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종교개혁의 핵심 강조점 몇 가지를 살펴보고 그것이 우리 시대와 어떻게 연관되는지를 탐구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질문들을 다루게 될 것이다. 어떻게 하나님의 시인을 얻을 수 있는가? 우리 삶에서 어떻게 죄를 극복할 수 있는가?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떻게 말씀하시는가? 무엇이 참인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우리는 왜 떡과 포도주를 받는가? 어떤 교회에 속해야 하는가? 하나님은 월요일 아침에 어떤 변화를 이루시는가? 죽음 앞에서 우리는 어떤 소망을 가질 수 있는가?
앞으로 다시 500년 세월이 지나도 복음주의 교회는 종교개혁 신학을 재발견함으로써 큰 도움을 받으리라는 것이 우리의 논점이다. 개혁자들의 사상은 가톨릭의 관행에만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그 사상은 복음주의 관행의 여러 측면에도 도전을 던진다. 개혁자들은 우리를 어리둥절하게 만드는 조상이 아니다. 이들은 우리 시대 교회를 새롭게 하고 다시 활기를 띠게 만들 잠재력을 지닌 중요 대화 상대다.
출판사 리뷰
종교개혁 500주년,
우리 시대 교회를 향한 11가지 핵심 질문!
― 박영돈, 화종부, 김요섭, 김재윤, 우병훈, 한병수, 마이클 호튼, 마크 놀, 싱클레어 B. 퍼거슨 추천
루터는 1517년 10월 31일 95개조 논제를 게시했다. 종교개혁은 한 사람이나 한 가지 운동으로 이루어진 일이 아닌, 수많은 지류가 딸린 복잡한 움직임이었다. 그럼에도 1517년 10월 31일은 상징적 중요성을 지닌다. 다른 어떤 사건보다도 이날 일어난 일이야말로 다른 모든 일의 시발점이라고 정당히 주장할 만하다.
그러나 500년 세월이 지난 지금, 종교개혁은 여전히 중요한가? 물론 중요하다. 왜냐하면 이것이 우리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여러분이 성공회·침례교·형제회·회중교회·독립교회·루터교·메노나이트·감리교·오순절교회·장로교·개혁파 중 어느 한 교파에 속해 있다면, 종교개혁이 바로 여러분의 뿌리다. 여러분의 역사는 500년 전의 바로 이 사건들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이 책에서 우리는 종교개혁의 핵심 강조점 몇 가지를 살펴보고 그것이 우리 시대와 어떻게 연관되는지를 탐구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질문들을 다루게 될 것이다. 어떻게 하나님의 시인을 얻을 수 있는가? 우리 삶에서 어떻게 죄를 극복할 수 있는가?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떻게 말씀하시는가? 무엇이 참인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우리는 왜 떡과 포도주를 받는가? 어떤 교회에 속해야 하는가? 하나님은 월요일 아침에 어떤 변화를 이루시는가? 죽음 앞에서 우리는 어떤 소망을 가질 수 있는가?
앞으로 다시 500년 세월이 지나도 복음주의 교회는 종교개혁 신학을 재발견함으로써 큰 도움을 받으리라는 것이 우리의 논점이다. 개혁자들의 사상은 가톨릭의 관행에만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그 사상은 복음주의 관행의 여러 측면에도 도전을 던진다. 개혁자들은 우리를 어리둥절하게 만드는 조상이 아니다. 이들은 우리 시대 교회를 새롭게 하고 다시 활기를 띠게 만들 잠재력을 지닌 중요 대화 상대다.
특징
- 『꺼지지 않는 불길』의 저자 마이클 리브스와 영국의 차세대 복음주의 작가 팀 체스터가 종교개혁자들이 제기한 핵심질문에 답하다!
