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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마음
연암사 | 부모님 |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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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베스트셀러 저자인 러셀 로버츠가 자본주의와 자유시장 원리를 로맨스 소설 형태로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 놓은 경제학 원론서. 워싱턴의 사립 명문교인 에드워드고교에서 경제학을 가르치는 샘과 문학 교사 로라의 사랑 이야기이다. 자본주의 체제의 신봉자인 샘과 문학도인 로라가 각자의 가치관에 대하여 한 치의 물러섬 없는 팽팽한 긴장감으로 사회 문제에 대하여 대화하고 토론한다.

러셀 로버츠는 경제와 관련된 현상과 문제들에 대하여 말하고 싶은 것들을 주인공인 샘을 통하여 말한다. 경제학 교사인 샘을 통해 기업의 목적과 책임, 화폐가치, 인플레이션, 정부의 경제정책들이 가져오는 결과 등을 이야기하면서 자본주의를 움직이는 것은 ‘돈’이 아닌 ‘마음’이라는 것, 즉 ‘보이지 않는 손’을 움직이는 손은 ‘보이지 않는 마음’임을 이야기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이
소설 ‘보이지 않는 마음’으로 재탄생하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밀턴 프리드먼’이 격찬한 이 책을 통하여 보이지 않는 마음을 보게 된다면, 당신은 자본주의 원리를 새롭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자본주의를 움직이는 것은 ‘돈’이 아닌 ‘마음’, ‘보이지 않는 손’을 움직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마음’이라고 이 책은 이야기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은 베스트셀러 저자인 러셀 로버츠가 자본주의와 자유시장 원리를 로맨스 소설 형태로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 놓은 경제학 원론서이다. 러셀 로버츠는 사랑이야기 속에 경제학 개념과 원리를 적절하게 배치해 놓아 독자들은 주인공 샘과 로라의 연애사를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자본주의 시스템과 자유시장 원리에 대해 이해하게 된다. 경제학 교사인 샘을 통해 기업의 목적과 책임, 화폐가치, 인플레이션, 정부의 경제정책들이 가져오는 결과 등을 이야기하면서 자본주의를 움직이는 것은 ‘돈’이 아닌 ‘마음’이라는 것, 즉 ‘보이지 않는 손’을 움직이는 손은 ‘보이지 않는 마음’임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경제학의 여러 학술적 논점들을 일반 독자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어, 경제학적 상식을 쌓고 이해를 넓히려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작은 경제 정책 하나가 사회에 미치는 파급력은 나비효과로 나타난다.
근시안적인 생각과 비판이 얼마나 위험한가에 대하여 생각하게 하는 소설

경제학은 세상을 보는 방법이다. 경제학은 끊임없이 ‘공짜 점심은 없다.’는 걸 가르쳐준다. 경제학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가 자본의 축적과 자유경쟁의 중요성을 강조한 ‘보이지 않는 손’을 저자 러셀 로버츠는 경제학에 관심을 갖는 일반인이나 특히 배움에 입문한 학생들을 위해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형식으로 소설을 선택했음을 머리말을 통해 밝히고 있다.
어떤 길을 선택한다는 것은 곧, 선택하지 않은 다른 길을 가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각자의 결정에 후회할 수도 있겠지만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은 좋은 거라고 러셀 로버츠는 『보이지 않는 마음』에서 반복하여 설명하고 있다. 우리 주위에 산재한 다양한 문제들이 각자의 입장에 따라 첨예하게 대립하고, 각각의 입장에 따라 생각의 넓이와 깊이를 확장하라고 강조하고 있어 미국의 다수 대학교에서 토론 교재로 사용하고 있다.
작은 경제 정책 하나가 사회에 미치는 파급력은 나비효과로 나타난다. 그동안 우리는 무수한 나비효과들을 경험했고, 또 경험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근시안적인 생각과 정책, 비판이 얼마나 위험한가를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생각을 하게 하는 힘이 있다. 결과와 대가가 없는 세상이란 의미 있는 선택이 없는 세상과 같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일, 어떤 정책, 어떤 계획을 수립하든 책임지는 삶을 추구해야 한다.

러브스토리로 들려주는 말랑말랑한 경제이론서, 독자에게 창의적 생각하기를 권한다
『보이지 않는 마음』은 워싱턴의 사립 명문교인 에드워드고교에서 경제학을 가르치는 샘과 문학 교사 로라의 사랑 이야기이다. 자본주의 체제의 신봉자인 샘과 문학도인 로라가 각자의 가치관에 대하여 한 치의 물러섬 없는 팽팽한 긴장감으로 사회 문제에 대하여 대화하고 토론한다. 하지만 대화를 거듭하면서 샘의 주장이 ‘경제학적 원칙’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점을 이해하게 된 로라는 점점 샘에게 끌린다. 샘은 자신이 가르치고 있는 학생들과 로라에게 끊임없이 사회현상에 대하여 스스로 생각하기를 유도한다. 러셀 로버츠가 경제와 관련된 현상과 문제들에 대하여 말하고 싶은 것들을 주인공인 샘을 통하여 우리에게 선물하고 있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밀턴 프리드먼’이 격찬한 책
MIT대학 출판부에서 유일하게 출판된 경제 로맨스 소설
소설로 재미있게 배우는 자본주의와 자유시장경제 그리고 비즈니스 윤리
MIT를 비롯한 미국 대학이 경제학 토론 교재로 사용하는 스테디셀러


신자유주의 논객이자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밀턴 프리드먼 교수가 격찬한 책인 『보이지 않는 마음』은 경제학을 소재로 한 소설이다. 제목을 통하여 알 수 있는 것처럼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 이론이 냉철하고 무자비한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마음’을 가진 따뜻한 이론임을 저자인 러셀 로버츠는 강조한다. 주인공인 샘은 신고전파 경제학을 열성적이며 논리정연하게 설명하면서 결국 경제학의 근본 목적은 인류의 행복에 있음을 역설한다.

