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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은 제자훈련으로 시작한다
성경적인 목회철학 건강한 지역교회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 부모님 | 201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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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려는 종교개혁은 기독교의 본질을 일깨우고 제자훈련의 물꼬를 튼 거대한 물결이다. 제자훈련은 종교개혁의 원리들을 목회에 적용하여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워가고 있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여 출간된 이 책은 종교개혁과 제자훈련의 연결 고리를 신학적·역사적으로 규명하고, 종교개혁의 정신을 구현해나가는 제자훈련 목회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소개한다.

종교개혁의 큰 물결 속에 담긴 신학적 원리들은 한 사람 한 사람을 통해 세워지는 소그룹 제자훈련으로 계승되었다. 교단과 신학적 배경은 다르지만, 제자훈련 목회의 한길로 묵묵히 걸어가는 목회자들이 한마음으로 집필한 이 책은 21세기 한국적 제자훈련의 방향을 제시해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한 영혼을 온전한 제자로 세워가는 제자훈련은
종교개혁의 정신을 오늘의 현장에 구현한
성경적 목회의 본질이다

종교개혁과 제자훈련의 관계를 신학적으로 고찰하고,
제자훈련 목회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책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려는 종교개혁은 기독교의 본질을 일깨우고 제자훈련의 물꼬를 튼 거대한 물결이다. 제자훈련은 종교개혁의 원리들을 목회에 적용하여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워가고 있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여 출간된 이 책은 종교개혁과 제자훈련의 연결 고리를 신학적·역사적으로 규명하고, 종교개혁의 정신을 구현해나가는 제자훈련 목회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소개한다.
종교개혁의 큰 물결 속에 담긴 신학적 원리들은 한 사람 한 사람을 통해 세워지는 소그룹 제자훈련으로 계승되었다. 교단과 신학적 배경은 다르지만, 제자훈련 목회의 한길로 묵묵히 걸어가는 목회자들이 한마음으로 집필한 이 책은 21세기 한국적 제자훈련의 방향을 제시해줄 것이다.

“사역 현장에서 눈물과 땀으로 제자훈련을 실천하고, 그것을 기록한 이 책은 오직 말씀으로 교회를 교회답게 구현하는 종교개혁 정신의 살아 있는 보고(寶庫)입니다.”
_오정현(사랑의교회 담임목사)

“제자훈련을 현장에 접목한 목회자들의 증언과 고백이 건강한 교회를 꿈꾸고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가 되길 사모하는 이들에게 자극과 감동을 줄 것입니다.”
_박용규(총신대 신학대학원 역사신학 교수)

종교개혁은 단순한 논쟁이 아니다. 교회와 사회 전반에 이르는 “모든 문제들에 대한 토의와 소통을 광범위하게 수반한 역사의 변혁”이다(최주훈). 개혁자들이 다루었던 신앙의 본질에 관한 주제들은 권위적 로마교회에 심각한 도전을 주었고, 그 정신은 고스란히 개신교에 이식되었다. 오늘의 한국교회 역시 말씀 중심의 예배, 그리스도 중심의 설교와 성례,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강조 등 선배 개혁자들이 남겨놓은 수많은 유산을 누리고 있다. … 교리의 재발견을 통하여 세워진 개신교의 근본 철학은 여러 면에서 제자훈련 정신과 잇닿아 있다. 제자훈련의 대부 격인 옥한흠 목사 역시 제자훈련의 평신도운동을 새로운 시작이 아니라 신약시대로부터 이어온 “교회 역사의 맥박”으로 이해한다. 제자훈련은 한국교회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켰으나 실제로는 종교개혁의 정신에 뿌리내린 유서 깊은 운동이다. _본문 중에서

▶ 저자 소개
* CAL-NET 소속 목회자 20인 공저


한태수(은평성결교회 담임목사, CAL-NET 전국 · 서울 대표)
송태근(삼일교회 담임목사, CAL-NET 이사 · 서울 대표)
박성규(부전교회 담임목사, CAL-NET 부산 대표)
임종구(푸른초장교회 담임목사, CAL-NET 대구 대표)
오정호(대전새로남교회 담임목사, CAL-NET 이사장
최홍준(국제목양사역원장, 호산나교회 원로목사, CAL-NET 고문)
정연철(삼양교회 담임목사, CAL-NET 경남 대표)
홍동필(전주새중앙교회 담임목사, CAL-NET 전북 대표)
오주환(예안교회 담임목사, CAL-NET 감사 · 전북 대표)
고영규(브라질 아과비바교회 담임목사, CAL-NET 이사 · 남미 대표)
오생락(하늘평안교회 담임목사, CAL-NET 강원 대표)
박정식(은혜의교회 담임목사, CAL-NET 이사 · 인천 대표)
조운(울산대영교회 담임목사, CAL-NET 이사 · 울산 대표)
정명철(대구대흥교회 담임목사, CAL-NET 대구 대표)
우봉석(북삼제일교회 담임목사, CAL-NET 경북 대표)
강대열(진해침례교회 담임목사, CAL-NET 경남 대표)
최상태(화평교회 담임목사, CAL-NET 이사·경기 대표)
신재원(새춘천교회 담임목사, CAL-NET 자문)
박명배(송내사랑의교회 담임목사, CAL-NET 재정이사 · 경기 대표)
김종원(경산중앙교회 담임목사, CAL-NET 경북 대표)

