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명작,문학
내가 개였을 때 이미지

내가 개였을 때
씨드북 | 3-4학년 | 2017.10.20
  • 정가
  • 13,000원
  • 판매가
  • 11,700원 (10% 할인)
  • S포인트
  • 585P (5% 적립)
  • 상세정보
  • 18.8x25.4 | 0.457Kg | 96p
  • ISBN
  • 9791160511123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2012 캐나다 총독상 아동 문학 부문 결선 진출작으로, 2012 뤽스 문학상 대상, 2013 타마라크 문학상을 수상작 작품이다. 몸은 스물다섯 살, 머리는 다섯 살인 앙투안의 관점에서 엄마가 죽은 뒤 앙투안이 혼자 감당해야 했던 일상의 어려움을 이야기하고 있다. 담담한 글투와 회색조가 주를 이루는 간결하고 세련된 그림이 어우러져 앙투안이 처한 상황을 너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진솔하게 풀어내 장애를 지닌 사람들에 대한 진심 어린 이해와 배려를 돕는다.

다섯 살에서 지능이 멈추어 버린 앙투안은 하느님 같았던 엄마가 죽고 나자, 먹는 것도 씻는 것도 심지어 자는 것조차 너무나 어렵다. 설상가상으로 동생마저 술에 취해 집을 나가 버리는 바람에 앙투안은 혼자 남겨지고 만다. 외로움과 배고픔에 시달리던 앙투안은 유일한 친구인 반려견 델핀느의 집으로 들어간다. 그날부터 앙투안은 델핀느와 함께 먹고 자고 하늘을 보며 지내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 2012 캐나다 총독상 아동 문학 부문 결선 진출
★ 2012 뤽스 문학상 대상 수상
★ 2013 타마라크 문학상 수상

몸은 스물다섯 살, 머리는 다섯 살 앙투안의 이야기

내 이름은 토토예요. 나의 또 다른 이름은 앙투안이지만 아무도 날 그렇게 부르지 않아요. 나는 스물다섯 살이에요. 어른들의 셈으로요. 내 모자란 머리는 다섯 살이에요. 다들 그렇게 알아요. 전에는 엄마가 있었는데, 떠났어요. 나 혼자 두고 가 버렸어요. 그래서 난 개가 되었어요.

장애와 미숙함에 대해 간결한 그림과 담담한 글투로 풀어낸
2012 캐나다 총독상 아동 문학 부문 결선 진출작

다섯 살에서 지능이 멈추어 버린 앙투안은 하느님 같았던 엄마가 죽고 나자, 먹는 것도 씻는 것도 심지어 자는 것조차 너무나 어렵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동생마저 술에 취해 집을 나가 버리는 바람에 앙투안은 혼자 남겨지고 맙니다. 외로움과 배고픔에 시달리던 앙투안은 유일한 친구인 반려견 델핀느의 집으로 들어갑니다. 그날부터 앙투안은 델핀느와 함께 먹고 자고 하늘을 보며 지내게 됩니다.

앙투안에게는 다른 누군가가 없다면 일상도 없습니다
엄마의 죽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엄마가 여행을 떠났다고 생각하는 앙투안은 혼자서 수프를 만들려다 썩은 고구마 물을 마시고는 배탈이 납니다. 약을 챙겨 먹기는커녕 제대로 씻지 못해 온몸에서 냄새가 나고, 이빨에는 노랗게 이끼가 낀 것 같고, 발톱도 새까매졌습니다.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보려 하지만 번호를 누를 줄 몰라 허공에다 이야기를 합니다. 앙투안이 엄마 없이 지낸다는 건 모든 일상이 뒤죽박죽되어 버린다는 걸 뜻합니다. 돌봐줄 누군가가 없는 앙투안에겐 일상도 없습니다.

순수한 앙투안의 아주 특별한 생각들이 마음을 쿵쿵 두드려요!
“엄마는 침대 시트처럼 하얗고 구깃구깃했어요.”
“삼촌이 ‘가족’이란 말을 할 때, 내 가슴 한구석이 간질간질했어요.”
“난 누군가의 발에 짓밟힌 개미가 된 기분이 들었어요.”
“별들이 마치 생일 케이크에 꽂은 양초처럼 반짝였어요.”
앙투안은 언제나 단순하지만 맑고 투명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엄마가 아플 때에도, 엄마가 죽고 동생에게 매질을 당할 때에도, 동생이 집을 떠나 혼자 덩그러니 남겨졌을 때에도 말입니다. 세상 어느 누구와도 다른 앙투안만의 특별한 생각은 독자의 마음을 쿵쿵 두드립니다. 단순하지만 독특한 비유적 표현들이 그 속에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논리와 지식으로 무장해 자기를 합리화하기에 급급한 어른들과는 달리, 자신의 감정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비유적 표현으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 주는 앙투안을 만나 보세요.

세상의 모든 앙투안들에게 진심 어린 이해와 배려를
이 책은 앙투안의 관점에서 엄마가 죽은 뒤 앙투안이 혼자 감당해야 했던 일상의 어려움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담담한 글투와 회색조가 주를 이루는 간결하고 세련된 그림이 어우러져 앙투안이 처한 상황을 너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진솔하게 풀어내 장애를 지닌 사람들에 대한 진심 어린 이해와 배려를 돕는 책입니다. 아무도 없이 혼자 남겨진 앙투안에게 필요했던 건 물질적인 도움만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가장 절실했던 건 바로 따스한 공감이었습니다. 그래서 앙투안은 집에서 기르던 반려견 델핀느와 함께 개집에서 살게 된 거지요. 함께 들판을 달리고, 웃고, 먹이를 나눠 먹으면서요. 우리 모두가 앙투안에게 차가운 시선을 던지는 동생 자크가 아니라 함께 웃으며 진심을 나눌 수 있는 친구 델핀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미디어 소개]
☞ 한국일보 2017년 10월 19일자 기사 바로가기
☞ 연합뉴스 2017년 10월 19일자 기사 바로가기
☞ 세계일보 기사 바로가기
☞ 경향신문 기사 바로가기

  작가 소개

저자 : 루이즈 봉바르디에
1953년에 캐나다 퀘벡에서 태어났습니다. 1969년부터 연극배우로 활동했으며 희곡과 영화, 라디오, 텔레비전 대본도 쓰고 있습니다. 몇몇 희곡 작품은 캐나다와 프랑스와 멕시코에서 공연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늑대들의 도시La cite des loups』, 『들판Le champ』 등이 있습니다.

  목차

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