-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판
독자 대상
- 종교개혁의 핵심과 개신교의 정체성에 관해 궁금해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 쉽고 재미있는 종교개혁 입문서를 찾는 독자
- 말씀을 배우고 가르치는 목회자, 신학생
이 세상 사람들에게는 한 가지 사명이 있다. 자기 자신을 입증해야 할 사명이다. 자기 자신을 입증하려 애쓰고 있다는 게 아마 사람들이 지나치리만큼 분주하게 살고 있는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분주함은 우리 시대 문화에서 하나의 자랑거리가 되어 가고 있다. 예를 들어 “나 아주 바쁜 사람이야”라는 말을 생각해 보자. 우리 시대 문화에서 이 말은 무슨 의미인가? 이는 “내가 내 삶을 제어할 수 없다”는 뜻이 아니라, “나 아주 중요한 사람이야. 그러니까 나를 좀 존경하도록 해”라는 말이다. 이런 말을 할 수 있기 위해 우리는 늘 과로를 하고, 그래서 건강도 손상되고 가정생활에도 균열이 생긴다.
사람들에게 칭의에 대해 말하기 위해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일이 필요하지는 않다. 자기 자신을 입증하려 애쓰는 사람들은 날마다 일상 속에서 얼마든지 만날 수 있다. 어떤 이들은 하나님께 자기 자신을 증명하려고 한다. 타인에게 자기 자신을 입증해서 자기 정체성을 확정하려 하는 사람도 많다. 자기 정당화(self-justification)를 향한 이 모든 무익한 시도들은 사람들을 극한상황으로 몰고 간다.
_ '1. 칭의' 중에서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주일 아침의 하나님이실 뿐만 아니라 월요일 아침의 하나님이시기도 하다. 인간은 하나님의 세상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반영하도록 하나님의 형상으로 빚어졌다. 복음에서 우리는 우리의 참 인간성을 회복한다. 우리는 새롭게 되었고, 그래서 하나님의 세상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다시 반영할 수 있다. 종교개혁이 일상생활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은 온 세상을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극장으로 보며 우리의 삶 전체를 그 영광을 반영하는 기회로 보라는 초청이다.
_ ‘10. 일상의 삶’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팀 체스터
영국 웨일즈 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몰트만의 종말론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0년 넘게 기독구호단체인 Tearfund에서 연구원과 정책 디렉터로 일했다. 신학을 교회와 삶의 현장에서 구현해 내기 위해 Northern Training Institute, Porterbrook Network에서 교회 개척과 선교적 교회에 관한 강의를 활발히 진행하였으며, 영국에서 매년 열리는 New Word Alive, Radstock Conference, Total Church Conference 등에서 교회, 선교, 공동체를 주제로 강연해 왔다. 현재 영국 요크샤 주 보로브릿지에 있는 그레이스 교회 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교회다움』『일상 교회』『예수님이 차려 주신 밥상』『나도 변화될 수 있다』(IVP) 등이 있다.
저자 : 마이클 리브스
런던 킹스 칼리지에서 조직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런던 랭엄 플레이스에 있는 올 소울스 처치의 목회자로, 영국 대학기독인회(Universities and Colleges Christian Fellowship)의 신학 자문위원으로 섬겼다. 교부와 종교개혁 신학을 바탕으로 신론, 기독론, 인간론, 구원론 등 조직신학 분야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현재 영국 옥스퍼드에서 여러 학자들을 모아 연합 신학교 사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학교의 학장이자 신학교수로 섬기고 있다. 저자는 전통적인 교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되살려 내어 탁월하게 소개하며, 특히 오늘날 종교개혁 신앙으로 살아가는 의미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두고 강연 및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꺼지지 않는 불길』『선하신 하나님』『그리스도, 우리의 생명』(복 있는 사람), Introducing Major Theologians(복 있는 사람 출간 예정)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1 칭의
_우리는 어떻게 구원받을 수 있는가
2 성경
_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떻게 말씀하시는가
3 죄
_우리에게 뭐가 잘못되었는가
4 은혜
_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주시는가
5 십자가 신학
_무엇이 참인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6 그리스도와의 연합
_나는 누구인가
7 성령
_우리가 정말로 하나님을 알 수 있는가
8 성례
_우리는 왜 떡과 포도주를 받는가
9 교회
_어떤 교회에 속해야 하는가
10 일상의 삶
_하나님은 월요일 아침에 어떤 변화를 이루시는가
11 기쁨과 영광
_종교개혁은 여전히 중요한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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