CAL-NET은 1999년 1월에 열렸던 ‘제1회 제자훈련 지도자 컨벤션’ 에서 결성된 제자훈련 지도자들의 전국 네트워크입니다. 각 지역별로 사역이 아름답게 열매 맺도록 실제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외롭게 평신도 훈련 사역을 해오던 많은 목회자들에게는 사역을 더욱 풍성하게 할 수 있는 돌파구가 될 것입니다.

루터는 중세시대 교회의 권위에 짓눌려 있던 그리스도인을 만인 제사장이라 일컬으며 자유를 선언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종교적으로’ 동일한 지위를 갖는다. 교회 안에서 ‘종교적인 사람들’(사제와 성직자들)은 특별한 지위나 권리를 갖는 것이 아니라 다른 신자들과 구별된 역할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만약 그들이 그러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할 경우에는 다른 사람들이 그 역할을 대신할 수 있고 그들의 자리를 감당할 수 있다는 것이 루터의 주장이었다.”
루터의 주장은 제자훈련이 말하는 평신도 자아상의 강력한 기초를 이룬다. 로마교회의 교권주의의 오류를 바로잡으며 모든 그리스도인들, 즉 평신도가 교회의 주체임을 확인시켜주었다. 제자훈련의 목회철학은 종교개혁의 자유의 정신과 맞물려 있음이 분명하다. 종교개혁의 후예로서 한국교회에는 평신도를 헌신된 제자로 세워 그들로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도록 훈련할 사명이 있다. 이는 종교개혁의 정신이었으며, 한국교회의 미래가 달려 있기도 하다.
2장. 종교개혁과 제자훈련

어느 시대든지 준비된 사람이 쓰임을 받았다. 성도 또한 예외가 아닐 것이다. 준비된 평신도가 거하는 가정은 하나님의 통치를 기뻐할 것이다. 그들은 상처받은 가정에 치유를 전파할 것이다. 성숙한 평신도는 소통하는 사회와 격이 높은 공동체를 이룰 것이다. 직업에 대한 소명과 확신을 가진 평신도가 일하는 일터는 수준 높은 일터문화를 창출해낼 것이다. 훈련받은 사람이 우리의 미래다. ‘세상으로부터 부름받은 하나님의 백성인 동시에 세상 속으로 파송받은 그리스도의 제자’라는 건강한 교회론을 바탕으로 지역교회에서 훈련받은 평신도들이 미래를 열어갈 것이다.
5장. 종교개혁과 평신도운동

나는 성경을 가르치는 목회로 다시 한 번 교회를 섬겨야겠다는 결단을 하고, 목회를 포기하는 게 아니라 ‘성령의 은사에 심취함’을 버렸다. 그런 다음 30여 명밖에 안 되는 성도들 중 이미 다른 교회에서 집사로 임명받고 온 성도들부터 16명을 우선 선발하여 매주 한 번씩 성경 공부를 했다. 하지만 지나치게 열심만 앞섰기에 1년 후 성경 공부반을 수료한 인원은 단 1명, 그것도 내 아내뿐이었다. 숫자로 보면 분명 실패였지만, 참 많이도 울었던 그 1년은 가르침의 중요성과 감동을 스스로에게 확증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이후 존경하는 옥한흠 목사님과 제자훈련 세미나를 통해 실질적인 제자훈련 철학과 방법론에 대한 확신을 재점검하고, 더 한층 제자훈련에 임했다. 이를 통해 탁월한 주님의 제자들이 배출되기는 했지만, 전도와 공동체 안에서 봉사하는 일을 제외하면 이들의 역할은 여전히 교역자들을 돕는 것에 국한되어 있었다. 그러다가 제자훈련을 받은 동역자들의 열심이 열매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순장으로 파송받기 시작한 동역자들에 의해서 구원을 얻는 영혼들의 수가 날마다 늘어났다. 그들이 또한 주님의 제자로 양육되어가면서 사랑방(구역)은 성장에 성장을 거듭했고, 이는 공동체의 부흥으로 이어졌다. 이런 모습들이 전통적인 방식으로 교역자들에 의해서 운영되던 다른 사랑방과 현저한 차이를 보이기 시작했다.
12장. 평신도가 없는 공동체

