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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또또가 된 강아지
흙마당 | 3-4학년 | 201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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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생각 반올림 창작 동화 시리즈 6권. 인성과 가치관이 형성될 시기의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6권에서는 어미 개에게 버림받은 또또를 달래 주고 어루만져 화를 풀어 주는 주인 할머니의 특별한 관계를 그리고 있다. 아이들에게 자신들 내면에 쌓여 있는 사랑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바꿀 수 있는 강한 힘으로 바뀐다는 것을 들려주는 동화이다.

  출판사 리뷰

[생각 반올림 창작 동화 시리즈]는 인성과 가치관이 형성될 시기의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전문 작가들과 전문 화가들의 따뜻하고 섬세한 글과 그림은 아이들의 감성과 정서를 풍요롭게 해 주며 더 나아가 아이들에게 바른 독서 습관을 심어 줄 것이다. 전국 초ㆍ중ㆍ고 독서 지도 교사들의 모임 전국독서새물결모임은 이러한 의의와 가치를 높이 평가하여 생각 반올림 창작 동화 시리즈를 교과 학습을 위한 우수 도서로 선정하였다.

<이름이 또또가 된 강아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부드럽지만 강한 힘, 사랑!


이 책의 주인공들은 사람과 함께 사는 강아지, 마법사, 그리고 흙집입니다. 주인공들은 어미 개에게 내침을 당하고, 심술쟁이로 오해받고, 폐가가 될 상황에 처해 있어요. 그렇지만 주인공들에게는 이런 상황을 현명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이끄는 할머니, 꼬마 루안, 길수네 가족이 있습니다. 조력자들은 주인공들이 자신의 마음을 거부하고, 허약해서 느끼지 못해도 한결같이 사랑해 주고, 보듬어 줍니다. 그 결과 주인공들은 용기를 내고, 인내의 힘을 발휘해 마음을 열고, 나눔을 베풀며 조력자와 함께 ‘우리’라는 관계를 탄탄히 다져갑니다. <이름이 또또가 된 강아지>는 부드럽게 다가와 마음속에 차곡차곡 쌓인 사랑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바꿀 수 있는 강한 힘으로 바뀐다는 것을 들려주는 동화입니다.

‘왜 나만, 왜 너만…….’ 이라고 말하는 아이들에게
너와 나를 아우르게 하는 부드러운 힘을


“왜 나만 양보하라는 거야?”, “왜 너만 계속 앞에 타는 거야?” 등등. 아이들이 자라면서 한번은 내뱉는 말이다. 가정, 학교 등등으로 ‘관계’가 이중삼중 집적되는 환경에 놓이면서 아이들은 사춘기처럼 이런 의례를 치르기 마련이다. <이름이 또또가 된 강아지>의 주인공 또또는 “왜 나만 버린 거예요!”라고 어미 개에게 직접 드러내고 묻지는 못 한다. 할머니의 보살핌 속에서도 생사를 넘나들었던 또또는 그저 살아있는 것으로 감사하지만, 어미와 형제와 함께 지내지 못 하는 것이 안타깝다. 마루에 발을 내딛으려 하면 자신을 향해 으르렁대는 어미 개는 두렵기만 하다. 또또는 태어나면서 ‘우리’가 되는 가족과 우리가 되지 못 한다. 그렇지만 또또에게는 또 하나의 ‘우리’가 존재한다. 주인 할머니와 앞 못 보는 강아지가 ‘우리’이다. ‘왜 나만?’이라는 억울한 심정으로 마음이 복잡할 때, 달래 주고 어루만져 화를 풀어 주는 주인 할머니와 이룬 특별한 관계의 ‘우리’가 그것이다. 할머니의 매질에서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대드는 어미 개의 소리를 듣는 순간, 또또는 방을 나가 어미 개에게 당당히 맞선다.
또또는 ‘우리’라는 관계가 겹쳐진 두 공간에서 한쪽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지만, 이 책 뒤의 이야기에서 또또는 형제와 어미 개와 함께 어우러져 마당과 할머니의 방을 오가며 살았을 것이다. 또또는 할머니로부터 받은 사랑으로 이미 내면에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부드럽고 강한 힘을 지녔기에 말이다.
‘왜 나만?’이라고 말하는 아이들에게 <이름이 또또가 된 강아지>는 자신들 내면에 쌓여 있는 사랑을 발견하게 해 주고, 허약한 강아지 또또, ‘함께’가 불편한 마법사, 인내와 이해를 끈기 있게 보여 주어야 하는 흙집처럼 여러 관계에서 자신의 일부를 찾아 올곧은 나로 완성시켜 가는 방법을 알려 준다.










마루 밑에서 올라오는 냄새, 심장을 뒤흔들듯 한 으르렁대는 소리에 또또는 털이 쭈뼛 설 정도로 무서웠어요. 또또는 마루 밑에 있는 누렁이가 제 어미인 줄은 짐작하고
있었어요. 강아지들을 할짝할짝 핥는 소리가 날 때면 엄마일 것이라는 생각을 했었지요. 자신은 눈이 보이지 않아 엄마와 형제들하고 함께 살 수 없다는 것쯤은 알 수 있었어요.
낳자마자 눈 먼 새끼라고 목숨을 끓어 놓으려 한 독한 어미 개가 또또는 숨조차 쉬지 못할 정도로 무서웠어요.
또또는 한 달 동안 열두 번도 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습니다. 어미 개 누렁이한테 물린 상처 자리가 짓무르고, 열이 펄펄 끓어서 오늘 밤을 못 넘기겠다 싶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지요. 그런데도 살아나고 또 살아나서 이름이 또또인 것이에요.

  작가 소개

저자 : 박풍자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전해 주는 창작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오복이네 형제들>, <이름이 또또가 된 강아지> 등이 있습니다.

  목차

- 이름이 또또가 된 강아지(글. 박풍자 그림. 이명식)
- 마법사, 함께는 힘들어!(글, 강나루 그림. 김순상)
- 행복한 빈집(글. 백승현 그림. 홍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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