대 고독의 광폭한 소용돌이로 몰아넣는데…….

  출판사 리뷰

최초의 공군사관학교 현장 취재를 통해 탄생한 소설
메추리 여생도가 꿈과 열정으로 빚어낸 독수리 파일럿이 된다!

다른 세상에서 다른 생각으로 다른 가치를 위해
자신과 싸우는 젊은 그들에게 매혹되다


사하라 사막을 배경으로 한 장편소설 『인샬라』로 한겨레신문 해방 50주년 기념 장편소설 공모에서 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권현숙의 신작이 나왔다. 공군사관학교에 입교한 한 소녀와 두 소년의 치열한 성장기를 감각적인 문장으로 그려낸다. 각자의 상처를 가슴속에 담은 채 꿈을 향해 치열하게 달려가는 젊음의 이야기다. 전투조종사가 되기 위해 전투복을 드레스 삼아, 우유빛깔 피부를 커피색으로 물들이는 소녀들이 있다. 열정과 용기를 되새기며 자신과의 싸움을 준비하는 소년들이 있다. 각 잡힌 전투조종사로, 한 사람의 멋진 파일럿으로 태어나기 위해 청춘을 바치는 치열한 삶이 여기에 있다.

한계를 넘나들며 생명을 담보로 일하는 공중근무자들의 이야기

온 마음과 온 시간을 다 바쳐야 꿈을 이룬다는 것을 아는 사람, 그가 전투조종사다.
한 낭만적인 민간인이 가입교를 거쳐 생도로 거듭나고, 학생조종사로 성장하고,
마침내 전투조종사로 임무를 수행하기까지 무수한 좌절과 극복을 경험할 것이다.
나는 생명을 담보로 일하는 공중근무자의 치열한 삶을 선택했다.
지금 이 시간부터 나는 뼛속까지 전투조종사로 내 몸과 영혼을 재편한다.
- 본문 중에서

지난 2010년 6월 18일 공군 F-5F 전투기 한 대가 훈련을 마치고 부대로 돌아오기 위해 바다에서 육지 쪽으로 착륙을 시도하다 강릉 앞바다에 추락했다. 조국의 하늘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비행하지만 쉽게 드러나지 않았던 조종사들이 세상에 노출되는 순간이었다. 날개를 얻은 대신 다른 모든 즐거움을 다 포기한 사람들, 안전한 비행을 위해 개인의 생활을 절제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꿈을 키워온 것일까. 작가 권현숙은 공군사관학교 기숙사에서 생도들과 함께 머물며 청춘의 한낮을 취재했다. 갓 입학한 새내기 여생도들이 하루가 다르게 우유빛깔 소녀에서 커피색 여전사로 변신하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작가는 그 눈부신 젊음에 감동 받아 대한민국 전투조종사들의 꿈과 희망을 흥미진진한 소설로 그려냈다. 생명을 걸고 푸른 하늘 위를 누비는 주인공, 전투조종사가 되기 위해 도전하는 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젊은 그들, 비행하는 그 순간 하늘의 중심이 된다!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이루다, 강 규, 박승주는 각자의 꿈을 쫓아 공군사관학교에 입학한다. 루다는 바이올리니스트였다. 평범한 외모와는 달리 용감하고 자존심 강한 소녀는 할아버지의 꿈이 아닌 자신의 목표를 위해 생도가 된다. 승주는 고아다. 거칠고 도발적이면서도 사려 깊고 외로움을 많이 타는 소년은 자신만의 방을 찾기 위해, 전투조종사가 되는 꿈을 쫒기 위해 생도가 된다. 규는 모범생이다. 비행기에 대한 동경을 품은 착한 소년은 병원장인 아버지와 의사인 형들의 가업을 함께 잇지 않고 전투조종사가 되기 위해 생도가 된다. 가입교 기간 동안 힘들고 어려운 훈련과 적응 과정을 거쳐 정식 생도가 된 세 사람은 전우이자 형제인 독특한 삼각관계를 맺고 우정을 쌓아나간다. 세 남녀는 사랑과 우정의 미묘한 경계에서 서로를 바라보게 되고 갓 입교한 메추리에서 하늘을 지배하는 독수리 조종사로 다시 태어나기까지 사랑과 우정, 삶과 죽음을 치열하게 겪어내며 성장해간다. 땀과 눈물, 전우애와 긍지로 자신을 다져가는 그들, 하지만 운명은 선택의 기로에서 세 사람을 절대 고독의 광폭한 소용돌이로 몰아넣는데….

  작가 소개

저자 : 권현숙
서울 토박이로 진명여고와 성균관대학교 생활미술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 계간 《작가세계》에 중편 「두 시에서 다섯 시 사이」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로 『인샬라』(전 2권) 『루마니아의 연인』이 있고 소설집으로 『나의 푸르른 사막』 『인간은 죽기 위해 도시로 온다』가 있다. 작가세계 신인상 · 한겨레신문 문학상을 수상했다. 6·25 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뜨거운 펜으로 공군 장병들의 애국심을 북돋웠던 공군 종군문인단 ‘창공구락부’가 바탕이 된 ‘창공클럽(회장 도종환)’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작가의말

빵 : 우리, 내밀한허기 질긴상처 꿈의성좌 그 모든 것들로 반죽한 양식을 일용하는 중력에 도전하는 젊음들

맹금류의 사랑법 : 너와 나, 최초의 눈으로 바라본 드높이 솟구치는 핵탄두의 부리들 레떼강 너머 끝까지 가는 열락 혹은 통증

공중근무자 : 나, 맹금류의 자태와 천둥의 포효와 미모사의 신경을 갖춘 기계의 영혼과 교감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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