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친구들과 어우러져 노는 재미를 알려주는 책. 스스로 이오타의 친구가 되어 이오타를 찾아보기도 하고, 이오타가 되어 아무도 상상할 수 없는 엉뚱한 곳에 숨어보기도 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몸을 움직여 뛰어놀고 싶은 기분을 느끼도록 해준다. 이오타를 찾는 동안 숨바꼭질의 재미를 알게 되고, 집중력, 관찰력이 자라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아이는 놀이를 통해 자란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자신의 신체적인 기능을 실험해보고, 반복적인 행동을 통해 신체 기능이 향상된다. 그리고 놀이의 규칙을 만들어내고, 다른 사람이 만들어낸 규칙을 이해하기 위해 창의력과 상상력, 이해력을 키운다. 또한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는 방법을 배운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뛰어노는 시간보다 학원이나 학교, 유치원 등의 교육기관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다. 그나마 생긴 빈 시간도 컴퓨터와 TV 앞에서 보낸다.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며 뛰어노는 방법을 모르고 뛰어놀 장소가 마땅하지 않기 때문이다.
『어디 숨었니? 이오타~!』는 친구들과 어우러져 노는 재미를 알려주는 책이다.『어디 숨었니? 이오타~!』는 아이들에게 놀이의 세계를 알려준다. 자신의 상상력이 모든 것을 만드는 세계를 간접적으로 체험하게 해준다. 게임기나 장난감 등의 도구가 있어야만 놀 수 있다는 아이들의 착각을 시원하게 날려 보낸다.
또한 『어디 숨었니? 이오타~!』는 관찰력을 키워주는 책이다. 스스로 이오타의 친구가 되어 이오타를 찾아보기도 하고, 이오타가 되어 아무도 상상할 수 없는 엉뚱한 곳에 숨어보기도 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몸을 움직여 뛰어놀고 싶은 기분을 느끼도록 해준다.
『어디 숨었니? 이오타~!』는 숨바꼭질에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다. 여러 명이 어울려 할 수 있고, 몸을 움직여 할 수 있는 모든 놀이를 즐겁게 만들어주는 책이며, 풀과 나무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다양한 동식물과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고 차분히 관찰해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기도 하다.
이오타가 숨바꼭질의 도사가 될 수 있었던 비밀은?
동물 친구들은 다 함께 모여서 하는 숨바꼭질 놀이를 정말 좋아한다. 숲 속에 숨은 친구들을 하나씩 하나씩 찾아내는 재미는 정말 대박이다. 동물 친구들 가운데 제일 숨바꼭질을 잘하는 친구는 이오타다. 이오타는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기술을 가지고 있다.
아무도 찾을 수 없는 곳을 발견하는 눈!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게 꾸밀 수 있는 능력!
이오타와 숨바꼭질을 하려면 두 눈을 크게 보고 잘 찾아야 한다. 이오타는 귀와 꼬리까지 완벽하게 숨길 줄 알기 때문이다. 술래가 모든 친구들을 찾아낸 뒤에도 도저히 이오타만은 찾을 수 없다. 결국 코끼리 파누가 떠올린 기가 막힌 아이디어 덕분에 간신히 이오타를 찾아내지만……. 이오타는 다시 귀신같이 숨어버리고 만다.
이오타가 가진 특별한 기술은 정말 무엇일까? 주위를 살필 수 있는 관찰력과 자신의 관찰력을 활용할 줄 아는 창의력이 아닐까?
『어디 숨었니? 이오타~!』와 함께 이오타를 찾는 동안 숨바꼭질의 재미를 알게 되고, 집중력, 관찰력이 자라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어디 숨었니? 이오타~!』는 장난감이 없어서 놀지 못한다는 아이와 TV, 컴퓨터, 오락기에 너무 오랜 시간을 매달려 있는 아이, 책을 읽는 즐거움을 아직 잘 모르는 아이에게 특별히 추천한다.
[내용 및 특징]
1. 관찰하기를 통해 생각하는 힘을 키워라!
『어디 숨었니? 이오타~!』속에는 놀이의 즐거움이 있다. 이오타의 뛰어난 능력은 도전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책과 이야기 속에 집중하게 하는 힘이 있다. 숨어 있는 이오타를 찾기 위해서는 책을 열심히 들여다볼 수밖에 없고, 스치고 지나가는 작은 그림에도 집중할 수밖에 없다. 『어디 숨었니? 이오타~!』처럼 책 속에 숨은 주인공을 찾기를 통해 관찰력을 키워주는 책은 많다.
하지만, 『어디 숨었니? 이오타~!』처럼 관찰을 통해 얻은 정보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할 방법을 알려주는 책은 없다. 『어디 숨었니? 이오타~!』속의 이오타는 자신이 차분히 관찰한 것들을 올바르게 해석하고 때로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해서, 때로는 뛰어난 판단력을 이용해서 숨바꼭질에 이용한다. 또한 끝없이 새로운 방법에 도전하고 새로운 장소를 찾아낸다.
『어디 숨었니? 이오타~!』는 관찰력과 상상력은 자신이 가진 재능을 멋지게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래서 『어디 숨었니? 이오타~!』는 아이들의 생각을 키워준다.
2. 아이들과 책 사이의 거리를 줄여라!
『어디 숨었니 이오타~!』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그려낸 책이다. 숨어 있는 이오타를 찾아 헤매는 친구들의 모습은 비록 겉모습은 암소, 기린, 코알라, 사자, 악어, 표범, 원숭이, 타조 등 아이들도 잘 알고 있는 동물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주변에서 자주 보는 아이들의 얼굴을 더 닮았다. 감쪽같이 숨고 뿌듯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오타나 신이 나서 이오타를 찾고 있는 친구들의 표정은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있다. 주인공과 아이들 사이의 거리감이 사라지는 순간 책 속에 나오는 모든 이야기는 아이들의 일상이 된다.
『어디 숨었니? 이오타~!』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풍부한 색감과 독창적인 표현력 그리고 아이들과 닮은 이야기 속의 주인공이다. 이야기 속에는 읽는 이의 일상이 그대로 배어나고, 동물들이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도 익숙하다. 그림만 봐도 이야기 속 주인공을 기분이 그대로 느껴진다.
3. 또 다른 친구를 찾고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라!
『어디 숨었니? 이오타~!』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숨어 있다. 이오타가 수풀에 숨어 있는 저 너머에 나무 뒤에 숨은 또 다른 친구의 모습이 보이고, 술래인 닭이 두 눈을 꼭 가리고 수를 세는 나무에 있는 구멍에는 또 다른 친구가 숨어 있다. 동물 친구들로 가득한 그림은 어디를 봐도 찾아낼 친구들이 가득하다.
『어디 숨었니? 이오타~!』속에 있는 모든 그림에는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요소들이 숨어 있다. 누구나 풍부한 상상력과 훌륭한 관찰력만 있다면 몇 번을 읽어도 항상 새로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피에르 크룩스
컴퓨터 엔지니어였던 피에르 크룩스는 항상 어린이들을 위한 글을 써왔다. 그는 2004년 아내인 마리 크리스틴 크룩스와 함께 프랑스 리옹에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출판사인 '발리베른느'를 열었다. 일러스트레이터인 줄리 메르시에와 함께 여러 작품을 발표해 오고 있다. 그는 "창의력을 키우기 위한 상상력'이라는 자신만의 모토에 따라 여러 작품을 세상에 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