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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에 떠나는 미국 국립 공원 여행
주니어김영사 | 3-4학년 | 201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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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안식년 휴가를 맞아 미국에서 1년간 생활했던 저자의 가족이 미국 24곳의 국립 공원 여행을 했던 경험을 담았다. 그랜드 캐니언, 브라이스 캐니언 국립 공원처럼 광활한 자연 경관을 볼 수 있는 곳부터 아메리카 인디언의 흔적이 남아 있거나 미국의 민주주의 역사를 기리고, 역대 대통령들을 기념하는 국립 공원을 두루 소개하고 있다.

미국에는 전역의 산과 바다, 계곡과 강, 다양한 전쟁 유적 및 역사 유적 등 보존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장소들이 국립 공원이나 국가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각 국립 공원에서는 어린이들이 소중한 자연과 역사 유산을 지키고 관리하는 ‘파크 레인저’ 체험을 할 수 있는 ‘주니어 레인저’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참여 학생들에게 여행하는 재미와 성취감을 고조시킨다.

공원에 대한 정보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생생하게 써 내려가는 한편, 각 공원을 상징하는 동물이나 유적이 화자로 등장해 해당 공원에 얽힌 이야기를 설명하는 점이 어린이들에게 큰 재미를 준다. 공동 저자이자 김재중 기자의 아들인 김선호 군이 여행지로 향하는 과정을 이야기하는 ‘선호의 일기’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출판사 리뷰

유익하다! 생생하다! 재미있다!
미국의 대자연과 역사가 보이는 동서남북 신나는 체험 학습!
지리 ? 지구과학 ? 역사 등 교과 연계 지식도 솔솔~

초등학생들의 버킷 리스트, 24곳의 미국 국립 공원 여행 정보가 쏙!
보고 느끼고 배우는 가족 여행지로 한번 떠나 볼까?


최근 가족과의 추억을 쌓으면서 초등학생 자녀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해 줄 여행지로 ‘미국 국립 공원’이 손꼽히고 있다. 미국 국립 공원에서는 빼어난 자연 경관을 감상하며 여행의 기분을 만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미국 문화와 역사를 보고 느낄 수 있어 교과 단원으로 ‘이웃 나라의 환경과 생활 모습’을 공부하는 초등학생들에게 더없이 유익한 곳이다.
미국에는 미국 전역의 산과 바다, 계곡과 강, 다양한 전쟁 유적 및 역사 유적 등 보존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장소들이 국립 공원이나 국가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각 국립 공원에서는 어린이들이 소중한 자연과 역사 유산을 지키고 관리하는 ‘파크 레인저’ 체험을 할 수 있는 ‘주니어 레인저’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서 참여 학생들에게 여행하는 재미와 성취감을 고조시킨다. 어린이들이 주니어 레인저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환경 보전 의식을 키울 수 있게 한다는 이점 때문에 국내의 국립 공원에서도 속속 ‘주니어 레인저’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가자들을 모집하고 있다.
《열두 살에 떠나는 미국 국립 공원 여행》은 안식년 휴가 동안 미국에서 1년간 생활했던 신문 기자 가족이 미국 24곳의 국립 공원 여행을 했던 경험을 쓴 책이다. 죽기 전에 꼭 가 봐야 할 여행지로 꼽히는 그랜드 캐니언 국립 공원, 이색적인 풍광에 압도되는 곳으로 유명한 브라이스 캐니언 국립 공원 등 광활한 자연 경관을 볼 수 있는 국립 공원부터 아메리카 인디언의 흔적이 남아 있는 역사 유적으로서의 보존 가치가 있는 국립 공원, 남북 전쟁의 아픔과 관련 자료들을 보존하고 있는 국립 공원, 미국의 민주주의 역사를 기리고, 역대 대통령들을 기념하는 국립 공원을 두루 소개하고 있다. 김재중 작가는 다년간 신문 기자로 일한 경험을 살려 총 24곳의 미국 국립 공원의 정보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생생하게 써 내려갔고 직접 찍은 사진을 책에 실었다. 각 국립 공원을 상징하는 동물이나 유적이 화자로 등장해 국립 공원에 얽힌 이야기를 설명하는 점이 어린이들에게 큰 재미를 준다. 공동 저자이자 김재중 기자의 아들인 김선호 군이 열두 살 어린이 특유의 발랄함과 호기심으로 여행지로 향하는 과정을 이야기하는 ‘선호의 일기’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기자 가족이 각 국립공원에서 체험한 ‘주니어 레인저’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까지 정보 페이지에 알차게 담겨 있다.
재미와 감동을 느끼며 역사와 문화 유적을 돌아보는 체험 학습까지 할 수 있는 1석 2조의 여행 정보가 알차게 담겨 있는 《열두 살에 떠나는 미국 국립 공원 여행》! 미국 국립 공원 여행을 준비하는 독자들에게는 ‘꿀팁’을 얻는 유익한 정보서가, 미국 국립 공원 여행을 꿈꾸는 독자들에게는 생생하게 간접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그랜드 캐니언과 자이언, 브라이스 캐니언은 ‘3대 캐니언’이라고 불리는데, 3대 캐니언은 가까운 곳에 있지만 서로 모양이 무척 달라. 사람마다 개성이 다른 것을 ‘삼인삼색’이라고 표현하는데, 3대 캐니언이 바로 삼인삼색이야. 그랜드 캐니언에서는 깊은 협곡을 내려다볼 수 있다면, 자이언에서는 협곡 아래에서 웅장하게 솟은 바위산들을 바라볼 수 있어.
자이언은 원래 이스라엘에 있는 산 이름이야. 히브리어로 ‘시온’이라고 부르기도 하지. 기독교인들은 이 산을 매우 성스럽게 생각해. 자이언에 사람이 처음 살기 시작한 때는 1만 2000년 전이었어.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800년 전 큰 가뭄이 들고 땅이 척박해지자 이곳을 버리고 다른 곳으로 옮겨 갔어.