  작가 소개

저자 : 오정호
새로남교회(http://www.saeronam.or.kr/) 담임목사총신대학교 졸업, 총신대 신학대학원 및 대학원 졸업(Ph.D cand.), 미국 Fuller Theological Seminary 졸업, 총신대학 신학대학원 강사, World Vision 이사, 제자훈련 목회자협의회(Cal-Net) 전국대표, 개혁주의 설교학회 이사장, Christianity Today Korea 법인이사, 총신대학교 운영이사, 한국교회 희망봉사단 공동단장, 총회군선교회 회장, 현 새로남교회 담임목사<저서> 『하늘사람이고 싶어라』, 『특별한 대표기도문』, 『새로남교회 건축이야기』 외

저자 : 한태수
한태수 목사는 ‘모든 이를 얻기 위해’(고전 9:20) 밑바닥까지 낮아지는 포용과 조화의 목회 철학으로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은평성결교회를 섬기고 있다. 어린 시절 동네 교회 전도사님의 끈질긴 전도 끝에 교회에 나가게 되었지만 쉽게 믿음이 생기지 않았다. 그래서 1주일만 더 하나님께 매달려 보기로 했고, 결국 기도 중에 자신이 죄인임을 깨달으면서 깊은 회심을 경험하게 된다. 그 후, 법관의 꿈을 접고 하나님께 목회자로서의 사명을 받아 지금까지 열정적으로 사역해오고 있다. 두세 명이 모였던 개척교회 때부터 제자훈련을 시작했는데, 이는 한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 모든 에너지를 쏟는 '제자훈련'을 사역의 본질로 이해했기 때문이다. 이후 중형교회와 대형교회에 이르기까지 한 사람 한 사람을 제자로 세우는 일에 매진해 왔다. 또한, 공적 예배와 소그룹 구역모임을 함께 강조하는 ‘양 날개 사역’을 핵심적인 목회 원리로 삼아 왔다. 그 결과 부임했던 교회마다 고목나무에서 꽃이 피어나는 것과 같은 아름다운 부흥을 경험하였다. 더불어 한국교회희망봉사단에 속하여 긴급재난을 당한 국내외 여러 지역을 직접 찾아가 봉사활동으로 섬겼다. “그들이 아플 때, 한국교회가 바로 그곳에 있었다”라고 자신 있게 말하고 싶다는 한태수 목사의 울림 있는 신앙과 목회에 대한 이야기가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현재 한국교회희망봉사단 상임단장, 월드비전 이사, 국제제자훈련원 CAL-NET 서울지역 대표로 섬기고 있다. 서울신학대학교와 감리교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풀러 신학교(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D. Min.)를 받았다.

  목차

발간사: 교회를 교회 되게, 성도를 성도 되게 _오정호

1부 제자훈련, 종교개혁의 완성
1장 종교개혁은 제자훈련을 통해서 완성된다 _한태수
2장 종교개혁과 제자훈련 _송태근
3장 강단 개혁이 살 길이다 _박성규
4장 종교개혁 500주년의 의의와 과제 _임종구
5장 종교개혁과 평신도운동 _오정호

2부 제자훈련, 종교개혁 정신의 실천
6장 종교개혁 500주년과 목양장로 사역 _최홍준
7장 목회와 제자훈련 _정연철
8장 제자훈련과 증인의 삶 _홍동필
9장 제자훈련이 꽃이라면 전도는 열매다 _오주환
10장 제자의 반항과 자유 _고영규
11장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_오생락
12장 평신도가 없는 공동체 _박정식

3부 제자훈련, 종교개혁의 후예들에게 주어진 사명
13장 오늘 우리가 힘써야 할 개혁의 문제들 _조운
14장 제자훈련을 통한 다음 세대 교육 _정명철
15장 종교개혁은 함께하는 것이다 _우봉석
16장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려면 _강대열
17장 제자훈련이 소그룹에 끼치는 영향 _최상태
18장 반기독교적 상황을 극복할 제자도 _신재원
19장 종교개혁과 제자훈련 그리고 큐티 _박명배
20장 배움과 행함의 현장에서 날마다 개혁을 이루어가는 교회 _김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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