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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아, 친하게 지내자!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화학 이야기
풀과바람(영교출판) | 3-4학년 | 201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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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경제.과학.환경 이야기 시리즈 15권. 초등학교 전 학년 교과서에 담겨 있는 교과 내용을 중심으로 초등부터 중등 수준의 화학에 관한 온갖 상식을 차근차근 풀어냈다. 마지막에 '화학 상식 퀴즈 100', '화학 용어 설명'을 따로 실어 읽은 내용을 머릿속에 꼼꼼히 남길 수 있도록 했으며, 본문 중에서도 기억해야 하는 용어들은 중요 표시를 하여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누구나 경험하는 생활 속 예시를 통해 한없이 무겁던 화학을 흥미롭고 똑똑하게 담아낸 책이다. 만화 프로덕션에서 일러스트를 담당하여 재미있는 캐릭터들을 등장시켜 자칫 딱딱할 수 있는 내용을 말랑말랑하게 풀어 설명을 도와준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무심히 넘겼던 현상들을 화학과 연관 지어 생각해보고, 세상에 대한 화학적 호기심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알고 보면 세상은 모두 화학

남녀노소 누구든‘화학’이라는 단어를 들으면‘생각하기도 싫어! 어려워!’라는 생각부터 하곤 합니다. 이는 아마 학교에서 과학, 화학이라는 과목명 아래 어려운 화학식만 달달 외우며 공부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화학은 이미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미술 시간에 그림을 그리는 물감, 알록달록한 옷들, 벌레를 잡을 때 쓰는 살충제, 거실에 깔려 있는 카펫, 음식을 만들 때 꼭 필요한 소금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화학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세상은 화학으로 가득 차 있는데 어려워 보인다는 이유로 화학을 너무도 멀리했던 것 같습니다. 만약 어렸을 때부터 우리 생활과 화학을 연계지어 접근했다면 진작 화학과 훨씬 친해졌을 텐데 말이죠. 화학을 둘러싸고 있는 선입견을 깨고 생활 속에서 친근하게 화학의 원리를 깨닫게 하기 위해 <화학아, 친하게 지내자!>를 기획, 출간합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은 화학을 편안하고 가능성 많은 친구로 여겨주었으면 합니다. 화학은 분명 우리 삶 속 현재 진행형이고 미래를 책임질 중요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화학의 탄생.발견.자연.우리 몸.음식.건강.생활.미래

<화학아, 친하게 지내자!>는 화학이 어떻게 탄생했는지부터 시작합니다. 우주에 존재하는 물질들이 왜 지금 그 모습으로 존재하는지, 왜 그런 성질을 나타내는지에 대해 궁금해 하는 것 그것이 곧 '화학'이라고 말합니다. 고대 그리스 학자인 탈레스, 엠페도클레스, 아리스토텔레스의 화학에 관한 '설' 그리고 고대 철학자들의 이론을 구체적인 실험을 통해 밝혀낸 학자들의 법칙과 자연 속 화학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우리가 마시는 공기와 문명의 발전을 이루게 한 금속에 관한 이야기가 이어지고 우리 몸이 화학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매일 먹는 음식과 음료에는 또 어떤 화학적 비밀이 있는지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줍니다. <화학아, 친하게 지내자!>는 우리 건강을 지켜 주고 생활을 편리하게 해준 화학 이야기에 이어 자연과 더불어 살기 위한 화학의 미래로 끝을 맺습니다. 화학은 우리 삶을 발전시켜준 만큼 자연을 괴롭게 한 원인도 제공했기 때문입니다. 작가는 머리말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미래에는 어떤 화학을 연구해야 할까요? 우리 인류는 화학을 비롯한 과학을 연구하고 발전시키면서 뜻하지 않게 자연을 많이 훼손시켰어요. 이제는 우리 인류를 비롯하여 동물과 식물들이 함께 공존하는 맑은 세상을 이루어야 할 때예요. 그래야 우리를 위협하는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가 나타나지 않으며, 지구를 비롯한 모든 생명체들이 병들지 않아요. 미래의 화학은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어요. 화학은 지구이자, 사람이자, 동식물이며, 우리의 생활이니까요.”

