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성모 이미지

성모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부모님 | 2017.10.20
  • 정가
  • 13,000원
  • 판매가
  • 11,700원 (10% 할인)
  • S포인트
  • 585P (5% 적립)
  • 상세정보
  • 14x21 | 0.414Kg | 280p
  • ISBN
  • 9791160071955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암흑소녀> 작가 아키요시 리카코의 미스터리 소설. 도쿄 외곽의 아이이데 시에서 어린이집에 다니는 한 아동의 시신이 발견된다. 전날 집 근처 마트에서 갑자기 사라진 피해 아동은 목이 졸려 살해당한 후 시신 훼손의 흔적까지 있었다. 뉴스에서 사건을 접한 프리랜서 번역가 호나미는 자신의 소중한 외동딸이 무사할 수 없다는 공포심에 사로잡힌다. 한편, 경찰은 전력으로 수사를 펼쳐나가지만 범인의 흔적을 전혀 찾을 수가 없다. 사랑하는 딸을 지키기 위해 어머니가 취한 행동은…….

  출판사 리뷰

참혹한 시신으로 발견된 어린이집의 한 아동
엽기적 범행 수법에 온 도시가 전율하고 그때 어머니는……
“내 딸을 지킬 것이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마지막 20페이지에 모든 세계가 뒤집힌다
숨도 쉴 수 없는 긴박한 전개와 충격적인 결말
반드시 두 번 읽을 수밖에 없다!


도쿄 외곽의 아이이데 시에서 어린이집에 다니는 한 아동의 시신이 발견된다. 전날 집 근처 마트에서 갑자기 사라진 피해 아동은 목이 졸려 살해당한 후 시신 훼손의 흔적까지 있었다. 뉴스에서 사건을 접한 프리랜서 번역가 호나미는 자신의 소중한 외동딸이 무사할 수 없다는 공포심에 사로잡힌다. 한편, 경찰은 전력으로 수사를 펼쳐나가지만 범인의 흔적을 전혀 찾을 수가 없다. 사랑하는 딸을 지키기 위해 어머니가 취한 행동은…….

『암흑소녀』 작가가 선사하는 경악의 장편 서스펜스 본격 미스터리!
마지막 한 줄에 모든 것이 뒤집히는 강렬한 반전에 목말라 있던
독자의 오랜 갈증을 풀어줄 만한 작품!

참혹한 시신으로 발견된 어린이집의 한 아동, 그때 어머니는……
“이 아이를, 딸을, 지킬 것이다. 그러기 위해 무슨 일이든 한다.”

숨도 쉴 수 없는 긴박한 전개와 충격적인 결말!
반드시 두 번 읽을 수밖에 없다.


『성모』를 쓴 아키요시 리카코는 아직 우리에게 익숙한 작가는 아니지만 침체되어 있는 본격미스터리계에 혜성처럼 등장해 구원의 빛을 뿜어내고 있는 작가이다. “반드시 두 번 읽을 수밖에 없다”라는 띠지 카피는 본격미스터리에선 상투적인 표현일 수 있지만 다수 일본 독자의 리뷰는 이 표현만큼 딱 들어맞는 게 없다고 증언한다. 비록 ‘트릭의 공정성’ 논쟁이 있긴 하지만. 학창시절 전공한 문학과 영화는 구성의 완성도를 높이고 속도감 있는 스타일의 문체를 만드는 데 자양분이 됐다.

아키요시 리카코는 비미스터리 계열로 문단 데뷔를 했고, 작품 속에 스며든 그의 추리 기법을 눈여겨본 편집자의 권유로 미스터리 작품을 쓰기 시작한 이력의 소유자다. 편집자의 눈이 정확했는지 처음 쓴 장편 『암흑소녀』부터 미스터리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리고 세 번째 장편인 『성모』로 독자들을 흥분과 열광의 도가니에 빠뜨렸다. ‘반전이 어마어마하다’, ‘오랜만에 나온 최고의 서술 트릭 작품’, ‘반드시 두 번 읽을 수밖에 없다’ 등등 찬사가 끊이질 않고 있으며 드디어 국내 미스터리 독자들께 선을 보이게 되었다.

