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눈높이 지식 School 시리즈. 야생 동물들을 돌보는 수의사의 이야기이다. 글을 쓴 사람은 실제로 수의사이다. 자신이 직접 겪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책을 썼다. 수의사는 부모를 잃은 새끼 여우, 둥지에서 떨어진 새끼 물총새, 새끼 오리 등을 돌보게 된다. 수의사가 동물들을 정성껏 돌보는 과정을 보면, 자연스럽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
또한 책에는 동물들의 생태가 자세하게 묘사되어서, 동물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과학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여우는 어떻게 살아가는지, 물총새는 어떤 방법으로 사냥을 하는지, 오리는 어떻게 물에 뜰 수 있는지 등 동물들의 생태와 관련된 다양한 과학적인 지식을 배울 수 있다. 수의사가 동물을 돌보는 과정과 함께 자연스럽게 과학적 내용을 접할 수 있어서, 과학을 잘 모르는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우연히 야생 동물을 돌보게 된 수의사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선생님, 이 새가 어디 아픈가 봐요. 날지 못해요. 치료해서 날 수 있게 해 주세요."
어느 날 초등학생 형제 둘이 커다란 종이 상자를 안고 수의사를 찾아왔어요. 상자 안에는 솔개 한 마리가 웅크리고 있었습니다. 솔개를 살펴보았더니 태어날 때부터 뼈 일부가 없어서 원래 날 수 없는 새였어요. 상처를 입거나 병이 난 새라면 치료해서 다시 날게 할 수 있지만, 원래부터 뼈가 없는 새를 날게 하는 건 힘든 일이었어요. 자연에 있었다면 그대로 죽을 새였기 때문에 수의사는 아이들에게 안락사밖에는 방법이 없다고 알려주었지요. 하지만 동생이 울음을 터뜨리자 수의사는 당황했어요. 결국 아이들과 함께 솔개를 돌보게 되었습니다. 수의사와 아이들은 솔개를 정성껏 돌보았지만, 솔개는 결국 반년 후에 죽고 말았지요. 솔개가 죽자 형제는 엉엉 울었습니다. 아이들의 울음소리를 들으며 생명에 대한 착한 마음을 생각한 수의사는 앞으로 야생 동물을 돌보기로 합니다.
야생 동물에 대해 잘 몰랐던 수의사는 공부를 시작했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은 병에 걸리거나 상처를 입은 야생 동물을 수의사에게 데려왔고, 수의사의 집은 어느새 '야생 동물 병원'이 되었습니다.
*생명의 소중함과 함께 배우는 다양한 동물들의 생태≪우리 집은 야생 동물 병원≫은 야생 동물들을 돌보는 수의사의 이야기예요. 글을 쓴 사람은 실제로 수의사예요. 자신이 직접 겪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책을 썼지요. 수의사는 부모를 잃은 새끼 여우, 둥지에서 떨어진 새끼 물총새, 새끼 오리 등을 돌보게 됩니다. 수의사가 동물들을 정성껏 돌보는 과정을 보면, 자연스럽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또한 책에는 동물들의 생태가 자세하게 묘사되어서, 동물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과학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어요. 여우는 어떻게 살아가는지, 물총새는 어떤 방법으로 사냥을 하는지, 오리는 어떻게 물에 뜰 수 있는지 등 동물들의 생태와 관련된 다양한 과학적인 지식을 배울 수 있지요. 수의사가 동물을 돌보는 과정과 함께 자연스럽게 과학적 내용을 접할 수 있어서, 과학을 잘 모르는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시리즈 소개> 눈높이 지식 SCHOOL눈높이 지식 SCHOOL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지식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재미있는 글과 그림으로 과학, 사회, 역사,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얻을 수 있어요.
작가 소개
저자 : 다케타쓰 미노루
1937년 오이타현에서 태어나 기후대학교 농학부 수의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야생동물에 푹 빠져 1963년 홋카이도 가축진료소에서 수의사로 일하다가 1991년에 퇴직했어요. 1966년부터 북방여우의 생태조사를 시작했고, 그 후 1972년부터 상처 입은 야생동물을 보호하고 치료하며, 재활 훈련에 전념했지요. 사진가, 수필가로서 활약하는 한편, 영화 [북방여우 이야기]과 텔레비전 동물 프로그램의 감독을 맡기도 했답니다. 2006년에는 그가 쓴 책 『아기 여우 헬렌』이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어요. 『시끌벅적 동물병원의 하루』, 『아기 여우 헬렌』, 『숲속 수의사의 자연 일기』, 『오호츠크해의 열두 달』, 『동물재판』, 『야생에서 온 소식』 등 많은 사진집과 수필집, 그림책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