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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방승희
병풍처럼 둘러싸인 뒷산을 다람쥐처럼 뛰어다니며 자랐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책이 참 재미있는 선물이란 걸 처음 알았지요. 600살 먹은 느티나무 아래 전교생이 모여 독후감 발표회도 했어요. 낄낄 깔깔 나뭇가지가 흔들릴 만큼 즐거웠던 소중한 기억이랍니다. 열심히 책 읽는 어린이들을 보면 책 한 권에 기뻐했던 어린 시절이 떠올라 행복해져요. 어른이 되어 제 소중한 추억을 우리 어린이들에게도 안겨 주고 싶었답니다. 제가 동시와 동화를 쓰는 이유이지요. 요즘은 함께 부를 고운 노랫말도 쓰고 있답니다. 어른들은 이런 저에게 더 열심히 하라며 2016년 ‘아름다운 글 문학상’을 주셨어요.
제1부 밤나무가 낳은 알
냉이의 말 / 앵초꽃 / 안개는 / 고마워요 / 벼꽃 / 우유 한 모금 / 아직 / 좋은 사이 / 목련꽃 / 봄·2 / 밤나무가 낳은 알 / 꽃눈 / 양파의 꿈 / 해
제2부 난 애벌레야
쪼끄만 벌 한 마리가 / 똥 먹는 거북이 / 난 애벌레야 / 삽살개 부부 / 경고 / 아기와 강아지 / 가끔은 / 강아지와 나 / 순천만 갈대 / 어린이집 흰둥이 / 냉큼 / 부러워 / 밤벌레 / 배추흰나비 / 거미 드림♥ / 숭어
제3부 도서관이 웃던 날
아빠의 아기 / 처음 본 형아 / 아빠 없는 세상·1 / 아빠 없는 세상·2 / 의사 삼형제 / 노루는 어떻게 됐을까 / 우리 엄마가 / 허허 고놈 참! / 봄·1 / 따뜻한 날 / 항복 / 선물 / 할머니 쌈짓돈 / 누나는 사춘기 / 도서관이 웃던 날 / 보청기가 필요해
제4부 조용한 대화
짝사랑 / 같은 꿀빵인데 / 달과 가로등 / 조용한 대화 / 별표 / 코코아 한 잔 / 몰랑몰랑 / 보슬비 / 부처님은 괴로워 / 오는 말 가는 말 / 혼자 / 말조심 / 아이스크림 / 이슬 세 방울 / 추운 날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