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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의 등뼈
창비 | 3-4학년 |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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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창비아동문고 289권.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 비룡소문학상 수상 작가 우미옥의 놀랍고 기묘하고 특별한 이야기. 어느 날 갑자기 학교 운동장이 거인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밤마다 집 안 물건들이 동물로 바뀌고, 기르던 개가 사람으로 변신하는 등 기발한 사건을 통해 평범한 일상을 신비한 모습으로 재탄생시킨 일곱 편의 동화를 담았다. 묵직한 주제 의식을 이전에 없던 새로운 방식으로 이야기하는 작가의 역량이 믿음직스럽다. 작품을 읽고 나면 주변의 낯익은 풍경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

“말하고자 하는 바를 뚜렷한 이미지로 응집시켜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강한 여운을 남겼다.”라는 평가를 받은 데뷔작 「운동장의 등뼈」를 포함해, 신기한 일이 벌어지면서 평범한 일상이 낯선 시공간으로 재탄생하는 동화 일곱 편을 담았다. 표제작 「운동장의 등뼈」에서는 보물을 찾는다면서 장난삼아 흙을 파헤치던 어린이들 앞에 운동장이 거인의 모습으로 나타나서 말을 걸어온다.

「룰루보다 더 좋은 것」에서는 평범해 보이던 개가 아무도 몰래 사람으로 변신하고, 「수고했어, 코끼리!」에서는 가정용품들이 한밤중에 동물로 변해서 부엌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는가 하면, 「오늘의 행운」에서는 바위에서 뛰어오른 개구리가 구름이 떠 있는 하늘까지 날아오른다.

우미옥 작가는 학교, 집 등 일상적인 공간과 개, 가정용품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대상을 기발한 상상력을 발휘해 전혀 낯선 모습으로 변신시킨다. 얼핏 보기에는 황당하고 허무맹랑해 보이지만 작가가 차근차근 독자를 이해시키면서 이야기를 전개하는 만큼, <운동장의 등뼈>를 읽고 나면 주변의 사물, 인물, 공간을 전과 다른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평범한 일상이 환상적인 공간으로 뒤바뀐다!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 비룡소문학상 수상 작가의
놀랍고 기묘하고 특별한 이야기


주목받는 동화작가 우미옥의 동화집 『운동장의 등뼈』가 출간되었다. 어느 날 갑자기 학교 운동장이 거인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밤마다 집 안 물건들이 동물로 바뀌고, 기르던 개가 사람으로 변신하는 등 기발한 사건을 통해 평범한 일상을 신비한 모습으로 재탄생시킨 일곱 편의 동화를 담았다. 묵직한 주제 의식을 이전에 없던 새로운 방식으로 이야기하는 작가의 역량이 믿음직스럽다. 작품을 읽고 나면 주변의 낯익은 풍경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

일상의 공간을 기발한 상상력으로 새롭게 하다

2011년 단편동화 「운동장의 등뼈」로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한 후 비룡소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주목할 만한 작품 활동을 펼쳐 온 동화작가 우미옥의 동화집이 출간되었다. “말하고자 하는 바를 뚜렷한 이미지로 응집시켜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강한 여운을 남겼다.”라는 평가를 받은 데뷔작 「운동장의 등뼈」를 포함해, 신기한 일이 벌어지면서 평범한 일상이 낯선 시공간으로 재탄생하는 동화 일곱 편을 담았다. 표제작 「운동장의 등뼈」에서는 보물을 찾는다면서 장난삼아 흙을 파헤치던 어린이들 앞에 운동장이 거인의 모습으로 나타나서 말을 걸어온다. 「룰루보다 더 좋은 것」에서는 평범해 보이던 개가 아무도 몰래 사람으로 변신하고, 「수고했어, 코끼리!」에서는 가정용품들이 한밤중에 동물로 변해서 부엌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는가 하면, 「오늘의 행운」에서는 바위에서 뛰어오른 개구리가 구름이 떠 있는 하늘까지 날아오른다. 우미옥 작가는 학교, 집 등 일상적인 공간과 개, 가정용품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대상을 기발한 상상력을 발휘해 전혀 낯선 모습으로 변신시킨다. 얼핏 보기에는 황당하고 허무맹랑해 보이지만 작가가 차근차근 독자를 이해시키면서 이야기를 전개하는 만큼, 『운동장의 등뼈』를 읽고 나면 주변의 사물, 인물, 공간을 전과 다른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

