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2017년 부산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수혜한 강경숙 작가의 창작동화집. 누구나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문제에 부닥친다. 친구와의 갈등, 경제적인 어려움, 외로움 등등…. 어떻게 하면 닥친 어려움을 해결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까? 이 책에서 제시하는 해결 방안은 교육이나 활동, 경험 같은 것이 아니다. 그 보다는 생명에 대한 존중, 자연과의 공존, 대결이 아닌 포용, 자신의 일에 대한 자긍심, 역사에 대한 공감 등 열려 있는 마음으로 문제와 소통해야 함을 재미있는 동화로 깨우쳐 준다.
출판사 리뷰
세상에서 부닥치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방법
2017년 부산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수혜한 강경숙 작가의 창작동화집.누구나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문제에 부닥친다. 친구와의 갈등, 경제적인 어려움, 외로움 등등……. 이 작품집에 실려 있는 일곱 편의 동화 속에도 삶 속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갈등을 겪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들어 있다. 툭하면 다투는 결손 가정의 아이들인 진희와 치영이(꿩 엄마), 홀로 고향에 남아 사진관을 운영하고 싶어 하는 진오 할아버지(고양이 사진사), 엄마 아빠가 동네에서 야채 장사를 하는 것이 부끄러운 진메(산으로, 산으로 가다가), 게임 때문에 어머니에게 잔소리를 듣는 현우(고라니 물도시락),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는 다문화 가정의 아이인 미오(노미오와 주리애), 엄마의 반대로 길고양이를 키우지 못해 마음 아픈 솜이(파이팅! 마당 호랑이), 장사가 안 돼 고민이 많은 아저씨(부엉이와 나비)가 그들이다. 어떻게 하면 닥친 어려움을 해결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까? 이 책에서 제시하는 해결 방안은 교육이나 활동, 경험 같은 것이 아니다. 그 보다는 생명에 대한 존중, 자연과의 공존, 대결이 아닌 포용, 자신의 일에 대한 자긍심, 역사에 대한 공감 등 열려 있는 마음으로 문제와 소통해야 함을 재미있는 동화로 깨우쳐 준다. 어린이의 창조적이 생각은 어디에서 올까? 교실이라는 테두리 밖으로 나와 세상을 긍정의 눈으로 바라보게 하려는 것, 바로 작가가 의도이다.
작가 소개
저자 : 강경숙
경남 합천군 삼가에서 태어났다. 국제신문과 경상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됐다. 쓰레기 덜 내고 전기 적게 쓰려고 노력한다. 날마다 밥 짓고 농사짓고 바느질하고 틈틈이 이야기를 짓는다. 대체로 느리고 더디지만 애타지 않고 즐긴다.
목차
꿩 엄마 | 고양이 사진사 | 산으로, 산으로 가다가 | 고라니 물도시락 |
노미오와 주리애 | 파이팅! 마당 호랑이 | 부엉이와 나비 |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