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봄나무 밝은눈 3권. 전쟁과 환경오염, 사막화, 물 부족 사태 등 지구가 당면한 위기와 이를 극복하려는 사람들이 만들어 낸 기발한 발명품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은 기존의 발명품을 다룬 책들과 달리 최근 10년 이내의 최신 발명품들과 적정 기술을 모았다. 책에 나오는 발명품들은 모두 사람과 지구를 살린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이 중에는 아직 개발 중인 것도 있고, 개발되었고 상용화를 기다리는 것도 있다. 어쩌면 세상에 선보이지도 못하고 시제품 단계에서 끝날 발명품도 있을 것이다. 이 책에는 그런 19가지의 발명품 이야기가 들어 있다. 단순히 발명품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그런 발명품들이 탄생하게 된 이유에 주목한다.
아프가니스탄의 사람들은 곳곳에 묻힌 지뢰로 고통을 받고 있고, 아프리카는 가뭄과 그로 인한 사막화로 물 부족에 시달린다. 또 수도와 전기 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나라에서는 하루 종일 매우 덥거나 추운 상태로 지내야 하고, 사람뿐만 아니라 바다에 사는 생물들은 쓰레기로 삶의 터전을 잃기도 한다.
<지구를 구하는 발명책>은 지구 곳곳에서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이를 돕기 위해 작은 힘을 보태고 있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따라간다. 기발한 아이디어와 최소한의 비용으로 지구촌 곳곳에 사는 사람들에게 손을 내미는 착한 발명품과 그것을 발명한 사람들의 작지만 울림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출판사 리뷰
위기에 빠진 지구를 구하려는 사람들의
작지만 울림이 있는 발걸음!
기발한 아이디어와 최소한의 비용으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착한 발명품 이야기 봄나무에서 《지구를 구하는 발명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지구를 구하는 경제책》 《보이지 않는 이야기》처럼 경제와 노동 등 사회 전반에 관해 어린이들의 눈의 틔워 주고자 노력해 온 ‘봄나무 밝은눈’ 시리즈의 세 번째 책입니다. 이번에는 전쟁과 환경오염, 사막화, 물 부족 사태 등 지구가 당면한 위기와 이를 극복하려는 사람들이 만들어 낸 기발한 발명품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 책은 기존의 발명품을 다룬 책들과 달리 최근 10년 이내의 최신 발명품들과 적정 기술을 모았습니다. 책에 나오는 발명품들은 모두 사람과 지구를 살린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어요. 이 중에는 아직 개발 중인 것도 있고, 개발되었고 상용화를 기다리는 것도 있습니다. 어쩌면 세상에 선보이지도 못하고 시제품 단계에서 끝날 발명품도 있을 거예요. 이 책에는 그런 19가지의 발명품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왜 아직 많이 알려지지도 않은 발명 이야기를 담았냐고요? 단순히 발명품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그런 발명품들이 탄생하게 된 이유에 주목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아프가니스탄의 사람들은 곳곳에 묻힌 지뢰로 고통을 받고 있고, 아프리카는 가뭄과 그로 인한 사막화로 물 부족에 시달립니다. 또 수도와 전기 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나라에서는 하루 종일 매우 덥거나 추운 상태로 지내야 하고, 사람뿐만 아니라 바다에 사는 생물들은 쓰레기로 삶의 터전을 잃기도 하지요. 《지구를 구하는 발명책》은 지구 곳곳에서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이를 돕기 위해 작은 힘을 보태고 있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따라갑니다. 기발한 아이디어와 최소한의 비용으로 지구촌 곳곳에 사는 사람들에게 손을 내미는 착한 발명품과 그것을 발명한 사람들의 작지만 울림이 있는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사람들은 왜 이런 발명품들을 만들었을까?
이 발명품들은 과연 제 몫을 다할 수 있을까?
더 나은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마인카폰, 라이프 스트로, 와카워터 타워, 큐드럼, 지세이버, 오션 클린업 등……. 사람들은 왜 이런 발명품을 만들었을까요? 이 발명품들이 정말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요?