현대 자본주의 경제와 사회를 흑백논리가 아니라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는 안목을 길러주는 책이다
경제학의 기본 개념들을 소설의 형식을 빌려 대중적으로 잘 설명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손, 즉 보이지 않는 마음으로 움직이는 시장경제야말로 모든 사람이 진정한 인생을 즐길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다


저자인 러셀 로버츠가 주인공인 샘을 통해서 주장하려는 바는 자본주의가 완벽한 제도는 아닐지라도, 자유를 보장함으로써 개인의 재능과 능력을 최대로 발휘하게 하여 사회를 발전시킨다는 점에서 현존하는 모든 체제 중에서 가장 현명하고 효율적이며, 빈곤을 퇴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점이다. 보이지 않는 손, 즉 보이지 않는 마음으로 움직이는 시장경제야말로 모든 사람이 진정한 인생을 즐길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인 것이다. 베스트셀러 저자이며 경제학 전문가의 눈으로 현대 자본주의 경제와 사회를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러브스토리가 갖는 흡입력 있는 구성도 이 책을 돋보이게 한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시간당 30센트면 살아갈 만해요. 그 사람들은 노예가 아닙니다. 신발 공장에서 총을 겨누며 일하라고 강요하는 게 아니라고요. 그곳에 공장이 지어질 예정이며 일자리가 생길 것이라는 말이 나왔을 때, 그 사람들이 안 된다며 반대한 줄 아세요? 그들은 길에서 춤을 추며 기뻐했고, ‘착취’당할 기회를 잡으려고 공장 앞에 줄을 섰어요. 그들이 시간당 30센트를 받는 게 비극이 아니에요. 진정한 비극은 시간당 30센트가 그들에게 주어진 최상의 선택이라는 것입니다. 그 나라 경제의 자본축적량이 적고, 기술과 교육수준이 낮기 때문에 그들이 겨우겨우 살아가는 것일 뿐이죠.

CEO에겐 책임이라는 것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 책임은 주주에 대한 겁니다. 그들은 위험을 감수하고 자신의 돈을 회사에 투자했어요. 대가를 받을 자격이 있지요. CEO가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호화로운 본사 빌딩을 짓는다면, 그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하지만 그가 자선단체에 주주들이 맡긴 돈을 줘버린다 해도, 그것 역시 잘못된 일인 건 마찬가지라고요. CEO는 그 돈을 더 능력 있는 근로자들을 고용하거나, 공장을 현대화하거나, 아니면 사업의 장기적인 생존과 수익성에 가장 도움이 되는 곳에 써야 합니다. 그리고 나의 사고체계에서는 시장이 CEO를 규제하고 책임 있는 행동을 하도록 강요합니다.

난 마이모니데스로부터 세 가지를 배웠습니다. 첫 번째, 수혜자가 스스로 독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한다는 것. 두 번째, 수혜자의 자존심을 지켜주는 일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 그리고 세 번째는 우리가 종종 간과하는 건데, 시혜자의 영혼을 지켜주는 일도 중요하다는 것이죠. 아예 아무것도 주지 않는 것보다는 어떤 식으로든 주는 게 낫겠지요. 하지만 기왕에 줄 거라면 기쁜 마음으로 주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작가 소개

저자 : 러셀 로버츠
스탠포드 대학 교수이자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 『선택의 논리』 등을 쓴 베스트셀러 저자. 그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이콘토크>는 쉬운 경제학 지식을 알려주는 것으로 인기가 높다. MIT를 비롯한 미국 대학에서 자본주의 시스템과 자유시장 원리를 이해하는 경제학 교재로 자리매김한 『보이지 않는 마음』은 로맨스 소설 형태를 취하고 있는 경제학 원론서이다. 베스트셀러 저자인 러셀 로버츠는 사랑이야기 속에 경제학 개념과 원리를 정교하게 배치해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자본주의 시스템과 자유시장 사상의 원리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밀턴 프리드먼은 “책장이 술술 넘어가는 재미있는 사랑이야기는 경제에 관한 상당한 지식을 가르쳐준다.”며 격찬했고, 월스트리트 저널과 워싱턴 포스트?등 언론매체들도 앞 다투어 이 책에 찬사를 더했다.

  목차

머리말 _ 5
첫 수업 _ 10
미녀와 야수 _ 24
선택과 대가 _ 27
쫓는 자와 쫓기는 자 _ 44
적절한 보수 _ 53
쫓겨나는 사람들 _ 69
소비자를 착취하다 _ 79
제보자 _ 107
율리시스? _ 113살아남은 자의 슬픔 _ 122?오해와 편견 _ 133?야수사냥 _ 150?진정한 삶 _ 160
말없는 숫자들 _ 176?스스로 돕는 자 _ 182?돌아선 자 _ 214?순응과 역행 _ 225?마지막 수업 _ 259?만남과 이별 _ 276
떠나는 사람 _ 299
재회 _ 304

출처 및 더 읽을거리 _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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