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구혜선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 30곡이 담겨 있다. 2015년 중국 최대 포털 QQ 음원 사이트 1위를 기록한 피아노 연주곡 ‘Rain’을 포함하여, 구혜선이 제작한 영화 [복숭아나무] OST, [신혼일기] 수록곡 ‘겨울일기’ 와 ‘좋은 날’을 피아노로 연주해 볼 수 있다. 또한 그림, 소설과 영화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는 그녀의 사진과 직접 쓴 짧은 글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잔잔한 감동과 아름다운 선율이 하나 됨을 느껴 볼 수 있다.
수록된 30곡을 들으면서, 왜 사람들이 그녀를 팔방미인이라 부르는지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자기 한계를 긋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수용할 줄 아는 자세, 무엇보다 음악 안에 담긴 그녀의 진심과 순수한 감성은 대중적으로도 가까이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구혜선이 직접 작사, 작곡하고 선별한
피아노곡 21곡, 기타 연주곡 9곡 수록《구혜선 악보집》은 그동안 그녀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 30곡이 담겨 있다. 2015년 중국 최대 포털 QQ 음원 사이트 1위를 기록한 피아노 연주곡 ‘Rain’을 포함하여, 구혜선이 제작한 영화 [복숭아나무] OST, [신혼일기] 수록곡 ‘겨울일기’ 와 ‘좋은 날’을 피아노로 연주해 볼 수 있다.
또한 그림, 소설과 영화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는 그녀의 사진과 직접 쓴 짧은 글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잔잔한 감동과 아름다운 선율이 하나 됨을 느껴 볼 수 있다.
'구혜선 집' 시리즈!배우이자 영화감독, 소설, 그림, 음악 등 다방면으로 창작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그녀의 변화무쌍한 도전을 담는다. 인정받지 않아도, 성공하지 않아도 좋다. 자신에게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그녀의 모습을 통해 마음 한편 숨겨 둔 열정이 꿈틀거리기를 기대한다.
이후 《구혜선 시나리오집》,《안구네 집》등이 시리즈 후속으로 출간 예정이며, 그녀의 다음 도전이 무엇이 될지 앞으로가 기대된다.
‘삶을 즐길 줄 아는 그녀, 구혜선!’지인 감독의 소개로《매일 성경 필사》라는 책의 추천사를 받게 되며 배우 구혜선과 인연을 맺게 되었고, '구혜선 집' 시리즈 첫 번째 책,《구혜선 악보집》출간까지 이르게 되었다.
몇 번의 만남을 통해 그동안 단순히 알고 있던 ‘배우 구혜선’, ‘영화감독 구혜선’, ‘작가 구혜선’을 넘어 ‘인간 구혜선’을 발견하였다.
버스를 타고, 매번 같은 옷을 입고 회의에 나타나는 소박하고 털털한 사람.
얼굴보다 마음이 더 예쁜, 겸손하고 상대방을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한 사람.
소신과 주관을 가지고,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을 즐기면서 추진하는 멋진 사람.
《구혜선 악보집》출간을 위해 수록된 30곡을 들으면서, 왜 사람들이 그녀를 팔방미인이라 부르는지 공감하였다. 자기 한계를 긋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수용할 줄 아는 자세, 무엇보다 음악 안에 담긴 그녀의 진심과 순수한 감성은 대중적으로도 가까이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 최인영 프로듀서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졸업
16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입상
서울예대, 서경대, 서울신학대 실용음악학부 교수
《Logic Pro X the Original》저자
영화 <복숭아나무>, <다우더>, <비밀>, <붉은 가족> 음악감독
영화 <검사외전>,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 <결혼계약>, <혼술남녀>, <싸우자 귀신아>,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작곡가
피아노 연주 음반 1,2집 발매
피아니스트 ‘랑랑’ 아시아 뮤직어워드 편곡
[미디어 소개]☞ 중앙일보 2017년 11월 20일자 기사 바로가기☞ 경향신문 2017년 11월 17일자 기사 바로가기☞ 연합뉴스 2017년 11월 20일자 기사 바로가기
‘복숭아나무’라는 영화가 흥행이 잘 되지 않았을 때 물론 모든 것이 아쉬웠지만 그중 가장 아쉬움이 남았던 것은 음악이 사라진다는 것이었다. ‘십 년이 백 년이 지난 후에’를 연주곡으로 만들고 싶다고 프로듀서 최인영 씨에게 말한 후, 나는 시골로 떠나 있었다.
최인영 씨는 무책임한 나의 감정들을 명확하게 다듬어 내가 원하는 곡으로 재 편곡을 해주었다. ?
그 음악을 들었을 당시, 내가 걷던 시골길은 가을에 접어드는 때였는데 그때 나는 그 음악을 통해 모든 것이 사라지고 있음을 느꼈다.
때마침 조카가 태어났다. 10월 31일.
나는 내가 자연의 일부였음을, 그리고 다시 자연이 되어 자연으로 돌아가고 있음을, 알아갔다.
지금은 모든 것을 버리고 그로 인해 다시 태어나고 싶은 소망을 갖는 때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시작은 공평하지 않다.
하지만 결국 공평하게 될 것이다. 우린 모두 죽게 될 것이다.
예술에 가치는 그곳에 있다.
아주 순수하고 자유로운 그 지점.
죽음.
-‘예술’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구혜선
단편영화 [유쾌한 도우미]로 시작해 장편 [요술]을 연출하였고, [복숭아나무]로 전국 개봉하는 대중영화의 감독으로 거듭났다. 시나리오 작업부터 촬영과 마지막 편집까지 차근차근 당차게 꾸려내는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미스터리 핑크]는 단편영화이자 예술 영화가 제작되는 과정을 담은 전시도 함께 선보인다. 작가로서 구혜선은 첫 소설 [탱고]를 통해 두 남녀의 풋풋한 열정과 빗나간 첫사랑을 그렸고, [복숭아나무] 시나리오를 토대로 샴쌍둥이의 슬픔을 그린 중편소설을 완성했다. [영화 제작&감독]2008 단편영화 [유쾌한 도우미] 제작&감독2010 서울 여성 영화제 트레일러 감독2010 단편영화 [당신] 제작&감독 2010 장편영화 [요술] 감독2012 3D단편영화 [기억의 조각들] 감독2012 장편영화 [복숭아나무] 제작&감독2013 장애인 영화제 트레일러 감독2013 제천 영화제 심사위원2013 SF영화제 심사위원2013 MBC다큐멘터리 [허난설헌] 드라마 부분 감독2014 제천 영화제 트레일러 감독2014 장편영화 [다우더] 감독2018 단편영화 [미스터리 핑크] 감독
목차
-피아노 연주곡-
01 겨울 일기
02 좋은 날
03 RAIN
04 별별 이별
05 밤비 소리
06 향기
07 사랑의 꿈
08 골목을 돌면
09 이별 행진곡
10 나의 연인
11 사월
12 십 년이 백 년이 지난 후에
13 복숭아나무
14 사라지다
15 편히 봐요, 우리
16 북극의 연인
17 솜사탕
18 달빛
19 안녕
20 여름날
21 요술
-기타 연주곡-
22 머리가 나빠
23 갈색 머리
24 그건 너
25 행복했을까
26 죽어야만 하는가요
27 꽃비
28 Fly Again
29 Marry Me
30 기억상실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