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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끔찍한 엄마들
소담주니어 | 3-4학년 | 20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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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브루노, 소피아, 에밀리 세 아이는 세상에서 제일 끔찍한 엄마를 찾는다는 시합에 참여하면서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세 아이의 엄마들이 사라지고, 대신에 눈빛만 보아도 아이들이 뭘 원하는지 한눈에 알아채는 친절한 안나 아줌마가 나타난 것이다. 세 아이들은 안나 아줌마에게서 조금씩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되면서, 서로 합심하여 진짜 엄마들을 찾아 나서기로 한다. 과연 아이들은 엄마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엄마 대신에 나를 돌봐 주는 저 아줌마는 누구야!

에밀리는 늘 혼돈 그 자체인 엄마를 도와줘야 한다. 브루노는 피아노보다 권투를 하고 싶지만, 브루노의 엄마는 그런 아들의 바람을 귀담아들으려 하지 않는다. 소피아는 무슨 일을 하든 어차피 엄마의 눈 밖에 나 있다.
이 세 아이는 www.끔찍한-엄마들.de에서 주최하는 시합에 참여하면서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세 아이의 엄마들이 사라지고, 대신에 눈빛만 보아도 아이들이 뭘 원하는지 한눈에 알아채는 친절한 아줌마가 나타난 것이다.

하지만 그 아줌마 중 한 명은 소피아의 어린 남동생에게 콘플레이크 대신 고양이 사료를 주는가 하면,
또 다른 한 명은 브루노가 리모컨을 누르자 거칠게 경련을 일으키며 반응한다.

에밀리, 브루노, 소피아는 서로가 같은 처지에 처한 것을 알게 되고, 함께 엄마를 찾아 나선다. 그러면서 그 어떤 꿈에서조차 상상하지 못했던 일들을 용감무쌍하게 해쳐 나가야 하는데……

브루노, 소피아, 에밀리는 세상에서 제일 끔찍한 엄마를 둔 아이들이다. 브루노의 엄마는 아들을 여러 피아노 선생님들에게 끌고 다니며 피아니스트로 키우려고 노력한다. 아들이 피아노를 잘 치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음악적으로 전혀 재능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말이다. 소피아는 엄마와 엄마의 남자 친구인 게오르그 아저씨, 또 아저씨와 엄마 사이에 난 남동생 니클라스와 함께 산다. 하지만 엄마는 오직 니클라스에게만 신경을 쓰고, 소피아가 하는 일엔 항상 못마땅해하고 잔소리를 하며 혼낸다. 소피아는 엄마의 그런 태도가 너무나도 불공평하다고 생각한다. 그런가 하면 에밀리는 늘 우리 집에선 대체 누가 엄마고, 누가 딸이지? 하는 의구심을 갖고 산다. 에밀리의 엄마는 열쇠나 지갑을 두고 다니는 건 기본이고, 최근엔 자동차에 주유하는 것도 잊어버려, 사거리 한가운데에 꼼짝없이 차를 세워 둔 채로 있어야 했다. 정말 창피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아이들은 모두 같은 생각을 한다. 우리 엄마는 세상에서 제일 끔찍한 엄마야!

우리 엄마는 나를 진짜로 사랑하는 걸까?

우연한 기회에 브루노와 소피아, 에밀리는 세상에서 제일 끔찍한 엄마를 찾는다는 시합에 참가하게 된다. 그러자 갑자기 안나 아줌마라는 사람들이 나타나 엄마를 대신해서 아이들을 돌봐 준다고 한다. 이 아줌마들의 출현은 아이들에겐 과히 나쁘지 않다. 그런데 안나 아줌마에게서 조금씩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되면서 아이들은 안나 아줌마를 의심하게 된다.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된 세 아이들은 서로 합심하여 진짜 엄마들을 찾아 나선다. 과연 아이들은 엄마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세상에서 제일 끔찍한 엄마들』은 다양한 등장인물이 주는 재미와 흥미로운 소재로 먼저 시선을 사로잡지만, 자비네 루드비히의 다른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가족 사이의 사랑과 소통, 그리고 화합을 강조한다. 많은 엄마들이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걱정한다. 하지만 그런 그들의 방식을 아이들이 자칫 오해하고 잘못 받아들이면 어느새 세상에서 제일 끔찍한 엄마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진실은 세상의 모든 엄마는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낀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세상에서 제일 끔찍한 엄마를 다시 찾으려는 브루노, 소피아, 에밀리와 자신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동화되어 어느새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자비네 루드비히
1954년 베를린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공부한 뒤, 라디오 원고 편집 주간으로 사회생활의 첫발을 내디뎠다. 지금은 독일 최고의 성공한 어린이 책 작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히며, 에바 이봇손Eva Ibbotson, 케이트 디카미요Kate DiCamillo 외 다수의 영어권 작품을 번역한 번역 작가로도 유명하다. 현재 고향인 베를린에서 남편, 딸과 함께 살고 있다. 대표작으로 『8월의 7번째 일요일』, 『선생님이 작아졌어요』, 『미스터 싱하가 사라진 날 밤』, 『세상에서 제일 끔찍한 엄마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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