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 책은 착하고 부지런한 사람에게는 하느님이 복을 주고 욕심쟁이에겐 벌을 준다는 \'권선 징악\'의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욕심쟁이 홀아비 영감이 갓난아기로 변하여, 아기 못 낳는 착한 부부에게 가 기쁨을 주는 깊은 인연을 맺게 합니다. 욕심쟁이를 혼내 주는 이야기이면서 끝까지 나쁜 사람으로 만들지 않는 이야기가 오히려 친근감을 주고 있습니다.
작가 소개
엄기원 :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1963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 당선으로 문단에 나왔다. 동시집으로 <어린이 만세>, <대장과 졸병>, 등 12권과 동화집 <이상한 청진기>, <앞장선 꼴찌>등 13권이 있다. 한국문학상, 방정환 문학상을 수상했었고 현재 한국문인협회 이사, 국제 펜클럽 한국본부 이사직을 맡고 있다.
김천정 (그림) :
1947년 광주에서 태어나 이탈리아 instituto europe di design 을 나왔다. 1988년 1회 개인전을 가졌으며, 1988년 한국 어린이 도서상 일러스트 부문을 수상하였다. 어린이 그림책과 잡지에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작품으로는 직접 쓰고 그린 <아기꽃게의 모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