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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 안해! 떼쓰는 아이의 심리백과
3~7세 아이들의 반항심리
마음상자 | 부모님 |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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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이의 떼쓰기 심리를 알면 엄마는 아이를 이해하고 보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대화와 놀이를 통해 아이와 원활한 관계를 가질 수 있게 된다. 다양한 사례에 따른 아이의 여러 가지 심리를 파악하여 육아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출판사 리뷰

EBS <생방송 부모>, <아이의 사생활>의 아동상담 전문가
유재령,이영애 박사의
떼쓰는 아이의 심리백과


항상 예쁘고 귀엽게만 바라보던 아이가 어느 날부터 엄마에게 투정을 부리고 엄마의 말을 안듣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엄마의 고민은 시작이 된다. 마트에서 장난감을 사달라고 누워 떼를 부리는 것부터 시작해서 무엇을 하자고 해도 말도 안듣고, 싫다고만 하는 아이를 보면 엄마의 입장에서는 매우 난감하다.
이렇게 어른들의 눈으로 보면 그저 아이가 투정을 부린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사실 아이의 떼쓰기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다. 아이가 떼쓰는 이유를 알면 자녀와 좋은 관계를 가질 수 있고, 이 관계를 통해 중학교, 고등학교 사춘기도 원만하게 보낼 수 있다.

EBS <생방송 부모>, <아이의 사생활>의 아동상담 전문가이자 놀이와 상담을 통해 심리치료를 하고 있는 유재령, 이영애 박사님으로부터 아이의 떼쓰기와 떼쓰기를 이해하는 방법, 엄마와 떼쓰기 하는 아이와의 소통 방법을 다양한 예시를 통해 살펴보고 해결책을 통해 육아에 지친 엄마들이 아이와 감정을 상하지 않는 방법들을 해결하기를 바란다.

3살부터는 아이의 자아가 만들어지는 시기인데 이 시기를 유아사춘기라고 말한다. 그전까지는 엄마가 해주는 대로 먹고, 자고, 놀지만 유아사춘기 시기부터는 자아 때문에 반항 아닌 반항을 하게 된다. 이때 아이가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바로 “싫어”, “안 해”라는 말이다.
아이가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아이에게 잠재되어 있는 불만, 불안감, 애정의 호소가 떼쓰는 표현으로 나타나게 된다. 아이가 떼를 쓰면 부모는 훈육이나 화로 아이를 다스리게 되고, 이런 것이 잦아지면 부모는 부모대로 아이에게 많은 실망과 무관심 등을 하게 되고, 아이는 아무리 창의적인 교육을 시켜도 소심해지거나 자기 생각을 표현하지 못하거나 욕구 불만으로 산만한 아이로 자라게 된다.
아이는 이제 막 3년을 살았다. 부모가 아이가 떼쓰는 이유를 살펴보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대화와 놀이 등을 통해 아이의 성격을 파악하고 이해하고 맞추어야 한다.
모든 아이의 성격이나 성장과정이 똑같지 않다는 점을 이해하고 기다려준다면 아이 본연의 성격을 올바르게 다잡고 떼쓰기를 줄일 수 있으며 이는 나아가 아이가 커가는 모든 과정을 서로 이해해줄 수 있는 부모가 된다.

아이의 자아가 만들어지는 3세부터 아이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바로 “싫어”, “안 해”라는 말이다. 이 말을 들으면 평온하던 엄마조차 화를 참지 못하고 훈육이나 매를 들게 된다. 아이의 심리를 알지 못하고 아이를 이해하지 않은 채 어른의 관점에서 아이를 상대하면 당연히 이런 불협화음은 더 길게 오랫동안 지속이 된다.
결국 아이는 자신을 방어하느라 소심해지고, 자기 생각의 표현도 못하고 항상 욕구불만인 아이가 되기 십상이다. 아이의 떼쓰기 심리를 알면 엄마는 아이를 이해하고 보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대화와 놀이를 통해 아이와 원활한 관계를 가질 수 있게 된다. 다양한 사례에 따른 아이의 여러 가지 심리를 파악하여 육아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품 안에만 있을 것 같던 아기가 어느덧 첫돌을 지나 의기양양한 태도로 걷기 시작해요. 제법 몸의 균형을 잡으면서 신나게 걷는 아기들에게 세상은 너무나 신기하고 재밌는 것들로 가득 차 있으니 ‘이제는 내가 해볼 거야’란 생각이 들 법도 하지요. 첫돌 경 아기들의 가장 대표적인 활동이 바로 걸음마에요.

