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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에 도둑이 있다
잇츠북어린이 | 3-4학년 | 20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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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그래 책이야 12권. ‘물질 만능주의’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판타지 동화이다.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 보았을 마법 같은 스토리가 동화에 몰입하게 한다. 물질은 편리함을 줄 수는 있지만 행복의 척도는 될 수 없다는 것을 느끼고 ‘미래에 대한 꿈’과 ‘자기 주도적인 삶의 가치’를 느끼게 한다.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끼고, 모범생 형과 비교 당하면서 우울감을 느끼는 정태. 어느 날 정태에게 꿈만 같은 일이 벌어진다. 넣어 두면 물건이 하나 더 생기는 요술 필통을 우연히 갖게 된 것이다. 정태는 요술 필통 덕분에 이제 학교에 가도 기운이 펄펄 난다. 하지만 노력 없이 우연하게 얻게 된 요술 필통 때문에 정태에게 위기가 찾아온다. 정태는 이 위기를 잘 헤쳐 나갈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정태 네 반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물질 만능주의’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판타지 동화.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 보았을 마법 같은 스토리가 동화에 몰입하게 합니다.


부모님 직업은 무엇이고 몇 평짜리 집에 살고 용돈은 얼마인지, 아이들에게도 물질적 풍요로움만이 행복의 척도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풍요로움은 허무함과 의존성을 가지고 있지요.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끼고, 모범생 형과 비교 당하면서 우울감을 느끼는 정태. 어느 날 정태에게 꿈만 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넣어 두면 물건이 하나 더 생기는 요술 필통을 우연히 갖게 된 것이지요. 정태는 요술 필통 덕분에 이제 학교에 가도 기운이 펄펄 납니다. 하지만 노력 없이 우연하게 얻게 된 요술 필통 때문에 정태에게 위기가 찾아옵니다. 정태는 이 위기를 잘 헤쳐 나갈 수 있을까요?

▶ 물질이 우선시 되는 현실에서, 물질보다 더 소중한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물질적으로 풍요로울 때는 물질에 대한 의존성을 갖게 되며 그것을 잃어버리면 심한 허무감을 느끼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내면에 있는 ‘미래에 대한 꿈’과 ‘자기 주도적인 삶의 자세’는 무엇이든 이룰 수 있는 희망을 품고 있지요. 물질은 편리함을 줄 수는 있지만 행복의 척도는 될 수 없다는 것을 느끼고 ‘미래에 대한 꿈’과 ‘자기 주도적인 삶의 가치’를 느끼게 하는 동화입니다.

▶ 마음이 한 뼘 더 자라고 생각이 커지는 경험을 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사회성이 크게 발달하기 시작하면서 다른 친구들과 비교하고 자신이 부족하면 의기소침 하는 아이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 하나 뿐인 자신의 가치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지요. 이야기는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는 아이들에게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고 미래에 대한 꿈과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삶의 가치를 느끼면서 마음이 한 뼘 더 자라고 생각이 커지는 경험을 줄 것입니다.

▶ 정태와 윤주로 대비되는 캐릭터가 이야기 속에 몰입하게 합니다.
가정 형편이 좋지 않은 정태는 물질적인 결핍이 있는 아이로 항상 불만을 품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핍을 채우려는 생각만 가득합니다. 한편 윤주는 물질적인 풍요 속에서 살고 있지만 늘 채워지지 않는 애정에 목마른 아이입니다. 무엇이든 넣으면 물건 하나가 더 생기는 요술 필통과 무엇이든 넣으면 사라져버리는 요술 신발주머니로 대변되는 두 주인공의 캐릭터가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끌고 나갑니다.




아이들이 합창하듯 말하며 고개를 끄덕거렸다.
“나 정말 안 훔쳤다니까, 정말이야.”
나는 어느새 울먹이고 있었다.
‘어떡하지? 어떡하지?’
나는 짧은 순간에 망설이고 있었다.
‘요술 필통에 대해서 사실대로 털어놓을까? 참, 요술이 하루에 한 번만 되니까 내일 보여 준다고 할까? 그런다고 아이들이 믿어 줄까? 진짜 도둑이 따로 있어서 내 요술 필통까지 훔쳐 가면 어떡하지?’
교실 안이 뜨거운 불길에 휩싸인 것 같았다. 가만히 있으면 몸이 타 버릴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거울을 보지 않아도 내 얼굴이 얼마나 붉어졌을지 짐작이 되었다.
“어쩐지 요즘 정태가 돈을 잘 쓰더라. 먹을 것도 많이 사 주고, 좋은 샤프펜슬이나 물건을 자랑하기도 했잖아.”
“그럼 그게 다, 혹시……?”
아이들 앞에서 내 몸이 벌거벗겨지는 것 같았다. 이 세상에서 가장 나쁜 사람으로 낙인 찍힌 것 같았다.
‘아니야. 나는 나쁜 사람이 아니야.’
이러다 심장이 멎어 버리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가슴이 답답했다.
나는 무작정 교실을 뛰쳐나왔다.

  작가 소개

저자 : 고수산나
1998년에 샘터사 동화상과 아동문예문학상을 받았고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에 동화가 실려 있습니다.지은 책으로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동생>, <뻐꾸기시계의 비밀>, <필리핀에서 온 조개개구리>, <꼬리달린 거짓말>, <고수산나 동화선집>, <참 괜찮은 나>, <이순신>, <자연아 자연아 나 좀 도와줘> 등이 있습니다.

  목차

나는 형과 너무 달라
요술 필통이 생기다
특별한 아이가 되다
전학 온 윤주
스마트폰 도둑
진짜 도둑
사라진 요술 필통
버려진 신발주머니
요술 물건을 만들 수 있을까?

작가의 말
만약 내게 요술 필통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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