마인카폰을 만든 마수드 하사니는 아프가니스탄 출신의 디자이너입니다. 그는 아프가니스탄 곳곳에 묻힌 지뢰를 밟고 다치거나 죽는 아이들을 위해 이 발명품을 만들었어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한스 핸드릭스는 어린아이들이 하루 종일 물을 긷느라 학교에 가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 큐드럼을 만들었고, 네덜란드의 보얀 슬랫은 태평양의 거대한 쓰레기 섬을 보고 오션 클린업 프로젝트를 기획해 실제로 성과를 내고 있지요.
이 사람들은 저마다 사는 곳도 다르고 발명품을 개발하게 된 이유도 다르지만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어요. 바로 자신이 본 가슴 아픈 현실을 외면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더 나은 환경을 위해 궁리하고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 낸 것이지요. 물론 최소의 비용으로 말이에요.
《지구를 구하는 발명책》은 이제 막 세상의 빛을 본 발명품들에 관심을 갖고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지켜보라고 합니다. 정말 지구를 구할 수 있을지 말이에요. 그러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는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그리고 더 나은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알려 주지요. 이 책에 나온 사람들이 ‘전쟁이 남긴 상처를 지울 수 있을까?’, ‘아프리카 사람들은 정말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없을까?’, ‘지구촌 모든 사람들이 공평하게 쓸 수 있는 에너지는 없을까?’, ‘늘어나는 바다 쓰레기를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라고 고민했던 것처럼 우리도 계속 질문하면서 궁리해 보라는 것이지요. 그런 고민들과 그걸 해결하려는 작은 움직임들이 모이고 모이면 어쩌면 세상을 바꿀 수 있지 않을까요?
작가 소개
저자 : 유다정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채워 주기 위해, 올바른 지식을 재미있게 알려 주기 위해 늘 노력합니다. 2005년 창비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투발로에게 수영을 가르칠 걸 그랬어》《세계와 반갑다고 안녕!》《난 한글에 홀딱 반했어》《우리 세상의 기호들》《붉은 뱀이 사계절을 만들었다고?》등이 있습니다.
목차
작가의 말_004
1. 전쟁이 남긴 상처를 지울 수 있을까?
만화 | 일곱 살 무함마드 _010
◎ 도대체 왜 전쟁을 하는 걸까? _013
◎ 전쟁은 슬픔과 고통을 달고 온다 _020
지뢰를 폭발시키는 마인카폰 _026 | 아포포 주머니쥐 특공대 _029
지뢰 제거 마인카폰 드론 _032
2.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없을까?
만화 | 알리나, 힘을 내! _036
◎ 물은 꼭 필요해 _039
◎ 물이 위험하다고? _044
◎ 아프리카 아이들을 살리자! _049
깨끗한 물을 만드는 라이프 스트로 _051 | 행복한 발명, 행복 대야 _052
온도 차를 이용한 와카워터 타워 _055 |
◎ 물 부족이 몰고 오는 고통! _058
사막화를 막는 씨앗 폭탄 _059 |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는 큐드럼 _062
착한 기술 맹그로브 멤브레인 _066
3. 지구촌 모두가 공평하게 쓸 수 있는 에너지
만화 | 돼지를 어쩌나? _070
◎ 에너지 없이 살 수는 없어! _073
◎ 지구가 위험하다! _078
◎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착한 발명 _082
전기가 필요 없는 페트병 전구 _084 | 페트병 에어컨 _087
따뜻한 발명 지세이버 _089 | 싱싱한 채소가 좋아 항아리 냉장고 _092
발로 밟는 세탁기 기라도라 _095 | 나무를 살리는 사탕수수 숯 _096
태양을 이용한 쉐플러 조리기 _098
4. 늘어나는 바다 쓰레기, 죽어 가는 바다 생물
만화 | 장수거북은 장수할 수 있을까? _102
◎ 철썩철썩 파도치는 바다가 궁금해 _105
◎ 시름시름 병들어 가는 바다 _110
◎ 깨끗한 바다로 되돌리고 싶어! _116
작품으로, 생활 용품으로 다시 태어난 바다 쓰레기 _119
바다 전용 쓰레기통 씨빈 _120 | 바다 스스로 청소하는 오션 클린업 _124
찾아보기 _127
참고 자료, 참고 사이트_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