제목 ‘성모’는 작품을 다 읽고 나서야 왜 그런 제목을 지었는지 깨닫게 되지만 초반의 작품 전개는 ‘성스러운 어머니’와는 거리가 먼 엽기적인 범행이 등장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바로 아동 살인사건. 사인은 경추 압박. 거기에 시신 훼손의 흔적까지 있었다. 시신에선 체액, 혈흔, 땀 등 가해자와 관련된 아무런 흔적도 찾을 수가 없다. 완전 범죄에 가까운 범행. 이어 또 다른 아이가 희생되자, 이제 도시 전체는 팽팽한 긴장감과 공포심에 사로잡힌다.

프리랜서 번역가 호나미는 자신의 소중한 딸이 무사할 수 없게 될까 봐 전전긍긍한다. 몇 번의 불임 치료 끝에 얻은 소중한 외동딸에 대한 주인공의 모성애는 지극정성이다. 모성애와 대비되는 잔혹한 범인은 비교적 초반에 등장한다. 따라서 범인의 등장 시점부터 작품은 스릴러적인 면모를 보이지만 이는 후반부의 대반전에 다다르기 위한 장르적 장치이다. 영악한(?) 작가는 이렇듯 스릴러 장르와 미스터리 장르를 교차시키며 독자를 교란한다. 물론 요소요소 복선들을 심어두고 있으며, 심지어 문장부호까지 힌트로 활용하는 치밀함을 보인다. “트릭 면에서 아슬아슬하게 공정함을 갖춘 완벽한 걸작!” “모성의 힘과 무서움에 오싹, 예상 밖의 결말에 한 번 더 오싹” 등 먼저 읽은 일본 독자들의 리뷰가 결코 빈 말이 아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나이가 지긋한 원장 선생님이 노령의 불도그처럼 볼을 흔들며 화내는 모습이 금세 떠올랐다. 그러지 않아도 잦은 지각 때문에 주의받은 지 얼마 되지 않았다. 자전거를 타고 가면 편하지만 가오루가 무서워해서 걸어갈 수밖에 없다. 제시간에 집을 나가도 가다가 가오루가 칭얼거리며 멈춰 서거나, 다른 곳에 들르거나, 심지어는 보육원 바로 앞에서 들어가기를 거부할 때도 있다. 그럴 때 꾸짖으면 더더욱 말을 듣지 않아서 잘 어르고, 간식을 줘서 달래고, 만화 캐릭터 장난감을 건네며 타일러야 한다.

호나미는 온라인 사전을 열어 입력한 단어를 확인하고 페이지를 다시 닫았다.
바로 그때 미리 열어둔 포털 사이트 화면이 눈에 들어왔다. 휠 패드를 누르려던 호나미의 손가락이 멈췄다.
‘도쿄 아이이데 시에서 유치원 아동이 시신으로 발견. 엽기 살인마의 소행인가.’
꺼림칙한 뉴스 기사 제목에 가슴이 덜컥했다.
아아, 정말 불길한 사건이야.

시신은 아이이데 강변에 있는 아이이데 다리 옆에서 발견됐으며 평소 인적이 드문 구역이다. 금일 15일 오전 5시 30분경 부근을 산책 중이던 개가 짖어 수상쩍게 여긴 주인이 풀숲 안에서 뭔가를 덮은 골판지 상자를 치우자 지면에 깔린 골판지 상자 위에 놓인 시신이 발견됐다.
아이는 어제 오후 5시경 모친과 함께 시내 슈퍼에 쇼핑을 하러 갔다. 모친이 계산대에서 계산하면서 잠시 한눈을 판 사이에 사라졌다고 한다. 점포 이름은 선즈 마트 아이이데 점. 간토를 본거지로 여러 가맹점을 둔 중견 체인이다. 피해자 아이 집에서는 도보로 십여 분 거리에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아키요시 리카코
일본 와세다 대학 제1문학부를 졸업한 후 미국 로욜라 메리마운트 대학원에서 영화·TV 제작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2008년 「눈의 꽃」으로 제3회 ‘Yahoo! JAPAN 문학상’을 수상, 2009년 수상작을 포함한 단편집 『눈의 꽃』이 출간됐다. 첫 번째 장편 『암흑소녀』는 한 여고생의 죽음의 진상을 파헤치는 여섯 동급생 이야기를 다룬 구성과 충격적인 결말로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었다. 2015년에 출간된 세 번째 장편 『성모』는 ‘반전이 어마어마하다’, ‘오랜만에 나온 최고의 미스터리 작품’, ‘반드시 두 번 읽을 수밖에 없다’ 등등 독자들의 찬사를 받으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그 외 작품으로 『자살예정일』 『침묵』 등이 있다.

  목차

1~18

옮긴이의 말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