오늘의 현실을 돌아보게 하는 상상력

우미옥 작가의 상상력은 단지 낯설고 새로운 것을 보여 주기 위해서만 발휘되지는 않는다. 작가는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여기고 그냥 지나치기 쉬운 것들 속에서 현실의 문제를 발견해 이를 눈앞에 펼쳐 보인다. 운동장이 거인의 모습으로 나타나 어린이들에게 반갑게 말을 건네는 「운동장의 등뼈」는 운동장에서 뛰어노는 대신 이 학원 저 학원으로 쫓겨 다니기 바쁜 어린이들의 일상을 우회적으로 비판한다. 개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룰루보다 더 좋은 것」은 개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유기하는 세태를 풍자하는 작품이다. 무조건 비밀을 털어놓아야 하는 캠프에 참가한 동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솔직 캠프’ 마지막 밤에 일어난 일」에서는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사는 듯하지만 실제로는 인간관계 때문에 괴로워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작가는 기이한 사건들을 통해 현실의 문제를 분명하게 드러내면서 어린 독자들이 차분하게 그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직접적이지 않으면서도 효과적으로 오늘날의 문제를 담아낸 『운동장의 등뼈』를 읽다 보면,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

‘생명 존중’에 대한 새로운 접근

『운동장의 등뼈』에 담긴 일곱 편의 동화를 한데 묶을 수 있는 주제 의식은 생명에 대한 존중이다. ‘생명 존중’은 오랫동안 아동문학의 주요한 주제였으며 많은 동화가 이 주제를 담아내 왔지만, 우미옥 작가는 새로운 방식으로 독자에게 다가간다. 작가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생명체가 아닌, 낯선 대상을 주인공으로 초대한다. 「동식이 사육 키트」에서 주인공 어린이들이 키우는 것은 유전자 조작 애완동물이며, 「수고했어, 코끼리!」에서는 냉장고나 밥솥 등 가정집 부엌에 놓인 물건들이 주인공이다. 작가는 ‘생명 존중’의 당위성을 강조하기보다는 사회 변화에 따라 복잡한 양상으로 달라진 생명 존중 문제를 동화에 녹여 내어 독자 스스로 그 문제에 대해 생각하고 자신만의 대답을 마련할 수 있도록 이끈다. 묵직한 주제 의식을 담고 있으면서도 이전에 없던 새롭고 효과적인 방식으로 이야기해 내는 우미옥 작가의 역량이 믿음직스럽다.

  작가 소개

저자 : 우미옥
이화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를 졸업했고,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동화를 공부했습니다. 2011년 「운동장의 등뼈」로 제3회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가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2014년 「등 뒤의 고양이」외 4편의 동화로 제4회 비룡소문학상 대상을 받았고, 그 작품들이 『두근두근 걱정 대장』으로 출간되어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느티나무 늪에 용이 산다』, 『콜레라 균이 거리를 깨끗하게 만들었다고?』, 『하늘은 무섭지 않아』(공저), 『날아라, 교실』(공저), 『멋진 똥 내놔!』(공저)를 썼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선물로 주고 싶은 ‘엉뚱깜찍’한 이야기들을 솔솔 풀어 낼 생각에 가슴이 설렙니다.

  목차

운동장의 등뼈
동식이 사육 키트
오늘의 행운
룰루보다 더 좋은 것
수고했어, 코끼리!
주먹왕
‘솔직 캠프’ 마지막 밤에 일어난 일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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