화이트 샌즈 국립 기념지로 가는 길에 아빠는 마트에서 썰매를 살 거라고 했다. 나는 이렇게 더운 날에 어떻게 썰매를 타느냐고 물었다. 아빠는 자신 있게 모래에서 썰매를 탈 수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썰매라고 부르기엔 애매한, 둥그렇고 평평한 모양의 플라스틱 2개를 사서 화이트 샌즈로 향했다.
화이트 샌즈를 처음 봤을 땐 그곳이 모래 사막이라는 게 믿기지 않았다. 아빠와 나는 신발을 벗고 모래 언덕에 올라가 썰매를 누워서도 타고 엎드려서도 타면서 내려왔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재중
어릴 적 새총이나 모형 비행기 만들기, 라디오 조립을 좋아했지만 커서는 글을 쓰는 직업을 갖게 됐다.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2001년부터 경향신문 기자로 일하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세계 금융위기 이후》(공저) 《숨은 권력, 미디어》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당신의 계급 사다리는 안전합니까?》(공역) 《빅데이터 인문학: 진격의 서막》 《동아시아부패의 기원》 《누구를 뽑아야 하는가?》가 있다.

저자 : 김선호
만들기를 잘하는 것은 아빠를 많이 닮았다는 얘기를 듣는다. 책 읽기를 좋아하고, 요즘은 SF 영화 보는 재미에 빠져 있다. 로봇 공학자가 돼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구할 수 있는 아이언맨 슈트 같은 로봇을 개발하는 것이 꿈이다.

  목차

|작가의 말 | 미국의 자연과 역사와 문화를 보고 느끼는 곳으로!
미국 국립 공원에서 주니어 레인저가 되는 방법
주니어 레인저 프로그램을 하기 위한 준비물

1장. 광활한 자연의 국립 공원 ①
그랜드 캐니언 국립 공원
자이언 국립 공원
브라이스 캐니언 국립 공원
아치스 국립 공원
요세미티 국립 공원
옐로스톤 국립 공원

2장. 광활한 자연의 국립 공원 ②
골든게이트 국립 휴양지
공룡 화석 국립 기념지
화이트 샌즈 국립 기념지
화석림 국립 공원
칼즈배드 동굴 국립 공원
라이트 형제 국립 기념관
셰넌도어 국립 공원

3장. 아메리카 인디언의 흔적이 남아 있는 역사 유적
메사 버드 국립 공원
차코 문화 국립 역사 공원
페트로글리프 국립 기념지

4장. 남북 전쟁의 아픔이 서린 역사 유적
매너서스 국립 전적지 공원
게티즈버그 국립 군사 공원
애퍼매턱스 코트 하우스 국립 역사 공원
알링턴 하우스·로버트 E. 리 기념물과 율리시스 S. 그랜트 국립 사적지

5장. 미국의 민주주의와 대통령
국립 몰 기념 공원
자유의 여신상 국립 기념물
링컨 탄생지 국립 사적지와 포드 극장 국립 사적지
러시모어 산 국립 기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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