이때부터 엄마들은 더 큰 어려움에 부딪히기 시작해요. 스스로 해 보느라 바빠진 일상에서 아이들은 즐겁겠지만, 그렇게 바빠진 아이를 돌보는 엄마들의 고충은 말로 다 할 수 가 없어요. 아이의 걷는 속도에 맞춰 따라가 잡아 주고, 받쳐 주고, 아이 눈높이에 맞추어 이리저리 움직이느라 엄마의 몸과 마음이 아주 바빠져요. 신체적 움직임만 활발해진 게 아니라, 자기 욕구와 감정들을 아주 강하게 표현하기 시작해요. 그래서 엄마들은 ‘얘가 몇 달 전까지 해맑게 웃으며 내 품 안에 순하게 있던 그 아기였던 가?’ 싶은 생각이 들어요. 이 때문에 서양에서는 첫돌에서 세 돌 사이의 아기들을 ‘끔찍한 두 살’(terrible twos)이라고 부르곤 했어요. 이 나이 때의 아기들의 욕구를 이해하고 적절한 대응을 하기가 어렵기 때문이에요.

이 책에서는 걸음마기와 유아기 연령에 있는 자녀들을 키우고 상호작용할 때 엄마들이 겪는 어려움의 양상과 원인들을 예시를 통해 설명하고 그 해결 방법을 알아볼 거예요. 이 책을 통해 많은 엄마들이 내 아이와 더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작가 소개

저자 : 이영애
숙명여자대학교 아동복지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아동상담을 전공, 박사학위를 받았다. 놀이치료기관 「원광 아동상담 연구소」 소장을 지냈으며,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심리치료대학원 놀이치료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KBS 1라디오 <교육을 말합시다>,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EBS TV 다큐프라임 <아이의 사생활>, <아동범죄 미스터리의 과학>, <내 아이의 전쟁 알레르기>, <마더쇼크>, <오래된 미래 전통육아의 비밀>, <놀이의 반란> 등과 <생방송 부모>에 전문가로 출연하여 자녀교육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으로 많은 부모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자 : 유재령
가톨릭대학교 및 동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아동복지학과에서 아동심리치료를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아동청소년 상담 센터 「도담도담 아동청소년 상담센터」 소장으로 있으며, 숙명여대 가정복지아동학부 및 심리치료대학원에 출강하고 있다. 「원광 아동상담연구소」 잠실 분원 소장역임, 한국놀이치료학회 이사 및 자격관리 위원, 논문 심사위원,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전문상담위원으로 활동 중이다.EBS 및 KBS 육아 프로그램 자문을 해왔으며, 레이디경향, Babee, 미즈 내일 등 육아 관련 잡지의 자문으로 기고를 하고 있다. 전국 어린이집, 초등학교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주제의 육아 특강을 해오고 있다.- (현) 숙명여대 아동심리치료 전공 출강- (현) 한국놀이치료학회 대외협력위원장- (현) 도담도담 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 한국놀이치료학회 공인 놀이치료전문가- 집단놀이치료 핸드북(시그마프레스, 공역)- 피할 수 없는 전쟁-떼쓰는 아이 키우기(마음상자, 공저)- 엄마가 모르는 아이마음 (싸이프레스, 공저)- EBS [60분 부모, 아이의 사생활 2탄 등] 출연- KBS, OBS, 스토리 온, Skypetpark TV 육아 자문 및 출연- 레이디경향, Babee 육아칼럼 자문, 기고 중- 세이브더칠드런 “놀이터를 지켜라” 캠페인 자문

  목차

PART 1 우리 아이는 어떤 아이? 떼쓰기의 정체
엄마가 되면서 가질 수 있는 환상
걸음마기의 트레이드마크 “떼쓰기”
떼쓰기의 정체!!
떼쓰기가 앞으로의 성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연령에 따라 나타나는 떼쓰기
타고난 성향과 지적 능력이 덜 발달했을 때의 떼쓰기
성별과 부모의 양육태도에 따라 나타나는 떼쓰기
연령과 발달 단계에 따라 나타나는 떼쓰기 현상들
타고난 성향에 따라 달라지는 떼쓰기의 모습
지능에 따라 떼쓰기 행동도 달라진다
부모의 과잉 통제, 떼쓰기를 줄일 수 있을까요?
우울한 엄마 일수록 자녀의 행동을 오해하기가 쉽다!
심리적 에너지가 적은 엄마에겐 자기 주장적이고 활발한 아이가 벅차다!
긴장과 이완의 균형
완벽주의 엄마의 과잉통제는 과잉보호의 얼굴을 띠기도 해요
도덕성이 강하고 논리적인 엄마의 아이는 떼를 쓰지 않을까요?
| 결론 | 떼쓰기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노력해야 해요

