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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 뉴턴
오유아이(OUI) | 5-6학년 |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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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뉴턴은 놀라운 상상력과 끊임없는 사색으로 미적분학이라는 새로운 수학 체계를 고안해 냈고, 렌즈 대신 거울을 사용하는 반사 망원경을 발견했습니다. 또한, 행성들의 움직임을 사과가 떨어지는 현상과 연관시켜 중력의 법칙을 생각해 내기도 했습니다. 모든 물리학의 기초가 되는 운동의 기본 법칙들을 설명했고, 우주가 수학적 원리에 따라 움직인다는 것을 증명해 보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성서와 고대 비밀 문서들을 단서로 세상의 종말이 언제 올지 계산하거나 자신만의 비밀 연구실에 틀어박혀 연금술의 신비를 푸는 데 깊이 빠져들기도 했지요.

이 책은 근대 과학 혁명을 이끈 천재 과학자 뉴턴의 업적과 그 이면에 감춰진 모순된 모습들, 그리고 그가 살았던 시대 상황을 한 편의 잘 짜인 소설처럼 생생하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정치 사회적으로 불안하고 혼란스럽던 17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천재 과학자 뉴턴의 업적뿐만 아니라, 위대함 뒤에 가려진 개인적 불행이나 성격적 결함까지 아무런 편견이나 가감 없이 솔직하게 보여 줍니다.

  출판사 리뷰

아이작 뉴턴, 거인들의 어깨 위에 올라서다

일찍이 뉴턴은 “만약에 내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멀리까지 볼 수 있었다면, 그것은 거인들의 어깨 위에 올라선 덕분이었다.”라고 말했다. 자신보다 먼저 살다 간 사람들의 업적을 발판으로 삼아 발전해 나가는 과학에 대한 간결하고 명확한 표현이다. 이처럼 과학적 발견은 어느 한 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보여 주는 위대한 과학자들의 전기, ‘과학의 거인들’ 시리즈 세 번째 인물은 바로 사과 일화와 중력 이론으로 유명한 아이작 뉴턴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뉴턴은 수학과 과학 분야에서 수많은 발견을 하여 근대 과학이 발전해 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천재로 소개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책에서는 정치 사회적으로 불안하고 혼란스럽던 17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천재 과학자 뉴턴의 업적뿐만 아니라, 위대함 뒤에 가려진 개인적 불행이나 성격적 결함까지 아무런 편견이나 가감 없이 솔직하게 보여 주고 있다.

외톨이 열등생, 근대 과학의 새로운 장을 열다!

유복자로 태어나 어머니의 재혼으로 외로운 어린 시절을 보내야 했던 뉴턴은 말이 없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않는 등 일찍부터 세상과 담을 쌓기 시작했다. 중등학교 시절까지 열등생 꼬리표를 떼지 못했으며, 우여곡절 끝에 들어간 케임브리지 대학에서는 스승인 아이작 배로 교수로부터 ‘장래성이 없는 학생’이란 혹평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뉴턴은 갈릴레이, 코페르니쿠스, 케플러, 데카르트, 베이컨 등 그 시대에 새로운 이론을 제시한 학자들의 영향을 받아 독자적으로 연구에 몰두했고, 과학자에게 꼭 필요한 실험 정신을 배웠다. 그리하여 처음에 자신을 과소 평가했던 스승으로부터 “비범한 천재이며 능력이 뛰어나다.”는 칭찬을 받게 되었다.
뉴턴은 놀라운 상상력과 끊임없는 사색으로 미적분학이라는 새로운 수학 체계를 고안해 냈고, 렌즈 대신 거울을 사용하는 반사 망원경을 발견했으며, 행성들의 움직임을 사과가 떨어지는 현상과 연관시켜 중력의 법칙을 생각해 냈다. 또, 모든 물리학의 기초가 되는 운동의 기본 법칙들을 설명했고, 우주가 수학적 원리에 따라 움직인다는 것을 증명해 보였다. 특히 뉴턴은 반드시 실험을 통해 자신의 생각들을 증명함으로써 과학자들의 연구 방식을 변화시켰는데, 눈에 압력이 가해질 때 시각이 어떻게 변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뾰족한 물건으로 자신의 눈을 찔러 보기까지 했다.

천재 과학자의 영광 뒤에 숨겨진 너무나 인간적인 모습들

뉴턴은 이처럼 세상을 뒤흔들 만한 과학적 발견들을 한 것으로 유명하지만, 한편으로는 성서와 고대 비밀 문서들을 단서로 세상의 종말이 언제 올지 계산하거나 자신만의 비밀 연구실에 틀어박혀 연금술의 신비를 푸는 데 깊이 빠져들기도 했다.

비판받는 것을 몹시 두려워했던 뉴턴은 자신의 연구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들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누르려고 했는데, 로버트 훅과의 31년에 걸친 다툼과 ‘수학 전쟁’이라 불리는 빌헬름 라이프니츠와의 미적분 우선권 논쟁, 그리고 존 플램스티드와의 별 관측 자료에 얽힌 싸움 등은 특히 유명하다.
자신 역시 위대한 천재인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뉴턴을 “역사상 가장 뛰어난 과학자”라고 말했듯이, 많은 성격적 결함에도 불구하고 뉴턴은 과학 발전에 있어서 어느 누구보다도 가장 많은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책은 근대 과학 혁명을 이끈 천재 과학자 뉴턴의 업적과 그 이면에 감춰진 모순된 모습들, 그리고 그가 살았던 시대 상황을 한 편의 잘 짜인 소설처럼 생생하게 들려주고 있다. 자연인 뉴턴의 인간적인 결함에도 과학자 뉴턴을 존경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매력으로 가득한 책으로, 생각의 폭을 넓혀 가는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에게 권한다.

  작가 소개

저자 : 캐슬린 크럴
많은 인물들의 전기를 써서 여러 차례 수상을 한 전기 작가이다. 그 가운데《……의 발자취》 시리즈가 특히 유명하다. 《페어필드 가의 소년: 테드 지젤이 자라 어떻게 닥터 수스가 되었나》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 셀러가 되었다.

그림 : 보리스 쿨리코프
삽화가, 화가, 그리고 의상 디자이너로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다. 《동물의 사육제》, 《예술가 모리스》등에 삽화를 그렸다.

역자 : 장석봉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단행본 번역과 기획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학공식》, 《아름답고 슬픈 야생동물 이야기》, 《우주가 바뀌던 날 그들은 무엇을 했나?》, 《도발》, 《갈릴레이》 등이 있다.

  목차

1장 혼자 남겨지다
2장 아주 놀라운 수준의 장난감들
3장 도서관에서 독학으로 배우기
4장 뉴턴의 사과
5장 뉴턴 대 훅
6장 수학 전쟁
7장 별 전쟁
8장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과학책
9장 뉴턴 대 뉴턴
10장 연금술은 뉴턴과 어떤 관련이 있나?
11장 자주색으로 둘러싸인 시절
12장 뉴턴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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