화학 상식, 한 권으로 뚝딱!

* <10원으로 배우는 경제 이야기>로 유명한 [어린이가 알아야 할 경제·환경·과학 시리즈]의 열다섯 번째 이야기 <화학아, 친하게 지내자!>는 초등학교 전 학년 교과서에 담겨 있는 교과 내용을 중심으로 초등부터 중등 수준의 화학에 관한 온갖 상식을 차근차근 풀어냈습니다.

* 마지막에 '화학 상식 퀴즈 100', '화학 용어 설명'을 따로 실어 읽은 내용을 머릿속에 꼼꼼히 남길 수 있도록 했으며, 본문 중에서도 기억해야 하는 용어들은 중요 표시를 하여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만화 프로덕션에서 일러스트를 담당하여 재미있는 캐릭터들을 등장시켜 자칫 딱딱할 수 있는 내용을 말랑말랑하게 풀어 설명을 도와주었습니다.

무슨 일이든 자신이 직접 경험해봐야 기억에도 오래 남는 법입니다. <화학아, 친하게 지내자!>는 누구나 경험하는 생활 속 예시를 통해 한없이 무겁던 화학을 흥미롭고 똑똑하게 담아냈습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무심히 넘겼던 현상들을 화학과 연관 지어 생각해보고, 세상에 대한 화학적 호기심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공기는 곧 산소일까?
사람들은 공기가 있어야 숨을 쉴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공기가 전부 산소로 되어 있거나 산소가 가장 많이 포함되어 있을 거라고 여기지요. 하지만 놀랍게도 공기 중에는 질소가 약 80퍼센트를 차지해요. - 본문 중에서

과자 봉지가 빵빵한 이유
과자가 들어있는 봉지가 빵빵한 이유는 질소와 상관이 있어요. 과자 봉지 안에는 과자와 질소가 함께 들어 있는데, 봉지 안에 질소를 넣으면 과자의 맛이 변하지 않으면서도 과자가 부서지지 않도록 포장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 본문 중에서

어두운 밤을 밝히는 알록달록 네온사인
어두컴컴해지는 저녁이 되면 길거리 간판에 불이 하나둘씩 들어오기 시작해요. 파란색 빨간색 노란색 불이 번쩍번쩍 춤을 춰요. 네온사인은 가늘고 긴 유리관으로 여러 가지 형태를 만들고 내부에 네온· 아르곤과 같은 기체를 넣어 전기를 흘려보낸 것이에요. 그러면 알록달록 다양한 색깔의 불이 켜지지요, 유리관에 어떤 기체가 들어 있느냐에 따라 색깔이 다른데, 네온은 주황색, 질소는 노란색, 이산화탄소는 흰색, 산소는 오렌지색, 수은 증기는 청록색, 아르곤은 붉은색을 띄어요. - 본문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이영란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여러 출판사를 거쳐 지금은 출판 기획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게 물렀거라! 가마꾼 납신다》, 《화학아, 친하게 지내자!》, 《우리 민족의 얼이 담긴 가야금》, 《닮았지만 다른 교과 개념 54가지》, 《어린이를 위한 한국의 김치 이야기》, 《화학 원소 아파트》, 《하늘은 왜 파랗죠?》, 《내 작은 몸속 커다란 세계》, 《고려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성교육을 부탁해》, 《세종 대왕의 한글 연구소》 등이 있습니다.

  목차

1. ‘화학’이라는 현미경으로 세상을 보다
2. 화학의 탄생
3. 위대한 화학의 발견
4. 물질의 상태
5. 자연 속에도 화학이!
6. 우리 몸과 화학
7. 맛있는 화학
8. 건강을 지켜주는 화학

9. 생활 속의 화학
10. 자연과 더불어 살기 위해 필요한 화학

화학 상식 퀴즈
화학 관련 단어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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