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로빈과 장난감 인형들의 비밀 이야기 시리즈 6권. <돈키호테>는 스페인 작가 세르반테스의 유명한 소설이다. 그 소설의 주인공 이름을 따서 이름을 지었다는 당나귀, 후티. 그는 덥고 메마른 땅 라만차에서 올리브 열매를 나르며 가혹하고 고된 삶을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돈을 주워 복권을 샀고, 그 복권이 당첨되는 엄청난 행운을 얻는다.
그러나 당나귀는 사람이 아니라서 당첨금을 받을 수 없었다. 행운은 불행으로, 엄청난 좌절과 실망으로 바뀌었다. 그러다 후티는 운명처럼 자신과 이름이 같은 돈키호테를 만났고, 평생을 주인에게서 가혹한 대우만 받던 후티는 돈키호테의 진심에서 우러난 친절과 배려에 깊이 감동받는다.
출판사 리뷰
작은 친절과 배려가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도 있다.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든 어린이들에게 가르치는 덕목이다. 자칫 딱딱할 수 있는 교훈을 재미있는 언어 놀이처럼, 소설의 주인공 ‘돈키호테’와 이름이 같은 듯 다른 ‘돈키 후티’를 내세워 유쾌하게 풀어냈다.
<돈키호테>는 스페인 작가 세르반테스의 유명한 소설이다. 그 소설의 주인공 이름을 따서 이름을 지었다는 당나귀, 후티. 그는 덥고 메마른 땅 라만차에서 올리브 열매를 나르며 가혹하고 고된 삶을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돈을 주워 복권을 샀고, 그 복권이 당첨되는 엄청난 행운을 얻는다. 그러나 당나귀는 사람이 아니라서 당첨금을 받을 수 없었다. 행운은 불행으로, 엄청난 좌절과 실망으로 바뀌었다. 그러다 후티는 운명처럼 자신과 이름이 같은 돈키호테를 만났고, 평생을 주인에게서 가혹한 대우만 받던 후티는 돈키호테의 진심에서 우러난 친절과 배려에 깊이 감동받는다. 게다가 돈키호테는 후티의 꿈을 이해해 주었고, 후티의 복권 당첨금을 대신 받아 그 꿈을 함께 이룬다. 돈키호테의 작은 친절과 배려는 결국 후티의 행복이 되었고, 후티에게 좌절과 실망을 가져다 준 불행은 다시 진짜 행운이 되었다.
로빈은 작은 호의를 가지고 친구 마르셀라의 그림을 미술 선생님께 가져다 보였다. 이제 곧 외로운 마르셀라의 삶도 풍요롭게 채워질 수 있는 하나의 전환점을 맞이할 예정이다.
오늘 내가 누군가에게 베푼 작은 친절과 호의. 어느 누군가에게는 운명과도 같은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도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앤지 레이크
영국에서 태어나 스페인 코스타블랑카에서 자랐다. 아버지 캔 레이크와 함께 세계 여러 나라를 떠돌아다니다가 현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살고 있다. 스페인 음반업계에서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스페인 국립 음악원 출판부에서 음악 서적 출판과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심리학을 전공한 이후 작가로서 명성을 알리기 시작해 현재까지 번역 및 소설가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저자 : 캔 레이크
영국 잉글랜드 동부 노퍽 주에서 태어나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긴축재정기에 시골에서 자랐다. 그는 궁핍한 생활 때문에 13살 때 고아원으로 보내진 이후, 중동, 나이지리아, 스페인을 떠돌며 살고 있다. 캔 레이크와 앤지 레이크는 부녀지간으로 로빈과 장난감 인형들의 비밀 이야기 일기 시리즈를 함께 기획하고 어린이들에게 유익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기 위해 노력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