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다니 웨이드 할리퀸 로맨스 소설. 모종의 목적을 가지고 블랙힐스에 방문했던 세이디는 재커리에게 접근해 하룻밤을 보낸 뒤 그의 곁을 떠난다. 그리고 5년 후, 사진작가로 정체를 속이고 또다시 블랙힐스를 찾은 그녀는 그와 재회한다. 서로를 경계하면서도 다시금 서로에게 끌리는 마음을 어쩌지 못하는 두 사람. 하지만 예전에도 지금도, 세이디는 재커리에게는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을 숨기고 있었는데...
출판사 리뷰
내가 이곳을 다시 찾은 이유…
과거 모종의 목적을 가지고 블랙힐스에 방문한 세이디. 그곳에서 그녀는 재커리에게 접근해 하룻밤을 보낸 뒤 그의 곁을 떠난다. 그리고 5년 후, 사진작가로 정체를 속이고 또다시 블랙힐스를 찾은 그녀는 재커리와 재회한다. 서로를 경계하면서도 다시금 서로에게 끌리는 마음을 어쩌지 못하는 두 사람. 그러나 예전에도 지금도, 세이디는 재커리에게는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을 숨기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믿어도 될까?
“이제 돌려 말하는 건 그만둘 때도 되지 않았소?”
재커리가 세이디 쪽으로 바짝 몸을 기울였다.
“이런 걸 원하지 않는 척은 그만합시다.”
“그런 척 안 해요.”
세이디는 침을 한번 삼키고 마저 말을 뱉었다.
“그러는 당신은, 어떻게 이런 게 당신이 원하는 게 될 수 있죠? 내가 그렇게 떠났었는데도?”
“옳은 일을 하려고 그랬던 거잖소.”
“맞아요.”
재커리는 결코 진실을 알 리가 없었지만, 그건 사실이었다. 재커리를 지키려 한 세이디의 노력은, 그에겐 아니었을지언정 그녀에겐 옳은 일이었다.
“나한텐 그 사실이 중요하오, 세이디.”
이제 재커리는 더 이상 감정을 억누르지 않고 말했다.
“당신을 원하오.”
그는 한 손으로 세이디의 턱을 들어 올렸다. 키스하기 완벽한 위치에 그녀의 입술이 오도록.
“이번 주말에만 당신을 가질 수 있다면, 그렇게 하면 되지.”
작가 소개
저자 : 다니 웨이드
10대 시절, 다니는 매주 10권 이상의 책을 빌려서 동네 도서관을 놀라게 했다고 한다. 당연히 그 책들을 완벽하게 다 읽고 반납했다. 지금 그녀는 미 서부에서 남편과 두 아이, 두 마리의 개와 한 마리의 성격 나쁜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다. 바쁘게 살아가는 와중에도 시끄럽게 말을 걸어오는 머릿속 캐릭터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을 잊지 않는다고.▶ 최근 발표 작품HQ-907 뒤얽힌 맹세 / HQ-966 숨겨진 연인 / HQ-995 틴에이지 슈퍼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