PART 2 싫어! 엄마는 내 맘을 몰라 걸음마기 아이들
걸음마기 특성
사례 01. 집안일까지 다 자기가 한데요!
사례 02. 아이를 돌보는 건 엄마가 할 일 아닌가요?
사례 03. 계속 밖에서만 놀겠대요!
| 아이 마음 들여다보기 |

사례 01. 밥 먹을 때마다 식탁이 놀이 공간이 되어 버려요!
사례 02. 두루마리 휴지, 사각 티슈 등이 남아있질 않아요!
| 아이 마음 들여다보기 |

사례 01. 뭐든지 “안 해”, “싫어”라고 말하네요!
사례 02. 자꾸 변덕을 부리는 것 같아요!
사례 03. 밥을 안 먹겠대요!
사례 04. 소변을 가릴 수 있는 아이가 자꾸 싫다고 도망가요!
사례 05. 어린이집을 자꾸 안 간다고 하는 데, 다른 속셈이 있나 봐요!
| 아이 마음 들여다보기 |

사례 01. 혼을 내도 겁을 먹지 않아요
사례 02. 다른 사람과는 잘 지내는데 엄마, 아빠 말만 안 듣는 것 같아요
사례 03. 엄마인 제가 “안 돼”라는 말을 한 마디도 못하겠네요
| 아이 마음 들여다보기 |

사례 01. 자기도 아기처럼 대해 달래요
사례 02. 동생을 너무 미워하고 자꾸 때리려고 해요.
사례 03. 동생 물건을 다 갖다 버리라네요!
사례 04. 첫째 아이가 밥을 너무 안 먹어요!
| 아이 마음 들여다보기 |

사례 01. 주변 아이들을 자꾸 때려요!
사례 02. 집에 있는 시간에 너무 징징 거려요!
사례 03. 먹을 때, 변을 볼 때, 뭘 하든 짜증을 내요
사례 04. 상대를 가리지 않고 꼬집어요!
| 아이 마음 들여다보기 |

사례 01. 기분이 안 좋을 때마다 업어 달라고 하고, 우유병을 자꾸 빨아요!
사례 02. 아기 아빠랑 한 마디를 나누기가 힘들어요!
사례 03. 아무리 졸려도 잠을 자려고 하지 않아요!
| 아이 마음 들여다보기 |

PART 3 안 해!! 나는 그렇게 하기 싫다구 유아기 아이들
유아기 특성
사례 01. 동생이 생긴 이후로 짜증 대왕으로 변했어요
사례 02. 유치원을 다녀오면 짜증이 심해져요
사례 03. 아침마다 전쟁이에요
사례 04. 낯선 상황에서는 떼가 더 심해집니다

사례 01. 원하는 것을 사 줄 때까지 끊임없이 조르고 떼를 부려요
사례 02. 눈빛만 보내도 엄마가 자기 마음을 다 안다고 생각하나 봐요
사례 03. 다 자기 마음대로 되어야 해요
사례 04. 원하는 것을 지금, 당장 해 달라네요
사례 05. 게임에서 지면 울고불고 난리가 나요
| 아이 마음 들여다보기 |

사례 01. 일단 소리부터 지르고 봅니다
사례 02. 내가 화를 내면 더 크게 화를 내요
사례 03. 말을 들어주지 않으면 물건을 던지고 극단적인 말을 해요!
사례 04. 못한다는 말을 들으면 분노가 폭발해요

사례 01. 고집을 부릴 때는 어느 누구도 못 말려요
사례 02. 하고 싶으면 앞뒤를 가리지 않아요
사례 03. 생각만큼 말이 빨리 안 나오는 것처럼 보여요
사례 04. 생각하는 만큼 수행이 잘 되지 않아요
사례 05. 지능이 떨어지는 것 같기도 해요
| 아이 마음 들여다보기 |

사례 01. 은근히 말을 듣지 않아요
사례 02. 항상 토를 달고 변명이 많아요
사례 03. 아이와 있으면 점점 화가 나요
사례 04. 뭐든지 ‘엄마 탓’이래요
사례 05. 언제 맞을까 기다리는 아이 같아요
| 아이 마음 들여다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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